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a movie that needs a handkerchief [Including movie review/ending]

Подписаться 47 тыс.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

50% 1

예전에 이 영화를 봤을때는 알지 못했었음...
모든것을 피할려고만 한 나는 결국 피하지못한 순간이 올거란것을 인정하고싶지않았음..
그러나 모든 인간은 피하지못하는 안타까운 순간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 슬픈 현실...
영혼은 그대곁에,Always, 1989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최고의 영화만 소개합니다...명작,걸작,수작,film masterpiece
제 평점 10점만점중 7점이상되는 영화만 소개합니다...(영화 평론가들보다 영화많이봤습니다....)10년후 아무도 찾지않을 영화는 되도록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대본없는 리뷰입니다...
7점이 안되더라도 영화사적 의미나 싸구려지만 싸구려중에 쓸만한 것들도 소개합니다....(ex:컬트,b급 영화등등)#영혼은그대곁에#영화추천#스티븐스필버그#홀리헌터#사랑과영혼

Ки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7 дек 2020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75

@daewookkim4795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리처드 드라이퍼스가 스필버그에게 "누가 천사를 연기할 거지?"라고 물었는데 스필버그가 "오드리 헵번"이라고 대답하자, 드라이퍼스는 "그래, 그녀말고 누가 천사를 맡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했다고.....

@moviesucker12 4 месяца назад

글쿤요

@daewookkim4795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이 영화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 부분이 호수에 불시착수 한 뒤 기체에 갇힌 도린다를 피트가 '나는 여기 있어.' 하면서 볼 때 도린다가 진심으로 놀란 얼굴을 하는 것과 동시에 피트가 내민 손을 도린다가 잡은 순간 둘이 같이 수면으로 올라가는 부분과 그 전에 밤하늘을 보는 도린다에게 피트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도린다가 눈물을 흘리면서 피트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모습을 하는 장면은 진짜............ 지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라고나 할까요? 진정한 사랑은 이승과 저승을 초월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어메이징 스토리 급의 멋진 장면이라는 생각이.............

@moviesucker12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동받으신분들이 꽤있따고 하네요

@shrek2338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디테일 설명...ㅠ 친절이 누구에겐 덜 매력적..써커님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말좀 많이 하고싶어서요 보니까 충분히 영상+설명으로 가능하지만 그걸 못따라와서 뭔이야긴지 모르는 분들이 꽤있더라고요 디테일이라기보단 그냥 말많은 걸로...

@kookistar 3 года назад

사랑과 영혼, 올웨이즈,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프리티 우먼 등등 시대를 풍미했던 할리우드 러브 스토리들.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그가운데 이 영환 좀 소외된 면이 있죠

@user-dh8yz2wy2y 3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이번 리뷰는 뭔가 감성적이네요 :D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영화가 감성적이니 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

@user-se1oy7tp5t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오매불망기다렸는데잘보고잠자러갑니다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오매불망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면 자주올려야겠네요

@user-ud4qr2lj3r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화 고마워요 ~~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즐감하셨죠~

@user-um8kr5pc3z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오드리햅번 팬입니다 정말 영혼도 모습도 아름다운 여인이었죠

@moviesucker12 2 года назад

딱 맞는 역할이네요

@pjdown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moviesucker12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환걸 늦게알았죠

@daewookkim4795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데 재미있는 여담이지만 사실 시나리오 상으로는 여성 천사가 아닌 남성 천사가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성 천사로 뽑힌 분이 바로 숀 코너리 경이었는데 그 분의 스케줄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성 천사로 바꿨다고....... 그런데 원래 시나리오대로 했다면 어땠을까요? 007이 천사로 나오면 상냥한 천사가 아닌 악마를 상대로 싸우는 수호천사 분위기였을 것 같은데......

@moviesucker12 4 месяца назад

글쿤요

@AngelW0lf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재미나게 봤던 영화지요.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그런 분들이 많네요~

@user-wh7os8of1f 3 года назад

명작이네요 마지막 잠수씬에서 좀 찡했습니다👍🏻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스필버그영화중 묻힌영화죠.

@user-wh7os8of1f 3 года назад

@@moviesucker12 앞으로도 명작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daewookkim4795 4 месяца назад

@aqupexlegends249 3 года назад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감동적이네요..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본영화는 한 두달후 보심될것같아요~

@hoo-ka4800 3 года назад

존굿맨이 이제서 보니 진짜 동안이내 ... 변함이 없내. 굿~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다만 좀더 활기차죠.

