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안녕하세요 돈 특집] 돈이 정말 고민의 근원이네요..🤨 깔깔 순삭 스트리밍 36화 | KBS 방송 

엄마힘든얘기는 아무렇지도않게 말하고, 자기힘든 얘기는 눈물펑펑. 진짜 자기만 생각하지맙시다.

소액결제 저분은 여기가 아니라 물어보살 서장훈님 만나러갔어야..안녕하세요는 너무 순한맛이었네..

딸은 뻔뻔하게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너무 당당하고 엄마는 죄인처럼 얼굴한번 못드는 모습이 마음아프다.. 내동생이었음 너는 패죽인다 정말…

ㅎ ㅏ...진짜 열이 받네요... 어머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시네요..

진짜 소액결제좌는 보면 볼수록 레전드 ㄷㄷ

난 살면서 한번도 말썽부린 적도 없고 술담배도 안하고 거의 바른생활 하면서 지냈는데도 엄마가 나한테 악담을 많이 했어서 그런지 저 딸이 너무 철이 없다고 느껴지고.. 나한테 저런 엄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걸까..

쟤는 자기 엄마 힘들게 사는 얘기 들을때는 무덤덤하다 자기 변명할때만 자기 연민에 가득차서 우네 정말 밉상이다

나는 집안형편 아니까 어릴때 내가 아파도 병원갈때 병원비 걱정 되더만... 강아지도 집안사정 봐가면서 돌보는거지. 끝까지 이기적...

엄마를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지고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남편없이 너를 딸이라고 이만큼 키워놨더니 돈없는 엄마가 창피하다 면서~ 그러는 너는 엄마에게 뭘했줬니 우울증 이니뭐니 핑계거리만 늘어놓고~

16:35 울어도 안타깝지가 않은 게 레전드...

눈물난다 . 엄마이기때문에 다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딸이 너무 철없네요 .

아.. 첫번째부터 너무 난이도 높은데..혈압약 챙기고 봐야겠다

어머니도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저런 자식은 애초에 무슨 수를 냈을겁니다. 저건 소액결재가 아니고, 엄청난 금액인데요. 결혼한 저희 아들이 아직 제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9급 공무원이라 급여가 적어서 생활이 안될 정도라서... 그 카드로는 한달 승용차 기름값 정도만 결재하는데... 가끔 엄카찬스다 하고, 외식하라고 하면 그때 한번 더 쓰는 정돈데... 이 따님은 진짜 심각한 정도를 넘어선듯

소액결제는 진짜 역대급이다... 빚을 한번에 한번 지는거면 몰라도 쟤는 빚이 있는상태에서 계속 지는 현재 진행형이잖음... 갚아도 갚아도 딸이 멈추지않는이상 계속 생긴단 얘기잖아..지옥 그 자체... 이젠 정신차리고 어느정도 갚은후였음 좋겠다 어머니 너무 안쓰러워서,..,

이분들 제발 잘살고있길바래요 엄마께 이제 손안벌리구요 따님 제발정신차려요!!!!!!!!!!

첫번째 사연은 진짜 레전드다... 딸은 진짜 철도없고 생각도없고 진짜 왜 사는지...

소액결제 중독28세 딸 근황이 궁금하다. 제정신차리고 정상적인 생활하고있는지..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 18살도아니고 28살짜리가 진짜 노답 끝까지 이기심쩌는거같은데 마지막에 '나만바라보고 살아주세요' 여기서 절레절레

노랑머리 레전드다

소액결제 당사자님... 그 쪽이 내 동생이면 우리친정오빠한테 눈물빠지게 야단맞았을껍니다!!

엄마책임이 크세요 성인이된 딸의 뒷수습을 해주셨으니~ 나쁜버릇을 키워준거네요 본인이 저지른일 어찌되든 본인이 헤쳐나가게 놔둬야했어요

진짜 철이 없더라도 어느정도여야 이해가 가는데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도박에 빠진 아버지보다 백수아버지가 100번 낫습니다

와 형 레전드다 진짜 ㅋㅋㅋㅋㅋ 아니 자영업 하는 사람인데 뭔 핑계가 저렇게 많냐......... 아니 근태가 회사였으면 짤리는 수준이에요. 자영업이면 출근시간보다 더 빨리 출근하고 고민하고 해야지. 그놈의 남의 레시피 배운다는 이유로 자기 가게에 없다는게 뭐가 그리 당당해? 당장 근태 하나 못 고치는 주제에 뭔 말이 많아.....

