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규형 말에 캐나다에서도 너무도 웃기고도 재미있어서 박수를 보냅니다. 옳읍니다! 해외에서 만나는 무수한 박사들을 만나며 늘 같이 어울리지만 정말 자기의 좁은 분야에는 나름 전문가적 지식이 있지만 그것이 아닌 분야는 그야말로 보통사람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즐비합니다. "모기 뒷다리 연구 박사가 모기 앞다리에 대해선 모른다"" 정말 기막힌 말이다. 지금 한국의 법조인들이 이런 형편없는 놈들이 많고 호남향우회 인사들 90%이상이 또 이런 쓰레기 집단이라 보입니다.
이봉규님. 노회찬 유서는 자필이 아니고 보좌관한테 보내려 써 놓고 보내지 않은 핸드폰 장문의 문자였어요. 그걸 a4로 뽑아서 경찰이 언론 앞에서 흔들었고 티비 자막에는 일제히... 자필유서 나옴...이라고 써 놓은거에요. 이 걸 얘기한 작은 언론사? 유튜브가 있어요. 노회찬 나무 위키에 보세요. 링크 있음
응급실 뺑뺑이가 원래 있던거 누가 모르나요? 늘어난거 맞아요.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다 가짜뉴스입니까 이대목동병원은 2 월부터 응급실에서 정형외과 수술을 아예 못하고 있고 이런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암수술이 8천명이나 줄었는데 문제 없나요? 문제없다고 우긴다고 현실이 달라지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