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 토탈 비스킷은 이후 라이엇의 특성 및 아이템으로 탄생함. 시초는 구 책략 특성의 ‘비밀 창고’ 특성에 스탯을 투자할 시 물약 대신 “원기회복의 완전한 비스킷” 이라는 아이템으로 전환됨. 이후 특성이 개편을 거듭하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굳건한 의지의 완전한 비스킷” 이 되었는데, 이름을 '굳건한 의지'로 바꾼 이유는 그의 암 투병을 응원하기 위함이었고 안타깝게도 토탈 비스킷은 암 투병중 별세하셨음 R.I.P. TotalBiscuit
@@user-wq8vt5ji2n 근데 저 이벤트 보고 1만명 초대한 사람 입장에선 좀 뒤통수긴 함. 추첨방식도 아니고 조건부인데 , 조건 충족하기 까지 노력이 있을건데 그냥 저렇게 짬처리 된거 잖음 물론 당사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수혜된거라 약간은 다르지만 어쨌든 저 조건을 충족하기까지 들어간 노력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출시안한건 좀 아닌듯.
저때 북미서버 시절엔 친구 초대하고 그 초대한 계정이 일정 레벨 도달하면 보상 존나 크게 줬음 50인가 100명인가 다 채우면 rp 존나 많이 주고 한정판 스킨도 몇 개 주고 그랬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이베이 같은 곳에서 50달러 정도 받고 매크로 돌려서 추천 채워주는 업자들이 있었는데 보상이 애초에 현질 50달러 하는 것보다 훨 커서 했던 기억이… 저 시절에 올챔 + 어지간한 스킨 다 사고도 남아서 친구들 스킨 선물 오지게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