부모가 봉도 아니고 엄마는 죽을지경인데도 철없는 자식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엄마가 계속 해결을 해주니 책임감없이 저런행동을 반복하는걸로 보이네요 어찌되든 성인이 됬으면 본인행동에 책임지게해야 합니다

진짜 요즘 어찌 지내는지 궁굼하다.ㅜ 어머니 고생은 끝나셨기를 ,,,

딸이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이네요 엄마는 딸과 연을끊어야함

가난이 싫다면서 돈도 안 모으고 흥청망청 쓰고 .. 언행불일치.. 동생 명의로 기기 쓰면서 동생 일도 나몰라라.. 책임감도 없도 상도덕도 없다 아무리 철륜이라지만 바른 길로 가려면 손절하고 본인이 자립하게 해야하는데 .. 말이 쉽지 어머니께 어떠한 말로도 도움이 될지 참 어렵내요

자식이 아니라 원수가 따로없네 부모님은 기다려주지않는다 지금이라도 제발 정신좀차리면 좋겠 습니다

엄마된 죄가 너무 크네요. 연을 끊어야하지 않나 한가정을 책임질 나이에 나이든 엄마에게 의지하고 고혈만 짜고 있으니 모녀가 분리해 따로 사는게 답이다

첫번째 사연은 애가 진짜 관상은 과학이다 엄마란 사람은 애가 신불자 되던말던 지원을 끊어야지 안그러니 계속 악순환 ㅜㅜ지금이라도 끊으세요!!!손절하세요 그래야 고쳐요 엄마가 엄할땐 엄해야지 애가 제대로 크지 오냐오냐 다 받아주니 저렇게 큰거지ㅜㅜ

딘딘이하는말 틀린거하나없다 보이지도않는 등짝에 몇십주고문신했다는거. 본인이벌면서 문신을하던멀하던 뭐라안하겠는데 엄마는 저렇게 맘 고생하는데

따님 미쳤어~ 엄마가 넘 불쌍해요~

저런 딸 없는게 정말 다행이네 저 엄마 넘 안쓰럽네요 ㅠ

아..저 어머니 진짜 안쓰럽고 너무 속상하다 저 딸 저정도면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닌가 사고를치든 뭣같이살든 제발 혼자 감당하고 살아라

다시 봐도 열불 터지네ㅠㅠ

11:44 아무도 안보는 등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증이란 이유로 게임 현질하며 한다 쇼핑한다...강아지 핑계로 가난한 집이 싫었다...했는데....왜 다 큰 자신이 가난을 벗어나려하지 않지...?게임하는거 좋다 돈안내고도 자기 노력으로 부족한거 채울수있고 재미를 붙일수있고 인정을 받고싶으면 게임에서 현질말고 실제 커리워를 키워 쇼핑..?일반적으로 사고싶은데 당장 돈없어서 아이쇼핑하는사람 많다...다음에 돈있으면 산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살자... 유기견은 불쌍하고 혼자 자기 키워주고 빚 갚아주느라 힘들게사는 엄마는 안불쌍하고??진짜 유기견을 보호하고 구하고싶으면 그 마음으로 노력해서 돈모아서 좀 하자 참...대책없이 산다 자기 취미는 하고싶고 엄마 돈은 내돈아니라 써도 안아깝고..?? 볼땐 중학교때 나쁜친구랑 어울린게아니라 맞으면서 끌려다녓을것같다 생각하는게 초등학생 2학년정도 보는것같다...

관상은 과학이라고 하는 사람들,, 맞는것 같습니다.

전문 상담가 한분이 게스트에 꼭 계셔야 합니다..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마음들을 더 소중하게 다루어야합니나.

와 진짜 개골때린다.. 어릴적 상처받았다고 다 저렇게 사나? 본인이 그냥 의지박약이면서 자기연민까지 개쩔어서 저나이먹고 중학생때 일 핑계로 즙을짜네ㅋㅋㅋㅋ 레전드다.. 진짜 아래 댓글말씀처럼 사람처럼좀 사세요.. 유기견은 왜 계속 데려옴 진짜 제발 지앞가림이나 해라..

그 정도 가정사 없는 집구석이 어디있니?! 한집걸러 한집 이혼집이야... 본인 인생을 스스로 망치는것도 모자라서 엄마인생까지... 어머님도 그냥 모루는척하고 사세요

관상은 과학이다 저게 28 여자 얼굴이냐 초딩학생남자 관상 말하는 투 행동이 모두 초등학생

와....동일한 사유로...물어보살에 출연한적 있었는데...저는 보살님들한테 겁나 혼나고 펑펑 울다 왔는데...ㅎㅎ 진짜...저 엄마의 심정이 너무 공감 되네요..저는 아들이 저래요.ㅠㅠ

눈물이 나네요. 엄마 생각나서. 지금 엄마가 살아계신다면 잘해드릴텐데 후회해도 소용이 없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엄마가 아니라니 .... 말문이 진짜 막히네요

무슨 복이 많길래 주변 사람들이 다 착하네..

