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렇게 건드려도 가만히 있겠지란 계산으로 이준석이 자기 정치적 목적으로 그렇게 왜곡하고 행동한건데 벼르고 있던 안철수가 단호하게 대응한거라 보여짐. 아픈사람에게는 대응안한다? 정치를 떠나 이게 먼저 건드린 이준석이 안철수에게 할 얘기인가? 아쉽지만 이번 사건으로 이준석은 정말 실망이다 무슨 큰일 생기지 않으면 더 이상 지지할일 없을듯
이렇게 대놓고 정답지가 있는데 왜 국힘은 저러고 민주당은 저러고 대통령은 저럴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두분은 우리 정치를 걱정하고,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정치생명을 걱정하기 때문이겠죠? 적어도 정치생명을 더 연장할 필요가 없는 한 사람이라도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에 깊게 관여하지 않아서 오히려 정치를 잘 알게 되신다는 말씀에 또 공감합니다. 그리고 매서운 비판 속에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느낍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준석 전대표를 지지하는 30대 지지자 입장에서 저번에도 박성민대표님이 방송중에 말했던 내용인데 '방송을 줄이고 언론사 인터뷰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 동감합니다. 지지하는 입장에선 방송 많고하면 솔직히 출퇴근 시간에 심심하지 않고 좋습니다 근데 언론 친화적인게 정치인 이준석에게 좋은 장점이지만 동시에 잦은 노출로 인해 이미지를 동시에 소모한게 아닌가라는 생각 또한 들더라고여 지지하는 입장에서 이런 생각이 들면 양 극단의 진영이 아닌 중도쪽에도 어느정도 영향있을거란 생각도 들고여 박성민대표님 윤태곤실장님 스토브리그하고 정치쇼에서 펠레하고 여의도타자 방송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같은 중도들의 입장의 방송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정치인으로 발전하길 기대는 하는데, 진심이 있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감. 아직 뭘 하겠다는 건지 철학도 모르겠고 사람에 대한 예의도 없다. 안철수가 정치에 소질은 영 없어도 창당에 대선에 산전수전 다 겪은 중진인데 거기다 대고 한다는 말이 아픈 사람 ㅉㅉ 딱 보니 김종인 코스프레하는 것 같은데 아직 그러고도 받아들여질만한 깜냥이 아님
I have message for SBS and other news program anchors: Focus on the issues that matter the most for Korea. Little cat fights between Ahn and Lee should NOT be discussed! Ahn is a problem-maker and quite frankly he is no match for Lee! You guys are acting like third-rate Tabl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