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a friend who stole my boyfriend after 3 years | Studio Kizzle 

It’s the fact that he targeted their friendship circle and tried to ruin it by dating all of them. He’s a devil

you can seriously tell they’re both pure when apologizing

MEN CANNOT BE STOLEN UNLESS HE WAS LITERALLY KIDNAPPED! saying he was stolen takes accountability off of him! HE CHEATED! period!

That man destroyed their friendship

착한 여자들 상대로 무슨짓을 한거냐.. 넌 꼭 똑같은 여자 만나길 바란다

제목만 봐도 아찔하네

It’s neither of their faults. They both got played. He’s at fault.

I love how honest they were about how they felt and the way in which they expressed themselves and their points of view. I'm happy that they're friends again.

관계회복을 떠나, 왼쪽분은 배신감에 대해 오해가 풀리고 오른쪽분은 누명을 벗는것만으로도 응어리가 풀리지 않을까싶네요.

isn't the title a little harsh? both girls got played but the title makes it sound like one of the girls knowingly stole the other's boyfriend which is rather negative.

such pure, beautiful girls. i’m eternally happy their friendship that was stolen from them was replaced, ten times stronger i hope. they deserve to be friends for life. this was touching

자격지심 있었던거 같아..그래서 무조건 외면했던거 같아 이말이 왤케 멋있게 들리지 비록 3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서로 자신의 잘못과 친구에 대한 무관심 한마디 더 들을수 있었던걸 뿌리친 그때 그당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인정할줄 아는게 너무 멋있다

Losing a friend is harder then breakups.

이건 인위적인것도 아니고 두분 다시 친해질 기회 많아보임ㅋㅋ 행복하세요

밑바닥 까지 드러냈음에도 옆에 남아주는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내 밑바닥을 본 사람이 나를 계속 사랑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다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ㅜ 두 분 나중에 눈감는 날 때까지 서로 믿어주길 바래요

이거 보면서 울어버렸다..오해 한번 쌓이면 둘다 얘기할 생각이 있어야하지 한쪽만 있으면 서로 뒤엉키고 더 서로 오해하는 일들이 생기는데 그래도 몇년 지나서라도 해결돼서 너무 다행이다

다들 예전사이로 안된다 하시는데 전 오히려 이분들 그 쓰레기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던거 서로만나 얘기하면서 술안주 할거 같네요

아이고...친했던 사이가 서로 오해로 망가진거 너무 안타깝다ㅠ 두 사람 다시 웃는 거 보니까 좋네^^

두 사람 끝에 강아지 보러 가는거 너무 귀여움..

슬펐던 아픔을 딛고 계속 우정을 이어나가세요. 감동적이고 흐뭇합니다.

진짜 연인 사이든 친구 사이든 싸우고 나서 피하는게 가장 안좋은 행동인거 같음..상대방에 말 하나도 들어보지 않은 채로 그냥 관계가 끝나버리는거니까...

10년이상 진짜 친한친구 이유는 다르지만 싸우고나서 몇년뒤 서로 오해풀고 사과는 했지만 예전처럼 그런 친구사이가 안되더라ㅠㅠㅠ

근데 이게 뺏은 거라고 얘기할 수 있나 남자가 바람폈던거네

두 사람 모두에게 다 안 좋은 일이었을 건데 차분하게 말하며 오해 푸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이 안 가네요ㅜ 그래도 앞으로 전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그냥 꼭 자기같은 여자 만나서 불행하기 살길

솔직히 지나간일로 넘길 수 있는데 얼마나 소중한 인연이면 저리 눈물흘리며 용기를 냈을까 좋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나가세여 ㅎㅎ

두분 다 연기자인데 자극적인 요소에 그저 믿기 바쁜 우리 친구들 ㅋㅋㅋ

재연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 대화가 영상과 비슷하게 흘러갔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두 사람 다 상당히 건강하고 밝은 마인드의 소유자 분들이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시길...

둘 다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를 용서할 수 있었죠.둘의 마음이 넓으니까…. 정말 감동 먹었어요.

이것은 인스타에서 여성을 스토킹하는 쓰레기 플레이어로 인해 두 사람의 우정이 단절된 훈훈한 소식입니다. 오해를 풀고 다시 우정을 껴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되게 오랜만에 보는데 댓글들 중에 연애 안 해본 애들 진짜 많구나... 세상에는 참 다양한 일이 있고 본인이 안 겪어봤다고 없는 일인 게 아닌데 참 어린애들한테 바라는 것도 많아..

