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Sang(리쌍) _ Pursuing The Happiness(행복을 찾아서) (Feat. Jo Hyuna of Urban Zakapa)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손

리쌍 나만 그리운거 아니지?ㅠㅠ재결합했으면 좋겠다

보통은 그룹에서 만든 노래가 좋으면 작곡한 사람을 더 칭찬하는데 개리 칭찬 밖에 없네 길형 작곡 지려요

진짜 길의 미친 작곡 능력에 개리의 독보적인 리듬을 갖고 노는 능력은 살면서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은 조합이다. 리쌍 모든 노래는 항상 들으면서 길의 작곡 능력과 개리의 엇박 랩이 미쳤다고 느껴지네.

이 명곡 하나만으로 개리와 길의 작곡, 작사 능력과 음악성을 단 번에 알 수 있는. 가사 한글자 한글자 아름답고 수준이 높다.

오후 3시 잠에서 깬 내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내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된다면 미쳐가도 난 상관없어 이 시대의 전설 모두의 인정 음악계 큰 형 그 말들은 나와 거리가 멀어 하지만 쭈그리고 밤새 가사를 적어 나만의 행복이란 문을 열어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때론 모든 것이 다시 처음처럼 사라져가도 (사라져가도) 나의 모든 것이 때론 한심하게 보여진대도 (그 언젠가는) 나보다 먼저 예능에 나온 길이 보시면서 “왜 너는 같이 안 하니?” 내심 부러워하시던 어머니 혹시 이러다 내가 상처받진 않을까 걱정하던 눈빛이 아직도 선해 서른 넘은 난데 엄마 앞엔 아직도 난 어린애 어쩌면 그 이유가 가장 컸네 예능이란 선택 이젠 맘이 편해 사람들은 말해 개리 많이 컸네 그래 누군가는 욕해 하지만 내 부모 맘은 행복해 그거면 됐지 뭘 무엇이 더 필요해 더 언제나 난 집 밖을 떠돌던 섬 난 부모의 자랑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집에 갈 때마다 내가 사드린 신발은 아직도 새 거 아끼지 말고 제발 좀 신어 말하며 행복의 문을 열어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때론 모든 것이 다시 처음처럼 사라져가도 (사라져가도) 나의 모든 것이 때론 한심하게 보여진대도 (그 언젠가는) 인생이란 마라톤 가는 길은 달라도 언젠간 결국 하나로 부족하게 살아도 채우는 재미에 살고 시련들이 많아도 견디는 맛을 알고 한 걸음 더 나가고 내 인생은 왜 이래 그 말은 다 핑계 인생이란 게임에 포기하지마 쉽게 이 세상 눈을 감을 때 미련없이 마지막 행복의 문을 열 수 있게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0:01 난 가끔 개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회상'도 그렇고 '행복을 찾아서'도 그렇고 개리가 작사한 노래는 뭔가 개리가 인생에 대해 남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이 있고, 깊은 생각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느 날, 가족같던 런닝맨 멤버들과 전부 연락을 끊고 잠적한 것도 그렇고 엄청 고독하고 남 모를 뭔가가 있나 봄. 그 이유는 아마 길이만 알겠지..

가사에 공감할 수 있는 노래. 리쌍의 노래를 들으면 다시 시작하고 싶어지고 역경에 기꺼이 맞서 성공을 이루고 싶다. 다시 또 넘어져 우울에 빠질 날이 오겠지만. 난 그 역경을 기꺼이 마주할 것이고 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되찾을 거다.

진짜 탑급 작곡가에 탑급 래퍼 이렇게 둘이 만나기도 쉽지 않는데 비록 길지 않은 시간 이었어도 그 사이낸 곡들이 너무 다 명곡이다...

인생을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데.. 항상 힘든 일이 있거나 고독할 때 듣습니다 ㅠ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달리고 참았다는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요.. 들을 때마다 편안해지고 마음 한 켠이 저릿하네요. 제 인생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쌍의 또다른 숨겨진 레전드곡이죠.... 이곡은 많이 안알려줬지만 이노랜 저에게 정말 많은 영감을 줬어요 리쌍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ㅜㅠ

천번을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 들을 때마다 내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아이돌 노래 가사와는 깊이가 너무나도 다르다.

