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보다 타자들이 더 문제다. 내가 타격코치라면 내가 감독이라면 타자들을 정말 악발이로 키울거다. 무조건 1~3구는 걸러라 좋은 공이 오기전엔 3구 삼진 당해도 안친다. 이런 끈질긴 타자들이라면 투수는 던질 공이 없다. 좋은 공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엘쥐 놈들은 초구에 너무 방망이 잘 나간다. 마치 상대 투수를 도우려 출전한 것 같다, 그러니 상대투수 신인 나와도 맥을 못춘다. 어쩌다 멍청한 투수 만나면 이기고, 투수가 좋은 공 안주면 제가 먼저 지쳐 휘두르다 끝남. 이건 철저히 코치탓 감독탓이다, 도대체 그런 거 안 가르켜 주고 배팅폼 이런거 가르치나? 그거 고등학교때 다 마치는거 아냐? 잘 치는 타자의 공통점 봐라 절대 함ㅈ부러 휘두르지 않는다. 박병호가 왜 호구됬나? 아무거나 휘두르니, 삼성 외국인 타자봐라 정말 아무거나 안친다. 이러니 던질게 없다. 이 간단한 논리를 왜 모르나 왜 안 갈켜주나, 이것만 지키면 꼴찌팀도 만만하게 안 진다. 감독하고 싶다 민간인이지만 선수출신보다 이런거 훨신 잘 할수 있다. 선수출신들은 이런 머리가 안 돌아간다
캘리는요… 프로의 세계가 냉정한줄 잘 압니다. 그저 그 동안의 노고와 감동에 대해 예우를 해줘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느 용병들처럼 퇴출되고 짧은 영상 하나 남기고 사라질 선수는 아니잖아요. 게다가 29년만의 우승을 결정짓는 경기의 선발승 투수입니다. 모두 잊지 맙시다. ^^
정말 뭐 이순철씨 하여튼 이 날 경기는 내가 그냥 가만히 삼성 타자들 알아서 하게 놔두다가 내가 뭐 김헌곤씨와 박병호씨만 선발 나오면 오른쪽 타자니까 상대 투수들 공 던지기 전에 TV 화면 우측 상단 모서리를 보면서 주문하여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라는 마음으로 응원하여 그래서 만약 제구 안된 어떤 공이 그 지점으로 오면 혹시 타자가 실투라고 생각되면 치기 좋은 공이라고 느끼면 나는 모서리에 주문만 해주고 타자들이 알아서 쳐야 하는데 지금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마 그 날 경기는 김헌곤은 안 나왔고 박병호는 기자들과 뭐 감독과 코치와 전문가들이 내 공을 다 가로채서 허탈하여 안 도와준 것 같은데,, 뭐 아프리카 삼성 방송 청율씨에게 7회에 들어가서 내가 지금부터 퍼펙트 깨주겠다 하면서 삼성 타자들 좌우 상단 모서리 주문했는데 아니 안타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내가 모서리에 주문했으면 어떤 치기 좋은 공이 분명히 왔을 것이고 그 중에 안타 쳐서 최소 8회에 퍼펙트가 깨져야 되는데 이해가 안되고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하여튼 내가 청율씨때문에 퍼펙트 깨기 위해서 모서리에 주문해줬는데 뭐 어쩔 수 없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정말 뭐 이순철씨 작년에 LG 하여튼 내가 한 풀게 LG와 상대하는 팀들의 투수들 가끔씩 제구가 안되게 주문하여 응원하여 우승하게 해줬지만 내가 3년동안 한 팀이 연속 우승 하는 것은 막는다는 불공평한 것을 막겠다 생각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번 시즌은 LG가 우승 못 하게 막아야 되는데 오늘부터 뭐 1회부터 9회까지 LG 투수들 공 모두 합하여 10개가 되던지 20개 아니면 30개가 되던지 상대팀 타자들 왼쪽이면 TV 화면 좌측 상단 모서리 오른쪽이면 우측 상단 꼭지점을 보면서 주문하여 타자들이 어렵지 않은 공을 치게 도와줘서 LG가 우승 못 하게 막을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 감독 놈 내가 키우고 있는 많이 경기 이기게 해줬는데 김헌곤씨 선발 계속 무시하는 이 따위로 대접하는 토사구팽하는 김헌곤만 도와주고 삼성 그 누구도 다시는 안 도와줄 것입니다,,
1. 켈리는 올 시즌 이후 이별이 답입니다. 더이상 시즌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끌고 나갈 수 없습니다. 2. 엉망이된 마운드 엘지만?? 이런 구차한 펭계는 안대는게.맞죠 3. 손주영 선수는 자신의 공만 믿고 던진다면 국대 좌완이 될것입니다. 4.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이탈 하지.않는게 더 중요하다봅니다. 5. 키움 전은.그냥 내려 놓고 봐야 할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