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hei, This is part 3 of cultural differences living in Korea vs in living Norway. Hope you enjoy the video 💕 If you have time please like & subscribe ⭐️ 💌 Business inquiries: heiheiflora@gmail.com
지구상에서 가장 잘 사는 청정 국가 노르웨이에서 오셨군요. 근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시고 최고의 미인이네요. 저는 노르웨이는 가 본적이 없고 영상으로만 접했습니다. 노르웨이의 자연 풍광만 보고 있어도 저절로 힐링이 되었습니다. 한국과의 인연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영상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외국 자주 나갔다 왔지만 제일 처음 충격먹은게 비가 거세게 내리던 어느날 밤 차에 기름이 섞여 교차로에서 시동이 안걸려 운전석에서 안절부절 하고있을때 뒤에있던 운전자가 비를 맞으며 차를 가장자리로 밀어줬을때의 도움을 받았어요 마치 영화에 한장면처럼 아직도 앚혀지질 않네요
플로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보았어요 언제나 차분한 목소리와 다정한 눈빛이 너무 좋아요 한국문화에 대한 문화충격을 겪고 놀라셨을 거예요 서구 특히 북유럽의 문화와 큰 차이가 있어 장단점이 각각 있을 거예요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30년전부터 유럽인들과 비즈니스 많이하고 유럽출장도 다녔지만 좋은 점도 많더라구요 전 다소 서구적인 사고방식이라 간혹 한국 문화가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매사에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한국인들이 대단합니다 이제는 북유렵인들처럼 삶이 일만하는게 아니라 휴식과 힐링을 부여하고 자연과 더불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편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한 시대입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플로라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세요 두마리 귀여운 고양이 키우는 집사아빠♥️💛💜🤗👍👏🎊🌷🍀🐱🐈⬛
한국에 온지 7 년밖에 안되었는데,외국인 특유의 어색함이 전혀 없는 발음에 깜짝 놀랐네요. 요즘 한국에서 한창 트롯 가수로 활약 중인 마리아도 6 년전 이 땅에 왔는데 그 녀 역시 완벽한 한국어 발음으로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 부르는데,마리아와 거의 똑같은 발음이네요. 선천적인 언어 감각이 탁월한 것같아요.그런 외국분들을 보면 너무 경이로워서 감탄스럽고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가 없네요.그리고 미모도 아주 수준급입니다.👍👍👍
국토가 좁아서 타령 그만 해라 무인 운영 가게가 주로 어디 있는지 머리 한 번 굴려봐라 무인 가게가 서울 등에는 있는데 왜 런던이나 파리, 뉴욕 등 다른 외국 다른 도시에는 없냐는 의문을 말하는 데 국토가 좁든 넓든 무슨 관련이 있냐 우리나라 국토가 좁다(유럽의 많은 나라에 비하면 그닥 좁은 나라도 아니다 , 미국, 러시아, 중국 이런 나라에 비해서 좁은 거지)고 서울이 파리나 런던 이런 데 보다 좁냐?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애초부터 다른 나라 국민들과는 달랐다고 합니다. 중국이 수백년동안 우리나라를 평가했던 거나. 백년전 일제 강점때 우리나라에 왔던 외국인들이 쓴 책 보셈.. 무인 점포 성공하고 있는게 CCTV 덕분? 다른 나라들도 CCTV 설치하면 성공할 거 같남유? ^^*
Its good that Koreans work hard and diligent in life. But for it to be sustainable, they has to be implementent more social laws that protect individuals from burnout. Less working hours, benefits for parents with kids etc.
Your country Usa is also not warefarestate....... UsA's poverty rate is even higher than south korea.... Also usa's social safety net is worst among western developed countries. ....
1번은 조선시대부터 뿌리깊게 밖힌 유교문화와 공동체정신 같은 것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한국의 전통이라기보다 일제강점기 이후에 생겨난 문화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윗사람 존중은 당연했지만 또 위아래 10년 차이로도 친구로 지내는 융통성도 많았습니다. 그런 철저한 위계질서는 오히려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정착한 것이라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