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vs 문과는 여기서!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zLODwtt3WY.html Secret video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SMNbHsme_8.html
지나가던 문과인데요... -닥치고 문제들어간다 '서기체'란? -한자를 우리말 어순에 맞게 배열하는 방식.. '이두'는? -서기체 표기에 문법 형태소 표기를 첨가한 방식으로 행정 문서 기록에 주로 이용되었다... 은유법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겨서 표현하는 비유법의 하나, 영탄법 -감탄사나 감탄 조사·강조 어미 등을 사용하여 기쁨,슬픔,놀라움 등의 감정을 고조,강화하는 기교... 중세국어 문자 -옛이응,여린히읗,반치음,아래아,순경음 비읍,각자병서자,합용병서자 존재함. 방점 구분 -점이없으면 평성,점이 한개면 거성,점이 두개면 상성, 받침소리가 안울림소리,'ㄱ,,ㄷ,ㅂ,ㅅ'으로 끝나면 방점 상관없이 입성이다.. 한글의 제자 원리는? -자음의 기본자인 'ㄱ,ㄴ,ㅁ,ㅅ,ㅇ'의 다섯 글자는 그 소리를 낼 때의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나머지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기본자에 획을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모음의 기본자 'ㆍ,ㅡ,ㅣ'는 성리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기본 요소인 천지인삼재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지. 세종 어제 훈민정음? -나랃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르 서르 사맏띠 아니할쌔,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할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엳삐 너겨 새로 스믈여듭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뼌안킈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현대말 풀이를하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아니해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연속곡선(連續曲線)에 접선(接線)을 긋는 방법으로서 제기된 이 문제는 페르마를 ‘극값[極値]의 문제’로 유도하여 미분의 개념에 도달시킨 것이며, 미적분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뉴턴이나 라이프니츠가 태어나기 10여 년 전에 이런 성과가 얻어진 점은 주목할 만하다. 연구 활동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정수론(整數論) 분야이다. 디오판토스의 수론서(數論書)에 자극되어 관여하게 된 이 분야에서는 소수수열(素數數列:페르마형 소수)의 추측에서 시작하여, 페르마의 대정리(np-n의 정리), 4n+1형 소수에 관한 제곱수[平方數]의 합의 정리, n=2
@@user-qt9iu6fu5g ㅇ / ㄱ 은 신경 꺼주세요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 (걍 잘 던져 ) 공의 궤적은 포물선이지.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하고 이차방정식은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으로 잡는다. (스읍)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거리의 포물선은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 좌표는 17.5m다. 그리고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한 번에 들어가는 최적의 속도는 76km/h와 sin각도 22도로 픽스시켜놓고, (스으읍) 76km/h는 21.38889m/s 곱하기 sin각도 22도는 수직속도 8.0124m/s.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알아보기 위해서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중력가속도 9.8=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a(t^2)}÷2 에 대입해서 8.0124×0.817+1/2×9.8×0.817^2=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는 (17.5 , 9.8168269) ㄱ: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죄표이동 시키면 y=(x-17.5)^2+9.8168269. 포물선이 위를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이고 y=-a(x-17.5)^2+9.8168269 ㄱ: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다.(0,0)을 대입하면 a=9.8/{(17.5)^2} 이니 a= 0.03205494498, 즉 y=-0.03205494498×(x-17.5)^@+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야. 다음부터 누군가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을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면 돼. 방정식 y=-0.03205494498×(x-17.5)^@+9.8168269. 라고
저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농구골대 높이와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무시했습니다. 즉, 저대로 쏘면 농구골대 밑으로 공이 지나가게 됩니다. (농구골대 -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골대의 y좌표값으로 해서 풀어야 제대로 된 식이 나오겠네요. 제대로된 답 : y=-0.03(x-17.995)^2+9.8168269 (단, 손의 위치를 원점으로 두었을때의 답) 제대로된 풀이 : 사람이 농구공을 쏠때 대략 눈위치 20~30cm 위에서 공이 출발합니다. 0.25m 라고 가정합시다. 남성의 평균키가 175정도라고 할때 공이 출발하는 높이는 2m, 농구 골대의 높이는 3.05m 입니다. 골대의 높이에서 공의 출발 높이를 빼서 도척점의 높이로 정합니다. 따라서 공의 출발 위치를 (0,0)으로 두고 골대의 좌표를 (35,1.05)로 둡니다. 공의 사출 속도와 각도를 영상과 똑같이 할때 SDA에 따르면 최대 높이는 9.8168269(영상 발췌) 즉 y=-a(x-m)^2+9.8168269 가 됩니다. 이차함수 위의 두 점을 알고있으므로 이를 대입하면 대략 a=0.03 m=17.995 가 나옵니다. 이를 식에 넣으면 y=-0.03(x-17.995)^2+9.8168269가 됩니다. 여기까지 틀린 것 보면 못 지나가는 이과였습니다..... 불편하셨다면 ㅈㅅ +수정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개 라니! ㅠㅠ (감격) 좋아요 500개 ㄱㅅ 좋아요가 600개네... 1000개 갈 수 있을까? 와! 1000개! 10000개 가즈아!
