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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영국 철도파업으로 수상버스타고 퇴근 

영국 스토리텔러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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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오늘 철도 파업으로
지하철 기차가 다니질 않아요.
그래서 템즈강 교통수단인
수상버스 Thames Clipper 를 타고
런던 동쪽에서 서쪽 퍼트니까지 이동했어요.
템즈강변따라 실제 런더너들의 주거지
첼시, 복스홀, 베털시, 풀함, 퍼트니까지…
강변 산책길, 수상가옥… 럭셔리 아파트 등
변화해 가는 영국의 부동산 개발현장도 보고
마지막 퍼트니 선창장에서 하선해
조정 🚣‍♀️ 클럽도 찾아가 봤습니다. ^^
함께 승선해주신 구독자님들
오랜만에 생존신고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들
재미난 소식들 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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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템즈강 #런던가이드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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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7   
@user-re4jr4hv2e
@user-re4jr4hv2e 2 года назад
템즈강 보여주셔서 감사하네요~ 항상화이팅🙂🙂🙂
@jeannie4842
@jeannie4842 2 года назад
제니쌤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시청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tq6xj3jb9l
@user-tq6xj3jb9l 2 года назад
올여름^^나는^6행복해~ 영국은~이쁜^^제니님~! 체코는~꾼알친구들^^~ 제니샘^^항상!응원해요♡
@PinkJY
@PinkJY 2 года назад
후방으로 보지만 화창한 🌞 영국 날씨도 제니쌤도 반갑습니다 ^^
@tv-jd4fn
@tv-jd4fn 2 года назад
오디오 목소리 좋앙
@everydayWow
@everydayWow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제니 샘의 여름 맞이 라방이 있었군요. 모처럼의 귀한 방송인데 오늘따라 외부 약속 때문에 라이브로 보지 못해서 넘 아쉬웠습니다. 지금 큰 티비 화면으로 보는데 런던 날씨도 맑고, 수상 버스라기 보다 럭셔리한 유람선을 타고서 관광하는 느낌입니다. 산뜻한 영상으로 템즈 강과 강변의 모습을 잘 설명해 주셔서 좋은 구경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니 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반갑고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simdisam
@simdisam 2 года назад
오늘성남프로그램 넘 유익해서 구독 좋아요 꾹꾹 합니다^^
@lee-pi1zh
@lee-pi1zh 2 года назад
런던..템즈강 유역의 특별한 경치를 차분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템즈강을 직접 보아야할 새로운 이유가 생긴듯 합니다..ㅎㅎ
@user-tq6xj3jb9l
@user-tq6xj3jb9l 2 года назад
폭염~^6 조심^^♡
@jungheeeditda1850
@jungheeeditda1850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오랜만에 얼굴뵈어요.바빠서 눈팅만하고 후방으로 다시 티비로 시청,짬짬이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King-ui6kt
@King-ui6kt 2 года назад
제니님을 영상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예전에 웨스트민스터에서 그리니치까지 배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은 반대 방향의 기록이라 템즈강을 제대로 구경한 느낌입니다. 영상 초기 강물의 수위가 높아 최근 런던에 비가 많이 왔나 생각했는데, 테임즈강 요트가 북해로 나간다는 설명을 듣고 런던 테임즈강에 조수간만에 의해 수위가 변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북해와 템즈강이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니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네덜란드 영화 ‘제독:미힐 드 로이테르’가 떠올랐습니다. 17세기 영란전쟁 당시 네덜란드의 이순신이라 할 수 있는 미힐 드 로이테르 제독이 과감하게 소규모 함대를 거느리고 영국 깊숙이 침입하여 Chatham에 정박해 있던 영국 함대를 야간 기습하여 대승을 거둔 일이 있었습니다.
@Tourcontigo
@Tourcontigo 2 года назад
Hi~ Boss 시작하실때 잠시 눈팅만 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라방하시는 모습 뵈니 안심(?)이 되는 맘 ㅎㅎㅎ
@pyj0513
@pyj0513 2 года назад
템즈강 수상버스 반가워요
@King-ui6kt
@King-ui6kt 2 года назад
구글맵 보니 Putney Bridge와 Wimbledon에 ‘가고 싶은 곳’ 녹색 깃발이 꽂혀 있는데, 퍼트니 다리는 옥스포드와 캠브리지의 조정 경기의 시작점이어서, 윔블던은 가장 권위있는 테니스 대회를 구경하고 싶다는 희망을 담아둔 표시였습니다. 그런데 두 이벤트 모두 보려면 최소한 런던을 2번 가야 합니다.ㅠㅠ 조정경기는 4월, 테니스는 6~7월에 열리기 때문입니다. 현재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남자 단식에선 작년 윔븡던 우승자인 노장 조코비치가, 여자 단식에선 작년 US오픈에서 우승한 20살의 에마 라두카누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대진표를 보니 조코비치와 한국의 권순우가 26일(현지시각) 대결하네요. TV중계를 볼 때 누구를 응원할지 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King-ui6kt
@King-ui6kt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옥스포드-캠브리지 조정경기 유튜브 영상을 몇 개 봤었는데 우연히 본 2003년 경기가 압권이었습니다. 6.8KM 코스에서 불과 30CM 차이로 승부가 갈린 것입니다. 시간으로는 0.03초(0.3초 아님). 경기 영상을 봐도 육안으로는 승부를 판단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육상처럼 결승 테이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경기가 끝나도 누가 이겼는지 모를 정도이다 보니 과학적 분석을 거쳐 한참 후에 승부가 결정나더군요. 경기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처음에 옥스포드가 앞서다가 캠브리지가 역전하고 나중에 다시 옥스포드가 재역전. (추천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9dL6EQS8qI.html)
@E_J_Voyage
@E_J_Voyage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유튜브에 등록된 메일계정으로 투어 문의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철도 파업으로 수상버스타고 퇴근 낭만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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