길이 작곡을 하고, 그걸 들으며 작사를 한다는 개리. 음악 인생에서, 서로가 최고의 파트너였다는 걸. 서로 부족했어도, 같이 있어야 빛이 나던 개리기리 리쌍. 닥공 광주 때,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였지만! 10년이 넘도록 기억하고 있습니다!~지금 입고 있는, 바래진 10주년 티셔츠처럼요. 감사합니다ㅜㅜㅜ리쌍

길은 참 음악을 잘해 음악하는 길이 너무 좋다.

3:00 부족하게 살아도 채우는 재미에 살고 시련들이 많아도 견디는 맛을 알고 리쌍의 노래는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준다

잠깐 인기있다가 식어가는 노래보단 몇년을 들어도 잊혀지지 않고 사람들 기억속에 남아있는 곡이 명곡인것 같다... 형들때문에 또 갈아입어야 하잖아;;;

아직도 들으러 옴

After waking up at 3pm, my body is heavy - I did a lot last night Recorded for 20 hours, haven’t really eaten properly and my insides are burning but It’s okay, the track turned out well - my passion that I poured out in this tiny space Soon it will bring me fame and money, as it always has So I can’t rest, not a day, not a minute - if a great song is produced, Even if my body wastes away, I don’t care, even if I get a mental disease If a good track is produced, I don’t care if I go crazy The legend of this era, the acknowledgement of everyone, the “Big Brother” of music - These words are far away from me but I scrunch up and write lyrics all night I open my own door of happiness On my pursuit of happiness, I flew for a long time So all the shrunken things can put on a smile On my pursuit of happiness, I endured for a long time So that someday, everything will shine Even if sometimes, everything disappears like the beginning (disappears) Even if everything of me seems pathetic (someday) While watching Gil, who appeared on variety programs before me, My mother was envious and asked “Why don’t you do it with him?” I still remember her eyes, filled with concern that she might hurt my feelings I’m over thirty years old but in front of my mother, I’m still a child Maybe that was the biggest reason why I chose to do variety shows Now my heart is at rest, people tell me how much I’ve grown Yes, some people may bash me but my parents are happy, that’s all that matters What more do I need? I’m always an island outside my house I won’t forget the pride of my parents and engrave it in my heart Whenever I go home, I see the shoes I bought them are still new Please stop saving them up and just wear them, open the door of happiness On my pursuit of happiness, I flew for a long time So all the shrunken things can put on a smile On my pursuit of happiness, I endured for a long time So that someday, everything will shine Even if sometimes, everything disappears like the beginning (disappears) Even if everything of me seems pathetic (someday) In this marathon called life, our paths might be different and even if we live insufficiently We live with the fun of filling it up and though there’s a lof of hardships, Get to know the taste of enduring it and take one more step “Why is my life like this?” Those words are just excuses Don’t give up so easily on this game called life So when you close your eyes in this world, you can open your last door of happiness without any regrets On my pursuit of happiness, I flew for a long time So all the shrunken things can put on a smile On my pursuit of happiness, I endured for a long time So that someday, everything will shine 10/7/2020 Sorry for making you guys confused I wasn't the one who translated the lyrics. This is where I got the lyrics : www.kpoplyrics.net/leessang-the-pursuit-of-happiness-lyrics-english-romanized.html#ixzz23RNmt0uk. Came back here after 3 years I'm surprised and happy that so many of you love the song. This is indeed a very beautiful song.

한편의시같다. 힘들때마다 들으면 힘이 나는게 리쌍노래다

정말 주변에 아무도 없고 죽고 싶을 마음이 생길때 다시 돌아와서 듣는 노애중에 하나.....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마춥법?이 많이 틀릴수 있지만 저의 진심은 똑같습니다. 위로가 많이 돼네요

진짜 요즘 노래랑 다르게 욕이 하나도 없음 이게 진짜 미쳣다...중간 중간에 라임 있는것도 진짜 좋다

나도 인생에서 단 한순간이라도 이 사람들처럼 열정적이게 살아볼 수 있을까 열정이 없는 삶에도 의미가 있을까 열정만 있더라면 빈털터리인 내 삶도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끝없는 질문에 해답은 없네

멋진작품 하나나온다면 몸이망가져도 상관없다는거에서 리쌍이 돈이나 다른거에 비해 얼마나 힙합자체를 중요시하는지 딱보임.커먼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한국의 커먼이라고할수있음.