진짜 둘 다 너무 멋지시다.. 서로 자기 잘못 인정하고 이해하고 나였으면 여기서 또 싸움 이르켰을텐데.. 마지막에 둘이 다시 친해진 모습 보고 또 눈물나네

진짜 이 두 분은 이 프로그램에 감사하겠다.. 오해도 다 풀리고 서로 다시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도 있으니까

역시 이별을해도 친구와 쌩을까도 맞짱을떠도 강아지보고싶은건 국룰이지

Wow. It was a little difficult to watch given how openly both girls displayed their pain, but it was heartening to see them both approach the conversation with dignity and respect. Two very brave and very strong young women. Kudos to you both.

저런짓 하고 다니는 남자 둘정도 보았는데 진짜 대단하더라고요. 항상 찌르고 다니니 피해자는 낮은 확률이라도 꼭 나오더라구요. 피해자인지 본인도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도 지인이 본인이 디엠받은거 이야기해주다 알게되었네요.

몇년이고 넘게 잘해줘도 오해, 잘못이 한번 생기면 한순간에 무너지는게 친구관계 ...

-사건 시간 정리- 1. 왼쪽분은 남친의 요청으로 비밀연애를 함 2. 비밀연애중인 남친이 인스타로 여자들한테 dm으로 솔로인척 대화함 3. 오른쪽분은 남친이 솔로인줄 알고 친해지고 사귀게 됨 4. 왼쪽분이 이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껴서 오른쪽분의 연락을 피함(남친이 한 행동은 몰랐음) 5. 오른쪽분이 다른 친구들에게 남친이 왼쪽분과 비밀연애중인데 자신을 포함한 여러 여자들한테 솔로인척했다는 사실을 듣게 됨 6. 오른쪽분은 오해를 풀고자 왼쪽분에게 연락했으나 왼쪽분은 친한친구에게 배신당했다고 느껴 연락을 계속 피함. 7. 3년 후 왼쪽분이 신청해서 영상에 출연해 대화로 두분이 오해를 풀음

고작 이성때문에 친구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어차피 그런 이성이라면 결국 별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의 남친을 뺏은게 아니라 친구 남친이 친구관계를 뺏은거네

창놈 하나 땜에 - - 두분 화해 하셔서 다행이예요!

난 또 자신의 남친을 빼앗은 친구와 만나서 얘기하는건줄 알고 화가 났는데 그냥 남자가 쓰레기였던 사연이였네.. 남자는 이거 우연히라도 보면 반성하며 살아라 너의 그 쓰레기 같은 행동으로 두 친구분의 우정이 깨졌었다 너도 나중에 똑같이 당해보길,

그래도 저런 얘기들과 사정을 듣고.. 하는게 당한쪽도 자기 상처를 치유하는데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항상 제가 어떤 일을 당했으면 상대편 얘기를 일단 다 들을려고 해요. 서로 앞으로 친구가 될 수도 아니면 서로 각자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서로를 위해서 좋은 시간 가지신거 같아 보는 제가 마음이 풍요롭네요. 좋은 컨텐츠인거 같아요

한 번 어색해진 사이는 원래대로 돌아가기 힘들다

남자 분명 벌 세게 돌려받습니다. 자기 자신까진 속여도 하늘은 못속이는 법이거든요. 본인이 안받으면 본인 자식이 고통받는걸 지켜보게 되거나 꼭 그렇게 되더라구요. 두 친구 모두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

둘다 너무 이쁘다 말하는것도 분위기도.... 너무 깨긋한 사람들 같은데 그놈으 디엠이 망쳐놧네 그래두 서로 오해 없어져서 좋다

그럼 남자친구를 뺏은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바람친거 아닌가요..?

제목보고 화낼거같아서 안들어오려했는데 결국 들어옴

그때 서로 조금만 더 솔직해지고 속마음을 입밖으로 말만 꺼냈어도 이렇게 긴 시간동안 괴로워하고, 어색해지지 않았을거예요..ㅠㅠㅠㅠ 참 보면서...많은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오해의 소지가 분명한 경우에는 풀 수 있지… 진심 뺐어놓고 즐길 거 다 즐기다가 헤어져서 미안하다고 하고 싶은 사람들 있다면 그 말하고 싶은 마음까지도 이기적인거니까 다시 넣어두시고 똑같이 돌려받을 날을 기다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돌아와요

there was no arguments involved, both took responsibility on their part and ended up going back to how they used to be as friends, i liked this. it was sweet, sincere and lovely :)

두분 다 너무 좋은 사람 같다..

