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까지 토도로키 (가사) : 엄마 이런 곳에서는 끝낼 수 없어 -토도로키 가족 서사 생각남 미지근해서 미칠 것 같아 -반랭반열 생각하면 묘하게 맞아떨어짐 소꿉놀이도 연극도 안녕 -체육제 전 소꿉놀이 하는게 아니라는 대사 떠오름 계속 이대로라니 있을 순 없어. 나는 어른이 될 거야 -체육제 vs 미도리야전 때 변화 과거도, 죄도 벌도 전부 맨손으로 사랑으로 살아남아 되갚아줄테다 -엔데버 개새끼 2:05 까지 바쿠고 (가사) 도발, 우리들은 no doubt 초록색 그 녀석에게만 신경 쓰고 있네 -너무 미도리야(원래 초록색은 미쿠임) 자 burn up -개성 폭파 언제나 받을 수 있는 합격, 빨간펜은 넣어둬요, 어디가 안되나요? -늘 뭐든걸 잘해왔고 잘하는게 당연한 유아독존 가운데 손가락 세우고 싶어질 사정이 너무 많아서 손가락이 부족하니까 -만사가 좆같은 바쿠고 '그저 그래' 따윈 필요없어 욕심 낼겁니다 죽을때 까진 -완벽한 1등이 아니면 필요 없다는게 바쿠고 입버릇 볼거리는 지금부터 각오하라고 -미도리아 앞에서 나는 여기서부터 어쩌고 선전포고한 전적이 있음 우리들은 어른이 될거야 카운터를 노려 최악인 날들에 호시탐탐하다 밀어붙이는 일격 아무도 읽지 못하는 미래, 아직 무승부잖아? 버그도, 로스도, 어긋남도 전부 맨손으로, 살아남아서 뒤집을거다 -미도리야와의 관계/ 히로아카 현시국 성장한 바쿠고 2:06 부터 미도리야 생략된 가사 중에 '이렇게나 고지식한 주먹 하나가 한가지 길입니다.' 가 있었음. 아마? 고지식하다고 할 정도로 착해서 원포올 쓰게 된 미도리야랑 딱인디 올마이트랑도 중간에 엔데버 나오고 쌍욕하는 다비 킬포 2:54 미도리야×신소 빛나게 (찬란하게) 엇갈리는 미래. 이젠 어린애가 아니라는걸 알겠지 3:13 1-A반 시대는,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아 맨손으로, 필사적으로, 살아남아 위로 올라가 -더욱더 먼 곳으로 그거 유에이 교칙 끼워맞추기라고요? 원래 나 같은 과몰입 오타쿠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뭘 또 새삼스럽게
자세히 보면 가장 최근 사건인 젠틀에서부터 치사키, 머스큘러, 스테인, 첫 스매쉬, 해변가 청소, 마지막에는 올마이트와의 만남까지 모두 보여주네요.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모두 이즈쿠가 #1이 될때까지의 원점이 되면서 그 중심과 시작점에는 올마이트와의 만남이 자리잡고 있다라는 의미인것같습니다.
{토도로키 쇼토} 꼬맹이 장난 같은 매스매티카 들킨다던가 그런건 프라이드가 없어 훌륭한 경종 거드름 피우고 방관하고 구경할 뿐이라면 시시해 봐 좀 더 틀려도 상등 지루함에 손을 대고서 엄마, 역시 나는 이런 곳에선 끝낼 수 없어 미지근해서 미칠 것 같아 소꿉놀이도 연극도 안녕이야 계속 지금 그대로는 “되고 싶은 나 자신이..!” “되기 위해서!” 있을 순 없어 나는 어른이 될 거야 신맛도 단맛도 모두 맛보고서 지금 변해가는 시대 나쁜 일만 있지는 않겠지 과거도, 죄도, 벌도 전부 맨손으로 사랑으로 살아남아 다시 시작할거야 {바쿠고 카츠키} yeah, 도발 우리들은 no doubt 초록색인 그 녀석만 신경 쓰지 마 burn up 언제가 돼야 받을 수 있을까 합격 빨간 펜은 넣어둬 어디가 잘못된 겁니까 중지를 세우고 싶어지는 사정 너무 많아서 손가락이 부족하니까 hands up and what’s up 최악? 원래 그랬잖아 bring it on [그럭저럭] 따윈 필요없어 욕심 내겠습니다 죽을때 까진 “여기서 부터다!” 성장한 키 “알겠냐!?” 자라난 거리에 날리는 키스 “나는 여기서 최고가 돼주겠다고!” 볼거리는 지금부터 각오해 두라고 우리들 어른이 될거야 카운터를 노려 최악인 나날에 날카롭게 밀어붙이는 일격 아무도 읽을 수 없는 미래 아직 무승부잖아 버그도 “네놈들이 위험할 땐 내가 구한다” 로스도 엇갈림도 전부 맨손으로 “내가 위험할 때는..“ 살아가 살아남아 뒤집어낼 거야 “네놈들이 날 구해라” {미도리야 이즈쿠} “항상 마음속에-” “원점을!!” 이런 게 아냐 나는 어른이 될거야 신맛도 단맛도 모두 맛보고서 지금 빛나며 엇갈리는 미래 이젠 어린애가 아니란 걸 알겠지 시대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아 맨손으로 필사적으로 살아남는 상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