@tv-1291 3 года назад

원제목이 Always 였던 기억이 나는데, 그당시에 비디오로 사랑과 영혼 보다 더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그런분이 꽤있죠

@GonENePyn 2 года назад

이 영화는 산불이라는 재난소재를 가지고 찍은 면도 있고 사랑과 영혼이라는 고스트소재도 있고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요 한편으로는 고전배우 오드리햅번 여배우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moviesucker12 2 года назад

아픈영화죠

@daewookkim4795 4 месяца назад

@shoujeong9687 3 года назад

사랑과 영혼보다 더 좋았던기억이 납니다. 오드리헵번이 나이들어 천사로 나왔던영화. 결국 그모습이 스크린의 마지막 작품이었죠. 주제곡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다운받아 계속 듣고다닌 기억이 납니다.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팝명곡인데 영화의힘이죠

@user_727 3 года назад

중딩때 mbc 주말의 명화에서 방영해준뒤 Smoke gets in your eyes 는 아직도 가끔씩 듣고 있습니다. 그게 벌써 30년 전이네요.헐~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팝명곡이죠~30년~시계가 고장이죠

@Luxmarino 3 года назад

“네 마음속에서 난 이제 빠져나갈거야!” 멋지네!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말해주는 영혼이 있다면 고맙겠죠

@julienpark6920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과 영혼이네

@moviesucker12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류죠

@jjk2984 3 года назад

오드리햇번 영화 검색하다가 우연히 본 영상인데 말투가 무심한듯 헐렁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표현이 안되네 처음엔 너무 신기했는데 나중엔 적응됐어요 요즘에 mbti에 관심이 많아서 그러는데 님 mbti가 뭔가요 ㅋ 궁금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mtbi가 뭘까요?

@jkstyle9597 3 года назад

Smoke get in your eyes로 기억되는 영화..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몇개의 대사로 기억되네요.

@ssumj7268 3 года назад

그 애기같은생각.. 저도 그랬더랬죠 후훟.. 🖤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웬만한 분들은 그럴듯합니다~

@kimsj1570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출근 도장 찍고 가요~ 여주 새 남친 시계가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네여 ㅋ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그런게있네요 비싸네요~

@user-vg5xg9mp2t 3 года назад

사랑과 영혼에 밀렸지만 감동적이었던 그시절 영화...노래 somke gets in your eyes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노랜 원래부터명곡이었죠~

@sogoodgoodgood-qs5dl 3 года назад

오드리 햅번. 존경해요. 😘😘😘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일찍가셨죠

@hadayam 3 года назад

와 이거 주말의 명화에서 본거 같은데... 엄청 오래전.. 그땐 폴뉴먼과 구분 못했음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이미지가 좀 비슷하긴하죠 드레이퓨스

@SiAjjang 3 года назад

죽은 이의 영혼이 나오는 영화 중에 선한 영화. 어렸을 적에 보았을 때는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 역시 밋밋하다. 빨간색 뒤집어 쓴 썸네일을 보았을 때 오가미 칼질 한방에 피가 솟구치는 건가 착각했네요.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오가미 올웨이즈군요..

@SiAjjang 3 года назад

@@moviesucker12 오가미가 너무 강렬했습니다. 무비써거대리인 채널을 생각하면 오가미가 먼저 떠오르네요. 참 사무라이 영화3편 참 좋았습니다. 무늬만 사무라이영화이지 시대를 관통하는 울림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user-rj2ck6yz3l 3 года назад

머리쓸어온릴때 소오름 ㄷㄷ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그걸 노렸겠죠 ~

@user-gl6ii2cx6f 3 года назад

영블러드랑 어젯밤 생긴일도. ㅎㅎ;;; 그 두 여주인공 ㅎ;;; 나시면요;;;; 시프하트랑 위럼한 정사도... 이 영화 여주는 진짜 천사 천사.. 오잉 오드리?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네 오드리 마지막영화입니다

@user-ht4ls7hd6r 3 года назад

저 영화도 참 좋은 작품이였는데......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좀 소외된 영화죠.

@user-gl6ii2cx6f 3 года назад

브룩클린 마지막 비상구 여주랑 비슷하게 생김. 프맂플맂프맂 캬... 다와!랑 바깥 사내를 기다리는 가이내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여주이름은 홀리헌터입니다 브룩클린은 제니퍼제이슨리..

@user-gl6ii2cx6f 3 года назад

하튼 이런 여자들 있음...이성으로서 이런 예상 외.... 지지 말자. 이런 멋진 여인에게 키득. 제 이상향은 삼포로가는 길’ 여주. 손숙아니라 문숙;;;;;;;;

@user-qj2ou8nj5e 3 года назад

저 여자가 유리겔라였다는 전설이 ~~~😜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그럼 사기꾼인가요~

@surfer3718 3 года назад

옛날 여자친구 생각난다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에 홀리헌터류가 있다고요?

@user-iw7yx1cs7k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좋은데 저평가된 영화입니다

@moviesucker12 3 года назад

스필버그가 너무친절해서 나중에 알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