남자놈이 쓰레기일뿐 두 친구는 오해가 풀리는 순간 마음을 나누는 더 깊은친구가 될수있을거 같음

처음 : 서로 오해풀고 화해하기 후반 : 그 쓰레기 남친 뒷담ㄱ?

I was always sad not being to make friends. And I realized that I’m lucky to not go through stupid shit like this.

뺏은게아니라 ㅈㄴ 남자가 속인거잖아

와 이렇게 몇분만에 화해가 되는걸 몇년동안 서로 오해하고 미워한거였다는게 너무 아프다

둘다 잘못한건 1도없네

비밀연애중인데 친구가 걔가 친구 남친인지 어떻게 알아??신청한 친구가 보살이네

남자를 잃은것보다 절친을 잃은 슬픔이 더 크지 않았을까 용기가 멋지네요 두분 이제 오래오래 멋진 우정 나누시길...👏👏👏

대화의 중요성을 여기서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저도 2년전에 사소한일이 쌓여서 연을 끊게 된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때 한마디만 더 조심히 했으면 지금 잘 지내고 있었을텐데 하면서 후회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 프로그램까지 나온거면 많이 그리워했나보다..ㅠ

I remember when my best friend's boyfriend wanted to ruin our friendship. So he started calling me and flirting and so on what he didn't know was that from day one I started recording his calls and playing them to my friend. Then he went and told my friend that I was calling him and flirting (the dumbass). It was so embarrassing for him the fact that he did it in a public area, I remember the solid slap my friend gave after he was done talking trash about me. That was so iconic. After that our friendship became even stronger than before. We played him good~

서로 기분 나빠서 싸우는 일이 있으면 막무가내로 욕하거나 싸우지 말고 말로 오해 푸는게 젤 좋은방법 같음

남친인 거 몰랐다는데 뺏은 건 아니지 않나용 제목이 ㅋㅋ...

근데.. 왼쪽 여자는 비밀연애 중이고 오른쪽 여자는 친구 남친일거란 생각도 못하고 만났다는 말인데 그럼 먼저 연락해서 너 걔 어떻게 알고 만나는건지 먼저 묻는게 순서 아닌가...

친구 두 분다 너무 좋은 사람인게 보여요.. 저였으면 처음 만나자마자 쌍욕박던지 눈물만 펑펑 흘렸을거같은데 서로 이야기 들어주고 잘 해결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우정 오래오래 간직하길!!

남자친구 뺏은 절친 아니라.. 꽃뱀한테 당한 나랑 내 절친으로 해야지

들어올때부터 누가 뺏었는지 바로 알겠다...

ㅅㅂ 어캐 섭외한거지

반드시 만날 인연은 또 만난다 했죠 , 둘은 다시만났고 무너진 신뢰와 관계는 처음 그때처럼 다시 조금씩 천천히 쌓아올려 노력하면 반드시 회복 할수있을거예요 다만 누군가의 잘못을 또 회상에 젖어 논한다면 돌아갈수 없을지도 몰라요 때로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을지라도 그 엔딩은 짜여진 각본이 아니니 좋은엔딩을 위해 열심히 계속 전진해가세요 두분의 앞길에 빛과 신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4:25 “진짜 왜 그랬나 몰라” 이 말이 되게 인상깊네.. 이미 지나간 모든 힘든 일들은 시간 지나고 되돌아보면 생각도 안 날 정도로 별 거 아니었던 것 같다. 왜 그렇게 고민하고, 왜 그렇게 마음 상했었는지 참… 지금 정말 힘든 일을 겪고 있더라도 다가올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살길!

서로오해가잇엇던부분같아보여요 ㅠㅠ다시 찐친될수잇을듯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남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놈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놈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놈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채 남자땜에 흔들리는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 하면 되는데 왜 난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을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지...

