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뉴논 논3은 이어지는 스토리. 횟수도 1~700여회..사체과 논4 논스톱 밴드 갠적으로 뉴논~논3라인이 좋아서 상대적으로 잘 안봤던.. 재밌긴 했어도 논5 오프닝은 배우들이 안나와서 아쉽고 논스톱의 명성이 뉴논때 같지 않았지만 뉴논~논3 라인 갠적 다음으로 좋았던 논시네 레인보우 로망스는 실제로 pv까지는 논스톱6 레인보우 로망스였다가 방영때는 논스톱타이틀을 떼고 나온 ㅜㅜ 그래서 안보게 되었던.. +쿨의 맥주와 땅꽁 개사가 아니게 되어 이질감의 극대화.. 논스톱의 인기가 명성에비해 떨어진 지라 돌파구로 논스톱의 전통을 깼지만 .. 문제는 청춘 시트콤의 인기자체가 시들.. 하여간 논스톱을 한마디로 하자면 웃음..낭만과 그리운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