진짜 영어들과 온갖 자랑들에 익숙해진 우리들 어쩌면 리쌍이 진짜 힙합이 아닐까?

행복을 찾아서, 회상, 개리와기리세번째 이야기 이세곡은 진짜 감성 폭발하게 하는 곡들인듯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형들이네요. 하루하루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지만 찾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형들 노래를 다시 한번만 들을 수 있다면 형들 콘서트 한번만 가볼 수 있다면 행복해질까요?

국내 노래중에 이 노래만큼 인트로가 좋은 노래가 있을까 싶다.

행복을찾아 이곳으로 왔습니다..

When i feel so exhausted and hopeless, i find this song. It cure my soul.

You know I sit down every week and watch Gary on Running Man, laughing at him, admiring his romanticism and whit. But then I come to listen to his music and I get an entire new vibe from him. It's like he has so many charms and so much passion. I can't get enough of Gary, he's so refreshing. I will always be watching him until the very end, wherever and whenever that may be. Gary oppa, Saranghaeyo!

내가 들었던 리쌍 곡들 중에서 그들의 마음이 진실되게 담아있는 곡이어서 가장 좋아함

피아노 전주부터 괜히이상하게 울컥하네 살아온인생을 회상하게된다고해야되나 괜히 하늘부터보게되네

8집 발매이후 꾸준히 듣는노래. 내 삶이 너무너무 힘들때마다 듣는음악. 무덤덤하지만 치열하게 날아오르는 삶을 노래한다

내 청춘 내 시간 다 가져간 그룹. 30대가된 이젠 너무나 반가워진 그룹

갑자기 이 노래가 왜 알고리즘에 뜨는지.. 옛 추억에 잠시 잠기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리쌍..

듣다가 그냥 한참을 울었다.

진짜 너무 안타깝네... 학생때부터 팬이었지만 도저히 여건이 안돼서 콘서트 한 번 못 갔었는데 이제 여건이 되니까 해체... 끝이 좋은 것도 아니라 아마 다시는 못 보겠지. 이렇게 음악으로 들어도 좋지만ㅜ

개리 벌스 들으면서 진짜 개리는 현실적인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정말 삶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들과 소소한 행복을 희망하는게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맞아떨어지고 가사에 그대로 머금어져있고...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정말 우리가 삶을 살며 겪는 흔한 상황속의 고증을 정말 너무 잘표현했다...

이제그만방황하고 좋은일들만생겼으면좋겟네요..저두 행복을찾고싶네요 다들힘내시길

회상 - 행복을 찾아서 - 개리와 기리 세번째이야기 이 세곡은 들어보면 순서대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각각 과거 - 현재 - 미래를 이야기 한다. 생각날때마다 순서대로 들어보는 곡들,,

저 때 음악할 때가 행복 아닐까 형들 다시 돌아와줘...

내 10대를 함께한 노래이자, 20대를 함께하고 있는 노래.

쇼미 10에서는 심사위원 개리&길로 다시 봤으면 좋겠다 잊혀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듀오다

10년전인데 아직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가사 멜로디 리듬 피쳐링까지 다 너무 좋다

죄송합니다 제가 스웩자랑 돈자랑 가사들에 둘러싸여 잠시 형님들을 잊었습니다...

Kang Gary, a musical genius, such a legend. This song has so much true and honest lyrics. Thank you for bringing happiness to my life, LeeSSang, I wish you both all the best. Lots of love from Norway.

이 곡의 내용은 언제나 저의 인생모토일 것입니다. 리쌍은 갓지만 남긴 노래의 그 의미는 잊혀지지 않은 겁니다. 좋은 노래 항상 감사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재결합 소리 듣고 떠오르는 노래가 이 곡이더라 저에겐 이 둘이 같이 노래를 내는 게 행복입니다

보통랩들이 들을때 가사를봐야 완벽하게이해가되는데 개리 딕션이....처음들었다치더라도 적을수있을정도로 정확하고 내용이 너무좋다..

두분다 행복을 찾아 떠나서... 그래서 행복하십니까? 저는 행복의 한 부분을 잃어버렸습니다.