나쁜 친구를 만난게 아니라 본인도 똑같은 사람인거야. 가난한게 너무 싫다면서 엄마 돈쓰고 소액결제하는게 말이냐. 본인 앞가림도 못하면서 개를 데려다 키우면 안되는거지. 야박하게 들릴 수 도 있는데 다 핑계같다. 청소년기도 아니고 금전적으로 엄마한테 기대다니. 집안이 잘 사는것도 아니고 참 답답하다 진짜. 나도 어릴 때 넉넉치 못했는데 그래서 고딩때부터 알바해서 용돈쓰고 대학때도 학비이외엔 지원안받고 집세랑 생활비 다 해결했다. 사연자 보니까 말만 번지르르하지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 할 생각도 없고. 알바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사연자분 어머니 너무 안쓰럽다ㅠ 지금은 잘 지내시길 바란다.

등짝에 문신... 에서 이영자님 왜 우리 과들은 안볼거같냐? 에서 웃기면서 ...

오냐오냐 하니까~ 엄마니까....대박

나는 우리엄마가 했던말이 있다. 너랑 똑같은딸 낳아서 키워보라고…똑같은딸 낳아서 키우는데 난 후회하지는 않는다..하지만 정신차려야한다.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어릴적 아픈 기억을 뭐라할수 없지만 아픈 사연이 많아요 그리고28살이면 엄마한테 독설하면서까지 이기적으로 하면서 댓가를 바라는건지

24시간 일만하는 아내: 부모가 이혼하게 됫을때나 부모가 아이들을 돌보지 않았을때 우리 엄마는 아빠는 저랬었어.. 이 감정과 기억이 평생 갑니다. 이혼을 하게되면 몇살때 했는지 왜 하게 됬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궁굼해하고, 그게 비수가되어 심장에 꽂혀 살아갑니다. 물직적으로 돈도 중요하지만.. 돈많으로 전부 다 해줄수는 없어요. 기억은 지우고싶다고 해서 지워지지 않아요. 죽을때까지 가지고 삽니다.

첫사연 근황아시는분 동엽신이 취업자리 소개해준다니 어머니가 감사하다고 두손모으고 계속 인사하시네😅 근데 안바뀌었나보다..

나도 나이 마흔에 결혼해서 남편과의 불화때문에 우리엄마한테 화풀이 많이 하고 죽을죄를 지었다.엄마 앞으로 잘할테니까 제발 오래오래 사세요...사랑합니다

다보고 나니 내가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애견미용사 장난 아니네........

조카분 진짜 멋있네

하아아아아 이런 29세 나으 딸이다 . . . . 신발 수십켤례, 옷 . . .스티커, 노트 게임, 영화 . . . 제가 다 안다. 두 분의 모습 제가 천퍼 알아요. 특히 어머니심정 . . . .제가 어머니랑 똑같습니다. 우리 끝은 있겠죠 ?

아끼고 사랑하는 개가 아픈데 병원에 못 데려갔다면 그건 어머니의 잘못이 아니라 그 개를 지키지 못한 본인의 잘못이지. 뭔 자기 좋은 쪽으로만 해석하고, 엄마한테 상처 받았다고 하고, 게임 하는 핑계로 대고. 그냥 자기 잘못이다 하고 자신을 인정하고 나약하고 의지박약인 자기 자신을 바꿔야함.

딸이 공감능력이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유전적인 성격이라한들 환경적인 교육이 안되고자라난탓에 지금 다커서 이런문제가 일어났네요. 본인 이야기에서만 표정에서 반응이있고 엄마가 고통스럽고 힘들단얘기를 아무리표현해도 미동조차없네요.어머니가 너무슬프겠지만 지원을끊고 서로 멀어져야해요

서로를 위해서 딸이라도 버리세요.. 그래야 딸도 정신 차리고 사람답게 삽니다.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

부모가 잘못 기른게 아니라 이 정도면 소시오패스. 사이코 패스로 보아야..

