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verse #VirtualSpace #RealEstate Will Metaverse reopen the real-estate legend? Architect's Metaverse and virtual space analysis! | HyunJoon Yoo, Future space
확실히 현실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현실에서는 생명유지기능만 충족시키고 평생을 가상공간에서 살아갈 수도 있겠군요. 더해서 만약 전뇌화가 가능하다면 육체는 버리고 정신만 가상세계에서 서버가 끝날 때까지 유한하지만 기나긴 삶을 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정말 댓글을 안 적을 수가 없습니다. 교수님.. 이 좋은 정보를 15분만에 요약해서 표현해주시다니 교수님과 함께 기획해주시는 기획자님들 편집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건축 전문가 그이상으로 공간에 대한 장인이신거 같아요. 다각적인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시니까요. 요즘 드는 생각은, 시스템을 이용 하는 자와 이용 당하는 자의 지식격차는 앞으로 더욱 커지겠구나 조금 무서워 집니다.
교수님 설명으로 메타버스에 대해 조금 이해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뉴스에 에어팟에 대한 반대 심리로 요즘 젊은 층에서 다시 기존 이어폰을 쓴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가상공간이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정말 오래전 시대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도 불쑥 듭니다. 아이폰도, 인터넷도 없던 그런 시대, 눈 앞에 포장되지 않은 땅이 있던 그 시대가 그리워지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앗 이렇게 늦은 시간에 업로드 될 줄 몰랐는데ㅎㅎ 반가운 마음으로 집중해서 시청했어요! 얼마 전 한 플랫폼 회사에서 서울 경기권 토지를 가상 분양하는 이벤트를 했어요 저도 뒤늦게 호기심에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현실에서만큼 경쟁이 치열해서 만감이 교차했어요ㅎㅎ 앞으로의 변화가 조금은 기대되기도 하지만 변화에 올라타지 못할까봐 또는 거부감이 들까봐 우려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교수님 시각으로 한번 더 짚어 주시니까 뭔가 필요한 변화로 받아들여지기도 하고ㅎㅎ 이번 주제 너무 재밌었어요!
40대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가상공간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 메타버스가 아직 조금은 먼 미래라고 하신 식견에 동의하고갑니다. 다시 줄에 연결된 무거운 오큘러스를 통한 세계는 마우스보다 훨씬 번거로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공간의 무한한 확장성을 생각해보고갑니다. 늘 넓은 생각들을 편안하게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아껴보고있어요^^
메타버스가 활성화되는 순간이 오면 교수님께서 말하셨듯 혁신적인 디바이스의 발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영상에서는 그 예가 아이폰이었죠. 40대라고 하시니 이해하기 쉬울 예를 드리면 과거의 pdp와 오큘러스가 같은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의 발달을 지금처럼 믿지는 않았겠죠. 마찬가지로 지금의 스마트폰과 같은 가상현실과 현실을 월등히 가깝게 만들어 줄 어떤 디바이스가 나온다면 메타버스가 얼마나 빨리 발전할 지 기대가 됩니다. 먼 미래라는 것에는 동의 하지만 그 근거가 오큘러스를 말씀하시기에 소심한 반박을 해봅니다. ㅎㅎ 의견 자체는 존중합니다
새로운 개념을 쉽게 설명잘해주시는것 같아요. 세대를 나눠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장벽 허들에서 대한 설명부분도요. 저도 예전에는 pc가 몸의 일부 같았었는데, 한동안 손놓고안 하다가 다시 할때의 생각과 몸의 반응이 다를때의 이질감때문에 스트레스가 있었거든요. 많은 공감이 됩니다.
핸드폰이 인류에게 일상화 되었듯, 메타버스에 필요한 필수도구들은 큰 환경작용들에 의한 가속화된 필수도구가 될 전망 입니다. 한계 지구가 그 중대한 이유 입니다. 인간은 중대한 요인들이 작용되지 않는한,그냥 살아가는 인싸이드형 문화에 익숙합니다. 한계지구는 전통적인 경제활동들을 시간이 지날수록 제도로 제약할 것입니다. 메타버스는 한계지구의 지속가능한 촉진 창조 공간으로 확장될 전망 입니다. 여기에 인간의 경제 소득의 연계성의 연구를 통한다면,첨단 문명계의 실직자나 무직자들의 소득 창출원이 발생되리라 전망 됩니다.
오 정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 주제였는데, 심도 있는 설명 너무 좋네요~!! 건축의 세계는 진짜 심오하네요, 단순히 짓는다가 아니라 삶을 담고 있다는 것까지는 수많은 영상으로 이해했는데, 그 안에 살고 있는 인간의 의식까지 생각한다니...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메타버스에 대해서 1세대 천리안으로 시작하는걸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쉽고 명쾌하게 인식이되어요~ 메타버스라는 용어자체가 어렵고 설명들로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되는 듯 한데요 아 정말 천재 유현준 교수님 메타버스로 시작해서 가상공간을 우주공간과도 비교해주시고 부동산 이야기도 함께 12월 첫날 마무리도 너무 유익합니다 연말 영상으로 21년 회고와 22년 예상되는 우리 생활과 공간이야기도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메타버스.. 그냥 기존 개념에 새로운 키워드만 갖다 넣은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잘 구현된 메타버스는 2004년에 출시 한 마비노기인것 같습니다. 생활형 RPG의 교과서인데 사냥을 전혀 안해도 알바,채집-방직-제련-의상 제작등 생산을 하고 높은 금액으로 판매 후 현금으로 환전도 가능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경제 활동이 가능한 참신한 게임이였습니다. 게임 내 커뮤니티도 잘 형성 되어 있었는데 유저들이 주로 모이는 장소가 정해져 있어 어느정도 즐긴 유저라면 친분이 없더라도 이웃마냥 서로 안면은 다 있고 정서적 거리가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생각 해보니 마비노기에서 사람들이 주로 모였던 장소는 이벤트 밀도가 높았고 건축들 또한 휴먼스케일에 맞춰져 있는 낮은 건물들이였네요..ㄷㄷ
최근 메타버스 관련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 교수님 영상을 보니 역시 아직 메타버스는 환상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셨던 대로 획기적인 장비가 나오거나 지금 게임세상처럼 너도나도 공간을 만든거 말고, 정부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동으로 점유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 않는한 메타버스는 현실에선 구현되지 않는 하나의 가설일 뿐이라고 봅니다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마치 두툼한 책을 한권 읽은 듯한 밀도 있는 구성!! 교수님이 설계하시는 가상 공간이 기대가 되는 1인 입니다~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명쾌한 공간 추리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래오래 채널 흥하길 바라며 오늘도 댓글/좋아요 꾹 누르고 광고는 항상 끝까지 재생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채널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