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 전날 웨스트민스터 지역에 몰린 인파들 로열 패밀리에 진심인 영국인들의 텐트촌 침낭에 돗자리, 의자, 간이 식탁에 아이스박스까지... 다음날 아침 여왕의 마지막 길을 보기 위해 밤을 새운다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 그들의 마음 속에 영국 왕실은 어떤 의미일까?
찐코코님, 마음 써주시고 안부 물어주셔서 찐 감사해요. ^^ 하늘 길이 자유로워지고 나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박물관 갤러리 투어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너무 감사할일이지요. 마음으로 구독자님께 죄송해 언제 다시 유튜브를 시작해야할까 생각중에 있답니다. ^^ 잘 정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께요. 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