정확히 계산하면 a={루트(8606242213956361)+92918269}/6125000000 이며 m={98168269-루트(8606242213956361)}/300000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산기로는 계산이 정확히 안되서 대략적인 계산값을 넣은 것 입니다. +추가) 위 풀이는 영상에서의 풀이법과 동일하게 접근한 것이며 농구골대의 높이만을 고려하여 그래프의 폭과 축을 수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영상의 접근법 자체가 틀린 것이 의심되어 저의 풀이도 맞지 않는게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저의 마지막 내신시험이 끝난 후, 아마 육사입학시험 날인 8.15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풀이로 수정해보겠습니다.
아니 잠깐만 저거 마지막에 (3:14)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좀 받고" 라고 말한거 복선 아닌가요? 영상에서 일어날 일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게대가 당시에 유준호 님께서 맡으신 역할이 물리학 교수였고 마지막에 방을 나가면서 "곧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 받아라" 라고 말한 저 사람이 김민수, '모든 지식을 아는 사람' 이니까 미래에 자기가 치킨 떨어트릴것을 미리 알고 저 말을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유준호 님의 "어디있을건데?" 라는 질문에 "신촌"이라고 답한 것도 그 복선의 근거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김민수가 있던 곳이 신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손님 맞으러" 라고 말한건 치킨 영상에서 북한 공작원 저격수, 즉 지금까지 파워무비에 북한 공작원으로 등장했던 장민욱 님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김민수는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북한공작원 (장민욱 님) 을 비롯한 사람들을 한데로 모으고 있다는 결정적인 떡밥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영상은 파워무비 영상들의 업로드 날짜의 순서와 스토리 진행순서가 다를 것이라는 뇌피셜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영상이 될것 같네요. 암튼 와....파워무비 매 영상마다 소름돋습니다 진짜...이스터에그와 다음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이상 설명충
0:55 악티늄족 ac 악티늄 th 토륨 pa 프로탁티늄 u 우라늄 np 넵투늄 pu 플루토늄 am 아메리슘 gm 뒤륨 bk 버클륨 cf 캘리포늄 es 아인슈타늄 fm 페르뮴 m 멘델레븀 원소는 기체 액체 고체 비활성기체 기타(악기아님) 금속(수은) 비금속(브로민) 금속 으로 구분된다.
저기 댓글창에 서울대 이과생이라고 하신 분 틀렸으니까 선동 당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방정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 찬찬히 보니 사람 0,0 농구골대 35,0로 놓고 초기속도 72km/h, 각도 22도로 해서 초당 x의 속도 구했고 sin22 곱해서 y의 속도도 나왔습니다. 초기속력 나왔고 초당 중력가속도 9.8m/s이니 y의 속도가 0이 되는 시간도 0.8~~로 제대로 구하셨는데 영상 속 이동거리 공식에서 s= v0t +1/2 a(t)^2에서 초기속력 v0와 중력가속도의 방향이 달라 더하기 대신 빼기를 한 걸 틀리신거지 이외에 다른 부분은 틀린 게 없습니다 그 이후에도 포물선의 최고점 좌표를 알고 이차방정식으로 놓고 0,0까지 대입시켜서 나온 건데 뭐가 문제인거죠?