관상은 과학이다

내딸이 저러면 정말 창피할듯 저기나오신게 대단한용기 난 쪽팔려서 못나갈듯

소액결제좌 옆에있으면 진짜...진짜.....................진짜

엄마 가 버릇을 길려줬네요자립심을 못 가르친거네요 하지만 28살 이젠자기가 극복하고 잘이겨나가세요

첫번재 사연 딸엄마가불쌍해요 세상에서엄마가 최고야요 지금도 늦지않아요 딸엄마한테잘해요

1번이야기 마음이 아파서 더이상 바내려가기가 힘들다. 죽고싶은 엄마의 마음이 읽어졋다

진짜 싫다.. 불우하고 불행하고 우울한 거 알겠는데 불우하고 불행하고 우울하면 저러고 살아도 되는 거고 엄마는 당연히 받아줘야 되는 거..?

엄마의 꿈은 참으로소박하네요~ ㅊㅊ

사이코패스는 가까운데 존재한다. 무섭다.

저런 남편 나라도 나가겠다:괭장히 무능한 형이고 부모님 마음 너무 아프게 하는 불효자고 자기변명 늘어놓기 짝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보면서 최악이다.ㅠ 따님 지금은 철이 들었겠죠? 어머님 건강하셔야하는데ㅠ

등짝문신 딸은,,,,, 지금쯤 변했을까? 보는 내내 진짜로 혈압이 올라서 피꺼솟 이었다.젠장.

가족이라고 다 감싸줄 필요없어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 알아서 혼자서 잘 살아내는 게 중요해요. 인연이 아닌가에요 꼭 피붙이라고 붙들필요도 없어요.

휴대폰 소액결제 중독이 살면서 이것저것 쌓여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하다보면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풀려고하는거 같아요 물론 건전한 방법으로 해결하는분들도 많지만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사람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길..

헐. 소액결제 중돜,. ... 너무하다.. 엄마 고생하는데 계실때 잘해요..ㅜㅜ

사는데 어케 따뜻한 말이 나오냐

예전꺼지만 ㅋ또봐도 답없다 진짜 저딸은 지금40쯤 됫을텐데 지금도 백퍼 저러고산다

너 같은게 딸이라 챙피 하다고 하면 넌...

신동엽씨 정말 한국의 어른 입니다

환자들 특집이네

난 28살에 집샀는데 ㅋ 그래도 별로 칭찬도 못받았는데 30세땐 새컨하우스사구 우리엄마도 지지리가난하고 술먹고 초등때 이사도 수십번다니는 싱글맘맡내서 컸는데 참 호강한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말이 진리처럼 느껴지네. 어떻게 저럴수가!!!

스트레스 올라가네 증말 이빠이

15:16 이 사람도 뭐 힘들었겠ㄱ고, 힘듦의 기준을 따질 수는 없지만, 나 역시 저 사람만큼(보다)외롭게 지냈었어요. 그래도 엄마 탓을 맹목적으로 해본 적도 없었어요. 계기는 될 수 있으나, 그걸 핑계로 삼으면 안돼요. 이미 오래전 방송이라 무의미한 댓글이 될 수 있는데, 정말… 지금은 나이가 많이 됐을텐데 정말! 정신 차리고 사는 중이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랍니다

눈물도 말도 동감되지 않음 위선적으로 자기 잘못을 덮는 것으로 생각됨

난 고등학교 졸업후 엄마한테서 용돈 받아본적이 없는데 내가 오히려 알바해서 엄마한테 드렸는데😂😂😂

강아지 핑계 ㅋㅋㅋㅋ 웃기네.

카스테라 형은 회피기제를 쓰고 있네요 게으르다고만 하기에는...

'엄마 미안' 이라는건... 결국 본인이 안갚겠다는거네... 엄마한테 안 갚아도 된다고 말은 했지만 빈말이었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이신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고칠 수 없을 겁니다.

잘못된 건 아무리 부모 본인 처지가 힘들어도 자신감을 잃지말고 혼내며 바르게 길러야 하는 듯…

중간에 도박빠진 아빠편은 레전드 중에 레전드네 그냥 벽 그 자체잖아? 전생에 벽이었나 봄. 말 안 통해+ 내로남불 + 가부장적 + 도박중독 + 이기적 나쁜 건 고루고루 다 가지셔서 좋곘수 ~

저 선생님 방송 녹화 내내 본인이 찔리는 매 순간마다 계속 끝까지 웃겨서 실실쪼개네 과외 여선생 다시 보러왔는데 진짜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해 생각하면 할수록 괴씸하구나....

딸없다고생각하시고 버리세요?

카스테라 아저씨도 답이없네. 부모나 형제가 ATM기도 아니고 돈을 도움주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철이 없다 아들 둘이면 정신차리고 잘 키워야지 연애? 사치다. 가게가 마이너스면 폐업하고 당장 노가다를 가더라도 가야한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같은 엄마로서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