이래서 대화가 필요한거라구요... 고등학교때 썸남한테 고백받았는데 이걸 받을까말까 친구한테 고민상담했는데 그친구도 똑같은 이유로 나한테 고민상담하길래 느낌이 쎄해서 실명깠는데 둘이 같은남자였다는거... 그래서 뒷통수 개갈겼지요 까딱하면 그 친구랑 저기에 나올뻔

제목 뭐임 걍 한 남자에게 사기당한 두 여자 이야기구만

진짜 미안하다고 해야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말이지

쓰레기 한 놈이 좋은 친구들을 망쳐놨구만 ㅠ

헐 막장이 아니라 다행이다…너무 예뻐요 언니들..

I love how they maturely talked about it and how it was all a misunderstanding but in the end they are willing to reconnect and be friends again. I wish the world was like this

친구끼리 미안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사이가 진짜 친구다

헤어지니깐 친구가 다시생각난거아닐까

두 분이 서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듯. 오른쪽 분 같은 경우에는 직접 신청한 거 보면 마음이 느껴짐. 자극적인 타이틀이 딱 제목인데, 혹시라도 본인한테 더 좋지 않은 프레임이 씌어질수 있었는데도 용기를 내신거고. 왼쪽 분은 정말 친구 보고 싶어서 온 듯. 아무리 좋지 않게 끝난 연이어도 문득 생각날 때가 종종 있음. 그 전에는 좋았으니까. 그래도 거기에 그치지 않고 직접 나와주신 거 보면 두 분 다 보고 싶은 게 맞는 듯. 오해 잘 풀고 귀여운 강아지 보러가서 다행입니다! 왼쪽 분은 오해를 풀고 오른쪽 분은 억울한 일을 풀어내서 정말정말 다행이구요!

She didn't steal her boyfriend, that guy stole both of them. Along with all the others. Poor girls :(

안녕 한 마디로 누가 남친 뺏긴 사람이고 뺏은 사람인지 알게 됌

0:05 just when she entered she looked at the other girl then looked down, they still love eachother deeply but are just too scared to say something to eachother

남자 쓰레기는 맞고, 세월이 약임. 그 당시에 오해 풀렷어도 완전히 안 풀림. 뭐든 힘든건 세월이 약임. 지금 저 영상처럼.

4:05 서로 오해 풀리고 나니까 밝게 웃는 거 너무 예쁘다ㅠㅠ 내가 다 기분 좋아지네ㅎㅎ 그 뒤에 어색함 농도 옅어진 대화도 좋고

세상에 쿨한사람은 없음..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려운거.용서할수있으면 용서는 하겠지만 다시예전으로는 못돌아갈것같은데

어쨌든 어긋난 인연 굳이 다시 친해질 필요 없어 오해 풀었으면 각자 잘 살아

i’m really glad that they talked this out. they had a misunderstanding, they also seemed really close before. i can’t imagine me falling inlove w my bestfriend’s partner.

다음 화 : 솔로인 척 몰래 만난 여자들과 3년만에 만나보았다.

Both women were cheated and betrayed by the same man. I’m just glad that they found to each other again❤

they cleared the misunderstanding im happy for them

진짜 감동적이다.. 내가 나중에 저렇게 싸우더라도 저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6년된 친구 있는데 그 친구도 저렇게 나 믿어줬으면 좋겠다

20년을 죽니사니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20대초에 별다른이유없이 다퉜고 그때부터 서로 연락을 안했고 그렇게 십여년이 흘러 어느덧 나이 마흔에 저도 그 친구도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의 아빠가 되었지요. 정말 보고싶고 그시절 생각이 나고 연락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세월이 너무 흐른건지.. 맘처럼 쉽지않네요. 용기가 나질 않네요. 제 딸아이와 그친구 아이들을 소개시켜주고싶은데 어쩌다 이렇게된건지.. 영상을 보다가 문득 생각도 나고 부러운 마음에 그만.. 보고싶네요..

왜 만났어요 ?! 좋은일 없을텐데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데 그 인성이 어디갈까 ...

여러분 다짜고짜 SNS에서 좋다며 들이대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그런 사람 받아줄만큼 가치낮은사람 아니잖아요

저도 하필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만 오해가 풀려도 한번 뒤틀렸던 사이는 다시 예전처럼 완벽한 사이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절실하게 깨달음. 사람의 마음이란 게 그만큼 참 어렵고 어려운 유리잔 같아요 조각들을 다시 하나하나 붙이기는 많은 정성이 들고 단지 처음 깨지기는 너무 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