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2 피들 서폿유저로써.. 젤리 말 공감함.. 라인전 압박자체가 다름. 라인전을 찌바르기위해서 보통 가고 그 외에는 여진감.. 근데 바른다는 개념이 나한테는 다4까지만 적용되는 이야기라서.. 보통 변수창출이 있는 여진가는데.. 젤리가 티어가제일높아서 어떻게든 바텀에서 이득보고 캐리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아서 유성이나 스웨인 서폿을 하게 되는 듯. 그러다 한번 실수되면 강퀴라는 코치분한테 극딜당하는데 보는 내가 안쓰럽네.. 칙쇼~ 유성을 들었기때문에 일부러 바텀갱 더 많이 받아주고 이득보는 장면이 나온 걸 수도있는데.. 죽으면 모를까 온몸 ㅈㄴ비틀어서 잘 살구만ㅋㅋ젤리하고싶은대로 햇
썸네일을 보고 들어왔을때 럭스 유성 or 여진 인줄 알았어요 근데 피들이거라구요 물론 팀게임이라 솔랭과 다르다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치들의 말을 무시하면서까지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지만요 물론 아닐때가 더 많고 고집이 많은 젤리형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젤리형의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저게 쉽지 않은 일인데도 웃으면서 팀원들이랑 하하호호 한다는게 어려운 일인데도 그 역활을 잘 소화하니깐요! 그러니깐 다들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말고 그냥 재미는 재미. 게임은 게임으로써 봐주시는걸도 좋지 않을까싶네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지만 언쟁보다는 그저 멀리서 응원하는것이 좋지않을까합니다 길고도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주말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