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beef tartare a panacea for building muscles feat. radish sprouts 

이 형 처음엔 몸 보여주는거 부끄러워 하면서 즐기더니 이젠 대놓고 즐기네 앞으로도 즐겨줘 내 눈도 즐기는 중이야

셔츠야... 미안해...ㅜㅜ 셔츠야... 힘내... 너네 주인은 이 와중에도 단백질 드시고있어..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ㅡ

아 흉부가 기가막혀 흉부가 기가막혀

1:49 "어렸을 땐" 이라고 해서 뭐 초등학생 때, 중학생 때를 이야기 하는 줄 알았는데 '술집에서' 를 듣고 흠짓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나 32살 좋아하지

아닠ㅋㅋㅋㅋㅋㅋㅋ근육에 옷끼어서 못입고 있은거 왤케 웃긴곀ㅋㅋㅋㅋㅋㅋㅋㅋ

0:08 셔츠와 한판승부 0:22 안쓰러운 단추 0:33 무순과 무슨 라임 찢었다 0:46 야채싫엉 1:08 좋은 고기 선택방법 (aka 고기와 소개팅) 2:30 어머님 목소리 출연 3:15 작은숲 버전 1루수가 누구야

전화 연출 신박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고기 같앸ㅋㅋㅋㅋㅋㅋ

노래가 자꾸 "you change the 무~~" 하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 노리고 선곡한거겠지??

3:45 나는 봐버렸다..초점 잃은 많은 트로피 들을...

1:23 "똥(삐-)싸고" 할거면 삐-는 왜넣은거얔ㅋㅋㅋㅋㅋㅋ

진짜...작은숲 주제에 사랑스럽고 말이야...귀엽고 말이야...진짜 어이없어...

2:29 나를 위한 타임라인

아니 이 형 볼때마다 이 형도 안입는 브래지어를 내가 입어야할까..생각함

1:15 세상에 고기랑 소개팅하는 사람 처음봨ㅋㅋㅋㅋㅋㅋ이게 무순 일이야?!?!

0:22 단추 주목

04:41 과일도 잘 깎아,,,;;; 진짜 개발린다

1:31 ㄲㅂ.. 비춰진 얼굴 보려했는데

3:15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병맛 꿀잼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6 인트로 보면서 역시 이 장면을 위해서 본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나날이 형 편집실력이나 연기실력도 발전하고 또 겸손하게 항상 노력하는 형을 보면서 역시 배울게 많은 사람이구나 싶어.. 오래 남는 꽃휴지가 될게 형~

검은셔츠,, 이번 영상에선 안터지고 버텼지만, 다음엔 어림도없다...👀

좋아요 눌러놓고 자막달러갑니다..으흑흑 ㅠㅠ

요리도 잘하는 이 남자....당장 결혼해도 됨

한국인으로서 마지막 1분 1초까지 다보는 유튜버는 형이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무순말이죠? 무순말입니다 네? 예? 오늘의 킬포인트 🤣🤣🤣🤣

시작부터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좋은 고기 알아보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언어유희 진짜 잘한다...

"'일루수가 누구야' 이후 가장 큰 충격"

늦어버려따ㅠㅠㅜㅜㅜ 난 형이 주방에 있는 모습도 참 좋더라? 몸은 좋아가지고 엄청 어설프게 만들어 낼 것 같지만 늘 근사하게 완성해 내는 모습도 그렇고 육회 대화하고 혼자서 1인 2역 하고 하는 그런 형의 개그력도 너무 귀엽꼬ㅠㅠㅠㅠㅠㅠㅠ 쪼물쪼물 열심히 만든 육회를 엄마랑 오붓하게 먹는 것도 세상 너무 스윗하고................ 하아.....🤦🏻‍♀️ 진짜....책임져....🤍🤍 오늘도 영상보면서 웃으면서 힐링했어 형:)! 언제나 응원하고 고마워요 쟉숲🌳🌸🤍

1:11 𝙬𝙝𝙮𝙧𝙖𝙣𝙤... 𝙬𝙝𝙮𝙧𝙖𝙣𝙤... 3:16 아니 무숲129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이요? 무순말이요^^ 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취저입니당

0:23 여자 블라우스 벌어진거 보다 형 셔츠 벌어진게 어째 더 설레냐...❤️

셔츠가 ㅗㅜㅑ 엄마 미안 딸 이런 취향이야

형 형이 만약 고대 그리스신화에서 살았다면 몸이 너무 예술적이여서 다 형을 보고 찬양하다가 또 뜬금없는 허당미에 찬양했을거야 형이 너무 좋아 까항♥♥

숲 나 두분데 문 좀 열어줘 육회만 먹고 갈게 오늘 영상은 개그물인줄 알았더니 후반부에 또 감동 때리네요. 저야말로 꽃휴지인걸 뿌듯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숲나잇~!