가사가 진짜 개미쳤네, 문득 새벽에 공부하다 눈물 울컥하네요, 돌아와줘 리쌍.. 돌아와줘 하니까 지오디의 돌아와줘 들으러 간다.. 오늘 공부 끝났다.

형들 진짜 형들에게 무례한 부탁일수 있는데 진짜 재결합 해주면 안될까...? 진짜 ㅠㅠ

저 듀오는 신이 한곡씩 점지해주는 거같아. 완벽해

Miss this guy's humor, true entertainer, hope you got your happiness

오늘 처음 알게 된 곡 너무 지치고 힘든 요즘 위로받게되네요

2:57 가사에 개리 목소리에 리듬감에 노래에 진짜 제 맘속에 와닿아서 너무 슬프네요....

진짜 지금보니 가사가 쌉 레전드네... 리쌍도 YDG도 베스트원은 아니지만 온리원 임.. 관조랩, 회고랩, 양아치랩의 선구자..

이 형들은 이제 행복을 찾으셨을까

내가 리쌍노래중 가장 많이 듣는곡....제발 리쌍...노래 너무 좋은데...ㅠㅠ 재결합하면 진짜 좋겠다....ㅠㅜㅜ

진짜 내 행복을 찾을 때 듣던 노래...

10년만에 떠서 그냥 듣는순간에 소름이 쫙돋냐...

리쌍 -행복을 찾아서 노래는 진짜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명곡이다 진짜로;;

힙합으로의 리쌍과 예능앞의 리쌍. 누군가의 비판이유이며 누군가의 칭찬의 이유 그 가운데서 고민과 힘듦이 얼마나 컷을까... 형님들 푹쉬시다 심심하시면 와주십쇼

예능에서 누구보다 자기 이미지 생각 안 하던 사람들이지만, 진지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멋지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 사생활까지 녹여내면서.딕션 박자 가사 싹 미쳤다 돈자랑보다 이게 더 멋지고 남자다운듯 이런 그룹 다시 못나오겠지?.?

이 시절은 다시 안오는거냐 리쌍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데 그건 그냥 신기루냐

대부분 대중적이거나 히트치기위해 열연하는 차트들에 비해 이노래는 사람들을 힐링시켜주는 시를 낭독하는거같은 노래라서 넘좋다

Đến giờ vẫn thích nghe nhạc anh KANG GARY, rất vui vì xem anh trên RUNNING MAN, rất hài và có tâm với nghề...

언제 들어도 항상 좋은 음악 리쌍 노래

영상을 듣는다 미간을 찌뿌린다. 고개를 끄덕거린다. 어느새 난 20대로 돌아간다.

가사 오후 3시 잠에서 깬 내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내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된다면 미쳐가도 난 상관없어 이 시대의 전설 모두의 인정 음악계 큰 형 그 말들은 나와 거리가 멀어 하지만 쭈그리고 밤새 가사를 적어 나만의 행복이란 문을 열어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때론 모든 것이 다시 처음처럼 사라져가도 (사라져가도) 나의 모든 것이 때론 한심하게 보여진대도 (그 언젠가는) 나보다 먼저 예능에 나온 길이 보시면서 “왜 너는 같이 안 하니?” 내심 부러워하시던 어머니 혹시 이러다 내가 상처받진 않을까 걱정하던 눈빛이 아직도 선해 서른 넘은 난데 엄마 앞엔 아직도 난 어린애 어쩌면 그 이유가 가장 컸네 예능이란 선택 이젠 맘이 편해 사람들은 말해 개리 많이 컸네 그래 누군가는 욕해 하지만 내 부모 맘은 행복해 그거면 됐지 뭘 무엇이 더 필요해 더 언제나 난 집 밖을 떠돌던 섬 난 부모의 자랑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집에 갈 때마다 내가 사드린 신발은 아직도 새 거 아끼지 말고 제발 좀 신어 말하며 행복의 문을 열어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때론 모든 것이 다시 처음처럼 사라져가도 (사라져가도) 나의 모든 것이 때론 한심하게 보여진대도 (그 언젠가는) 인생이란 마라톤 가는 길은 달라도 언젠간 결국 하나로 부족하게 살아도 채우는 재미에 살고 시련들이 많아도 견디는 맛을 알고 한 걸음 더 나가고 내 인생은 왜 이래 그 말은 다 핑계 인생이란 게임에 포기하지마 쉽게 이 세상 눈을 감을 때 미련없이 마지막 행복의 문을 열 수 있게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날았어 움츠린 모든 게 웃음질 수 있도록 행복을 찾아서 한참을 참았어 언젠가 모든 게 빛이 날 수 있도록

gary is an amazing lyricist..u can actually feels what he's trying to tell us from his heart..such a romantic and sentimental guy..i can't believe he left RM for 5 years already..