@@polaroid77 그런 게 있을 수가 없어요 뭐.. 초등학교때 자연수 중학교때 실수 고등학교때 복소수 이렇게 확장해나가는 건 몰라도 완전히 뒤집는거면 화학에서 보어가 틀리고 오비탈 정도인건데 저분은 식도 틀리고 계산과정도 틀리고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애초에 서울대생이 액체괴물영상 좋아요누르면서 키보드 무료나눔이벤트 참여하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영어 못한다는 거에서 2차충격 영어 못하면 다른 과목 다 만점이여야 들어갈텐데
대본. 유준호님 김태현님 ( 김민수 ) 대단하신 감독 유승엽님 김태현 : 주농이형 그거 앎? 난 앎 유주농 : 어쩌라고 김태현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유준호 : 니가 드디어 돌았구나? 김태현 : 닥치고문제 들어간다 .. 12,572 × 68 =? 유준호 : 854,896 유준호 : 854,896^2 =? 김태현 : 7308억 4717만 816 김태현 : C2H5OH 유준호 : 알코올. 유준호 : C11H15NO2 김태현 : 엑스터시 M.D.M.A 메틸렌다이옥시메스암페타민 김태현 : 원주율 유준호 : π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 유준호 : √π? 김태현 : √π 1.77245385090551602729816748334114518279754945... 김태현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 .! 유준호 : 타원 곡선 y^2=x(x-a^n)(x+b^n) 로 변형했을 때 L(s,E)=L(s,F) 인 보형 형식 F가 존재하지 않음으로 모순이 발생. 즉, 해가 없다 유준호 : 원소주기성배열.. 김태현 :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 유주농 : 악티늄족. ( 주기율표89번대 ) 김태현 : 악티늄 토륨 프로탁티늄 우라늄 넵투늄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버클륨 캘리포늄 아인슈타이늄 페르뮴 멘델레븀 노벨륨 로렌슘 김태현 :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 . 유준호 : 지구의 반지름은 6,378Km고 전 지구상 누군가 새똥 맞을 정확한 한 지점을 딛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구 겉넓이 분의 사람 발바닥 면적은 9.80392156 ×10^(-16) 또한 현재 가장 높이 나는 새.. 가 뭐였더라..? 아 루펠대머리수리의 최대 비행 높이 11,264미터 최댓값 기준. 전 지구상 새의 활동영역 5,770,376,483.85838㎦ 범위 내에서 새가 똥을 쌀 확률은 5.47075292 × 10^(-11) 이 둘을 곱하면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은 5.36348325 × 10^(-26) 이지.. ! 자... 그럼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골대에 슛 넣는 방법은? 김태현 : 공의 궤적은 포물선,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한 이차방정식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을 잡는다.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내 포물선은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좌표는 17.5m.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곧장 들어가는 최적의 출발속도는 76km/h와 각도 22도로 픽스. 76km/h는 21.38889㎧. 곱하기 각도 sin22는 수직속도 8.0124㎧.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계산하기 위해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 ÷ 중력가속도 9.8 = 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 + [a(t^2]/2 에 대입해서 8.0124 × 0.817 + 1/2 × 9.8 × 0.817^2= 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 ( 17.5 , 9.8168269 )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좌표이동 시키면 y = (x-17.5)^2 + 9.8168269 포물선이 위로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히고 y = -a (x-17.5)^2 + 9.8168269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 (0,0)을 대입하면 a = 9.8 /[(-17.5)^2] 이니 a = 0.03205494498 즉 y= -0.03205494498* (x-17.5)^2 + 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다. 다음부터 누군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해. " 방정식 y= -0.03205494498*(x-17.5)^2+9.8168269..... 라고..." 유준호 : 너 진짜 뭐하는 놈이냐? 김태현 :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야 전화오면 좀 받고 난 그럼 11시 일정때문에 간다 유준호 : 어딜? 김태현 : 신촌 유준호 : 뭐하러? 김태현 : 손님 맞으러 ======================================= 만약 질문이나 오타 지적 하실거면 댓글로 ! 수학 기호가 너무 많아서 오타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거 하트받고싶어서 30분동안...-ㅏ 2018년 10월 28일 1시 09분 김태현 :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부분을 ㄱㄴ 님, 버터클립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3분 김태현 : " 플루오린, 넵투늄 " 부분을 MK Cheong 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5분 김태현 : "854,986^2 에서 730,847,170,816" 부분 송건우님 덕분에 수정. ========================== 이이 YIYEE님 덕분에 이스터에그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SMNbHsme_8.html 발견 ! ========================== 2018년 10월 28일 1시 19분 좋아요 갯수 463개 달성 ! 2018년 10월 28일 3시 44분 좋아요 갯수 515개 달성 ! -[ 그리고 (- 2:45 -) 에 오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