음악 선정 💯 개그 💯 좋은 말 💯 인트로 💯💯💯💯💯💯💯💯💯💯 형, 나도 내 주제에 무슨이라는 생각 되게 많이 하는데 과하게 할 필욘 없는 것 같아. 많이 생각 할 수록 내가 작아지는 느낌...? 항상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 작숲 체고~~~~~~~((>_______

A:뭐봐? B:작은숲 A:그게 뭐야? 나도 볼래 B:자,봐 A:엥? 거기 무슨 작은숲이 있어? B:어, 고기 무순 작은숲이 있어 A:? B:?

셔츠가 터질라해..ㅋㅎㅋㅎㅋㅎㅌ

사이좋은 모녀지간 참 보기 좋네요~^^

3:20 빵 터진 내가 밉다

좋은마음씨 좋은목소리 좋은드립력 감명받았어요

형 날이 갈수록 편집 능력이 좋아지는데... 요리도 하고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잘생기고 몸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뭔데 이렇게 좋은게 많아..?

삼삼한 개그도 너무 재밋어요 꿀보이스 항상 응원합니다

형 근데 3:16 한 개 먹은거야? 왜 자꾸 사라졌다 나타났다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갈수록 커지는듯한 근육에 단추가 비명을 🤣🤣 아재개그 너무 죠아요😆

3:15 이런 언어유희 대화 너무 취저야ㅠㅠㅠㅠㅠ 3:33 노래에서 "유 체인지 더 무우~~" 하는 것도 괜히 무순으로 노린것 같잖아 ㅋㅋㅋ

오늘도 힐링.😚🙉🤭😍

형아 곧 시즌2 종료할 것 같이 얘기하는건 기분탓이겠지?😂 늘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형아라서 더 좋아💚

3:16 이런 말장난 넘 좋아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맛있어 보여요:0 육회 먹어야겠당

1:19 면접 보는 줄 알았는데 소개팅이었던 것....

오늘도 몇 번씩 하는 생각이었는데 ~ 생각이 깊으면서 위트도 있고 어머니가 아들을 참 잘 키우셨어요~ 보기 참 좋네요~ 기다렸다가 잠자기 전에 보기 잘했어요~ 우울함이 조금 가시는 것 같아요 ~ ^^

셔츠 : 살려줘...아니...죽여줘.....더이상....버티지못하겠어...

진짜 힐링채널이네요~우울했었는데 찰진편집과 센스에 피식 웃다가 빵터졌어요🤣 고맙습니다 작은숲님👍👍

인트로 모음 존버..

2:51 무순말이? 그게 뭐야? 그게 무순말이야~? 깔깔깔 쿜쿄ㅛ쿄ㅛ쿄쿄쿄쿄쿄쿄

이럴려고 저번주 라방에서 자막 잘 한다고 경력 위조까지 해가면서 칭찬해준 거였어여...? ㅋㅋㅋㅋㅋ 일하러 가야지...

보면 항상 어머님 잘 챙겨드리네요 보기 좋습니당🤗 작은 숲 승승장구하세요❤

시작할때 셔츠가 살려주세요 하는줄 알았는데 제 심장이 살려달래여😍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하고 가요~ 육회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날 음식을 못 먹어서 육회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이 좀 신기 해요ㅎㅎ 그리고 육회용 고기와 소개팅 을 하시는 컨셉이 재미있었어요~ 언제나 다방면으로 영상의 재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ㅎㅎ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응원중~!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밤 보내세요~ㅎㅎ

이거 그거잖아 ㅋㅋㅋㅋ 1루수가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형 영상이 삭막한 고3 인생에 활력를 불어넣어주고 있어요!!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의 작은숲은 저에게 그저 빛,,! 지금 이 순간 저에게 많은 힘을 주는 작은숲!! 항상 고마워요 :)

처음엔 몸보고 구독했다가 어느샌가 웃을 일이 없거나 우울할 때 찾게된다. 안정감있는 목소리와 뻘하게 웃긴 아재개그 들으면 울다가 웃게됨 🥲 ㅜㅜ 공통점은 동갑이라는 것 밖에 없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힐링받고가요 항상!