왜 들을수록 질리지 않고 아련해지냐..

한글만으로 이리도 아름다운 곡을만들다니....

Nhớ anh quá 💔

너무좋다 .. 매년 .. 내 아들에게도 들려줘보고싶다

리쌍오빠들 보고싶어요ㅜㅜ-ㅜ 다시돌아와요

이건 진짜 명곡이라고ㅠㅠ 처음에 들었을 때 그 느낌 못 잊어

눈 오고 가로등 보면서 이 노래 듣는데 개리의 마음하고 저의 마음이 오버랩되면서 묘했어요..

다른곡을 듣다가도 결국 리쌍을 찾는다ㅋㅋㅋ

His voice is so soothing to my soul. Whenever I feel like crying or im just overjoyed I turn him on and close my eyes. Finding his music was one of the best things that has happened in the musical section of my life. Truly fulfilling.

난 부모의 자랑 잊지않고 가슴에새겨 집에갈때마다 내가 사드린 신발은 아직도새거 아끼지말고 제발좀신어... 행복의척도가 개리는 소소한거였음ㅠ

this masterpiece never gets old

그냥 리쌍 너무 감사해요 ~ 길이 개리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

이번 년도에 수능 치는 고3인데 늦게 공부시작해서 이번년도 고3들어서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1~2년 늦게 시작한 만큼 고3 1년동안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 마다 리쌍 행복을 찾아서 를 듣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좋은 대학을 목표로 삼는게 욕심일 지라도 꼭 좋은 대학가기를 기도합니다.

When I heard this song at first time I caugth the feels, then I read the lyrics and I got a feeling of cry......such a great song

난 길 말고 개리땜에 온거에요!!!! 사랑해요 강개리! 런닝맨! 추억을 담아서 이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

세상 삶이 힘들어 10년전 보았던 영화 다시보고 같은 제목 행님 노래 듣고 보니 초심 다시 찾아야할듯 행복하십시오

It's crazy how this was 3 yrs ago and it felt like yesterday shit time flies by and just look at how much the music scene has changed since

second song I love after 'Get some air'... really glad that I listen Gary teaser and now I fall in love with his old song too

공부가 힘들때마다 들어옵니다.

왜 눈물이 나지..ㅠㅠ

11년도 12년도 리쌍 명반이 후 저정도되는 앨범을 안내네.. 한 번쯤 힘 다시 합쳐서 명반좀 내줬으면.. 그래야 이런 명곡들이 실리고 나올꺼아닌가..

4분의 짧은 시간에 담긴 메세지가 넘 와닿는다

리쌍사랑해💕💕

이 노래들으면 뭔가 되게 먹먹해짐... 고3때 많이 들었던 노래... 내 삶에 활력을 주는 아름다운 노래 또 열심히 달려야지

죽기 전에 리쌍 재결합 소식 듣고 죽고싶다 제발 앨범좀 내줘...

Thiêu thân nhỏ nhắn Rơi nhẹ vào lưới tình Nở rộ câu nói nhỏ Thương em thương nhiều lắm Trái tim chung nhịp đập Ngỡ ta mãi bên nhau ? Nào ngờ người ấy đến Khiến em lại quay đi Bỏ trái tim nhỏ nhắn Riêng mình anh nơi đây Tiếng dương cầm vẫn gãy Lời yêu người nơi đâu ? Bản tình ca anh viết Thiếu giọng em ca hay Cây đàn nằm trong xó Vương vấn những bụi hồng Tình mình ngỡ đã đẹp Ai ngờ lại úa tan

March, almost April now..still I'm listening to this..I missed the combo of these two..yeah I know they dont get along together now..still, both of them built Leessang before the down of it..they were perfect..I missed listening to both of them..now they are own seperated ways..gil, goodluck with your probation..gary, make more music such aa this..hope u both can make a comeback..everyone expecting you both..both of you good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