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탈 털린 스마트폰 - 검찰 '디넷'과 빅브라더 - 최경재 기자 - 갤럭시와 아이폰 - 감시 자본주의 - 숨어있는 조항 - 검찰 '디지털 캐비닛' - 12년 묵은 디넷 자료 - AI 마구잡이 수집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50억은 뇌물 받은 클럽은 무죄고 김밥 값을 야당 당수부인 보좌인력이 김밥값을 10만원을 인식도 못하고 결제 한 것을 기소해서 재판을 받으면 일원짜리 인간 취급하는 것이냐? 뇌물 50 억받은 놈과 주가조작 이익금 22억 9000만원의 이익금을 창출한 주가 조작범 김건희와 최은순 장모는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은 것은 당장 특별검사 선임해서 기소해야 할 사항입니다.
이미지로 휴대폰을 뜬 mdf 파일이 올라가면, D넷 안에서 에뮬레이터 SW에 의해, 복제 시점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모든 내용을 항시 들여다 볼 수 있다. 통화 내용 뿐만 아니라, 사진, 메모, 메시지, 이메일, 첨부파일, 사용하던 앱, 사용하던 금융정보, 위치 정보 까지 모두 이미지로 뜬 상태 그대로 D넷에 저장되어 있으니 이건 엄청나게 위험한 데이터이다. 영장에 없는 전체 내용을 뜬 다는 것은 헌법 소원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