카페인테리어 빼고 다 잘하는 남자🥰🥰🥰

내주제에 무순ㅋㅋㅋㅋ 시작부터 찰져요 ~~~ 긍데 큰 고기 한 점에 실낱같은 2,3줄기의 무순이 들어가는게 무순말이에요?? ^^ ㅋㅋㅋㅋㅋ

형.. 셔츠가 숨을 못쉬어... 가끔은 숨 못 쉬어도 괜찮아

운명의 알고리듬이 나를 작은숲으로 이끌었네.ㅋㅋㅋ 근육맨 아자씨, 재밌네요. 지난 시리즈랑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01:02 저희들도 근육전문가는 아니라서, 나름대로 좋은 근육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험험험,,🤦‍♂️🙆🏻‍♂️

너무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장면도 장면이지만 그냥 너무 재미있어요..

심장이 덜렁덜렁하네 ..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09 저번쳐럼 셔츠가 찢어지는거 아닌가 잠시 기대해버렸다

작은숲님영상은 보고보고 또보고싶을정도로 빠져나오기힘들다

저번엔 아. 더니 이번엔 네? 로 대화를 해버리네 형... 이게 무순말이야....

0:13 팔 넣자마자 시원한듯 후우~! 0:22 가슴 클로즈업 예아! 이런 브금은 어떻게 찾는 것이며 타이밍은 또 어쩜 기가 막히게 잘 연결하는거지? 편집센스 짱임

어머... 인트로 뭐야 설레게

죄송하지만 이젠 근육보러오게 되는군여.이것이 바로 눈호강?👍👍

이 오빠 요리도 잘하고 혼자놀기도 잘하고 못하는 게 없네...

작은숲 당신.. 고기랑 소개팅하는 것조차 왜 귀여운건데..🥲💗 사랑해요 진쨔.... 나 좋아했네 근육 2:13 저는 그래도 작은숲님이 좋습니다 매력이 넘치시거든요..♥

시작부터 꼬물꼬물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요리이름 듣고 빵터졌네 아 왜케 자꾸 터지지 아무래도 나 오빠좋아하나봐😚

1:41 고기님 입장도 들어봐야되는거 아닙니까?

너무 설레요 ㅋ

가슴근육 박자마다 올라가는 입꼬리 어떡하지

너무 우울해서 ㅋㅋ 영상 보러왔는데 피식 웃음도 나고 위로가 되요 고맙습니다

종일 몸이 안좋아서 구역질까지 나는데 첫장면보다가 가라앉힘..대단해

나같은 똥손이 만든 저염 깻잎 요리 울엄니도 맛있다고 좋아하셨는데...저리 믓진 아들이 냉수 한잔만 드려도 어무니는 맛있으실듯. 효자네 효자여~💓

4초전은 못참지

이런 작은숲이라서 너무 좋아요~ 늘 말에서 마음과 진심이 느껴짐~~ 목소리 때문인건가..ㅋㅋㅋㅋㅋ

인트로 제작에 재미가 들린게 분명해

어떻게 이렇게 영상 하나하나 신박하지... 인트로 눈호강은 덤,,

내 주제에 브래지어 왜 입고 다니지 아 내거는 지방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 고기랑 소개팅ㅋㅋㅋㅋㅋㅋ 형은 발상이 진짜 달라, 그래서 너무 매력적이야😏 오늘도 한발 늦게 영상 봤지만 절대로 안보는 날은 없다는거🕺🏻 나도 육회 좋아하는데 육회비빔밥 시켜먹어야 하나🥩

근육 너무 자극적이야ㅋㅋㅋㅋㅋㅋ

작은 숲님 입으신 셔츠가 숨을 못 쉬네요. 즐거운 영상 감사드리고 육회 맛있어 보여요🤣

아 진짜 형님아 그만좀하세요 님때문에 나 죽을 거 같아 아.... 사랑해요🤭아니 아 이게 아닌데 아 진짜 존나 사랑해요ㅋㅋ

아 너무 좋다...들어올때마다 눈이 너무너무 즐거워...

2:17 손가락 너무해...

오늘 드립 참신하고 좋다 요즘 이런 건 다 봤던 거라 별론데 이건 진짜 처음 보네

이 형도 자기 매력이 뭔지 알고 섹시함과 귀여움을 엄청나게 어필하기 시작했어..!! 사랑해요

아니 정말 요리도 잘하고 몸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글도 잘쓰고 식물도 잘 키우고 하.. 못하는게 뭐에요 ㅠㅠㅠㅠㅠㅠ

인트로 들어갈때 셔츠 찢어질까봐.. 또 엄마부를까봐 나 살짝 불안했다?ㅋㅋ😂😂

육회무순과 내주제에 무슨이 주제!!!ㅋ 응원합니다 숲형 ~~~🙆🏻‍♀️🙆🏻‍♀️ 야채도 가끔 드시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