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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ALCHI _ Please Don't Go / 이날치 _ 여보나리/KPOP 4K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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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보]
ARTIST: 이날치
“이날치”는 “장영규”, "박준철" 두 명의 베이스, 드럼 “이철희”, 네 명의 판소리 보컬 “권송희”,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로 구성된 얼터너티브 팝 밴드다.
2019년 결성되어 조용히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이날치는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53: 들썩들썩 수궁가] 공연을 데뷔로 하여 서울인기페스티벌, 잔다리페스타 등 다양한 무대에서 부지런히 공연해왔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와 함께 작업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한국관광공사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영상에 사용되며 누적 6억 조회수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2021년 01월 기준)
TITLE: 여보나리
이번 싱글 앨범 또한 “수궁가”를 노래했는데, 용왕이 병이 들자 약에 쓸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육지로 나온 자라가 토끼를 유인하여 용궁으로 데리고 가지만, 토끼가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다시 뭍으로 살아 돌아온다는 이야기 중 여보나리 대목을 이날치만의 개성있는 편곡과 꽉찬 음악성으로 새로움을 선사한다.
뮤지션 공식 채널(MUSICIAN OFFICIAL CHANNEL)
/ @leenalchi
/ leenalchi
#이날치 #여보나리 #live #leenalchi #국악밴드 #tingground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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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jtr200747
@jtr200747 2 года назад
I guess love is global 🤗
@신명실-v8w
@신명실-v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좋아하는 범내려온다 이시대 최고의 한국노래 가사 곡 천재 자주 찿아듣는 밴드노래 ~최고 응원합니다 아무리들어도 또듣고싶은 노래 ~^^
@訥祇
@訥祇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곱습니다. 게시 감사합니다. 堂上鶴髮 당상학발: 집에 계신 머리가 하얗게 센 朝夕恭待 조석공대: 아침 저녘 (늘) 정성스럽게 모심 君臣有義 군신유의: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는 신하 壯 장한: 자랑스럽다, 씩씩하다. 朝廷社稷 조정사직: 궁궐에서 할 일 閨中 규중: 부인이 지내는 방 節行之事 절행지사: 엄격한 삶 (쉣.. "수절" 현대어가 뭐지?) 나리: 나으리? 관직명? 단순 존칭의 의미인 듯 세상: 인간세상 (즉, 육지) 渭水 위수: 강태공 낚시하던 강물 (황하의 지류) 波光 파광: 물결 색깔 (즉, 푸르른) 兩主 양주: 안주인/바깥주인 (즉, 당신과 나) 마주: 마주 보며 떠서: 이 둘은 자라다. 두둥실 뜬다. 물에 잘 뜬다 萬里靑山 만리청산: 머나먼 첩첩산중 변산: 전라북도 변산 (남해 용궁의 저 건너편 맞다) 진털밭: 진펄/진흙갯벌, 이끼 낀 늪지/습지/물가 남생이: 거북이/자라/남생이 얘네들 다 다름 노랑내: 노린내/누린내 (육고기의 나쁜 냄새) 고순내: 꼬순내 (고소한 냄새)
@michelly6329
@michelly6329 2 года назад
세상에 이날치라니!!! 여기 섭외력 장난 아니네요 ㅁㅊㅁㅊ
@shaun_rambaran
@shaun_rambaran 2 года назад
The interplay of the two basses in this song is particularly smooth and beautiful.
@테르티움
@테르티움 2 года назад
최고예요~~~ 👍
@tingground
@tingground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진지충-o8y
@진지충-o8y 2 года назад
헉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를!!
@fdinfdinfreddie
@fdinfdinfreddie 2 года назад
👉👉💕👏👏👏
@워니원s
@워니원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용정리. 앞부분 1. 백발의 어미 모시는게 걱정안되냐? 2. 용왕 옆에서 신하도리 나랏일 못하는건 걱정안돼? 3. 아내 혼자 두고가는건? 걱정안되니? (육지로 나간다는 자라 말에 마누라가 객관식으로 물어봄.) 나래이션 *육지 간단 말을 듣고 자라부인이 눈에 살기를 품고 씩씩대며 아장아장 나오는데* 자라 마누라가 따짐. 여보나리~ 4. 세상에나.. 내 버리고 간다고? 위수파광~ 5. 웨이수이 강가 빛나는 물결에 좋은술을 나랑 먹었자나. (옛날 추억 버리고 이대로 멀리 가겠다고?) [참고: 10리=4km] 마지막은 자라가하는말. 앞서 첫 보기중 3번을 선택함. (니 놔두고 가는게 걱정이다. 내랑 비슷한 남생이라는놈은 자라랑 비슷해도 냄새가 다르니 바람피지마라) 전체요약 자라: 나 토끼 간구하러 육지가야해... 마누라: 뭐? (씩씩대면서) 어머니, 나랏일, 나 걱정안돼? 우리 술먹으면서 나눳던 추억 생각이 안나니? 자라: 미안,, 혼자 두고 가는게 걱정이야. 남생이놈이 나 없을때 기웃기웃 거린걸로 아는데, 냄새로 구분해서 바람피지마..
@CrazyBird4444
@CrazyBird4444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영상을 공짜로 봐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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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alchi interview | K-MUSIC 2020
8:02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