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질문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혹시 옛날 led등을 쓰고 있는데 전원을 켜도 한동안 불이 안켜지고 조금 이따 깜빡거리면서 불이 들어오고 불이 들어오고난뒤에는 잘 켜져 있는데 스위치 문제인가 해서 스위치를 바꿨는데요, 똑같이 불이 켜져요. 혹시 안정기를 바꿔야하는 부분일까요?
가격 이야기만 하는데 자기 상황에 따라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소비자의 몫이고 유투버는 소개만 할 뿐이죠. 예전에 저희 부모님댁 거실의 조명이 천장에 조명박스가 삽입되어있고 유리로 덮고 나사로 조이는 형태로 되어있는 형광등이었는데 형광등 교체할 때마다 나이드신 분들이 의자 딛고 올라서서 유리판 떼고 하는것도 쉽지 않은데다 당시엔 LED모듈만 팔지도 않았고 기존의 완성품들을 사다가 달 구조가 아니라서 LED 등 사다가 모듈만 빼서 교체하는 식으로 달았었네요. 플랫한 천장에 전선가닥만 나와있는 구조면 완성품 사다가 다는게 효율적이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엔 이렇게 따로 교체형으로 모듈만 나오면 누군가에게는 편리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보통 천장 삽입형 조명 박스가 철제로 되어 있는데 자석으로 붙일 수 있게 된거 참 편리해보입니다. 저는 억지로 구멍 뚫느라 힘들었거든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특이한 형태의 등이 전체교체가 곤란한 상황이 아니면 모듈 교체나 전체 등교체나 금액 비슷하지 않을까요? 방등 50 와트 2만원이면 사니까요 모듈문제인지 안정기 문제인지도 판단이 어려우니 .. 태클 아니고, 혹시나 무작정 따라하실분 계실까봐 한마디 써봅니당
소개는 해드립니다만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기존의 등박스를 꼭 다시 쓰고 싶으신 분이 있을수도 있고 등박스가 천장 매립형이라거나 등박스 전체를 떼었다가 다시 붙이기 곤란한 장소도 많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비교적 간편하게 교체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등박스 전체를 가는게 더 편한 분들은 그렇게 작업을 해주시면 되는거겠죠^^
소개는 해드립니다만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기존의 등박스를 꼭 다시 쓰고 싶으신 분이 있을수도 있고 등박스가 천장 매립형이라거나 등박스 전체를 떼었다가 다시 붙이기 곤란한 장소도 많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비교적 간편하게 교체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등박스 전체를 가는게 더 편한 분들은 그렇게 작업을 해주시면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