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토스트는 태생이 한국의 전통 음식은 아닙니다. 처음에 어디서 온 음식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코리안 스타일 토스트는 이미 한국적이고, 한국인의 음식이 된지 오래입니다. 이제는 세계인들도 열광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고유의 K-토스트입니다! Obviously, toast is not a traditional Korean dish from the beginning. I don't know exactly where it came from. But Korean-style toast is already Korean and has long since become Korean food. Now it's our own K-toast, which even the world is crazy about!
안녕하세요! 설탕이 흐르죠? 녹으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좀 많이 넣으면 줄줄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토스트 가게들도 보면 종이컵에 받치든 키친타월 같은 데 잡는 부분 감아서 주던가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영상에서 말씀드렸듯 정말 어지간히 설탕 때려넣지 않는 이상 설탕맛, 즉 단맛이 생각보다 안 나요 정말로. 괜히 토스트 가게들이 설탕 무지막지하게 넣는 게 아닌 거죠. 차라리 설탕은 살짝 뿌리고 토스트 전용소스나 잼을 빵 한 편에 적당히 발라주시는 게 훨씬 단 맛도 많이나고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