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이 외교 리스크" - 윤상문 기자
- “이란은 적” 일파만파
- 진땀 흘리는 외교부
- 파장 키우는 여권
- 어쩌다 ‘금기’ 깼나
- 거듭되는 ‘경례’ 논란
- ‘핵 연습’ 한마디에...
- “재발 가능성이 더 걱정”
◇ '일본 짝사랑' 미스터리 - 최경재 기자
- ‘한국 기업이 배상’ 강행?
- ‘그랜드 바겐’의 함정
- “일방적 구애에도 뒤통수”
- 한·미 관계 집착한 탓?
- 일본 전문가들의 ‘쓴소리’
- “반성·사과 전제돼야”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4 фев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