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on CC for English and Spanish Subtitles! Kami juga menambahkan teks terjemahan untuk para penggemar Indonesia kami! #MetroTV #Diggle #지나철 Let's giggle, :Diggle!
응칠 = 가장 베이직하고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힘. (로맨스, 추억, 그리움, 가족, 학창시절.. 모든 걸 적절히 섞은) 응사 = 응칠의 장점에 연출, 배우진, 스토리 등등의 디테일을 더 추가해서 더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탄생함. 그리고 응답 시리즈 중에 남주와 서브남주 사이 줄타기를 가장 잘했고 로맨스와 설렘을 가장 잘 살렸음. 응팔 = 그때 그시절 '감성'을 녹여내는 데 집중해서 한 골목길의 가족들의 이야기 모두를 담아냈기에 응답 시리즈 중 추억과 그리움이 가장 잘 드러남.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도 잘 녹여냈고. 하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요소를 몰아넣어서 공감하기 힘들다는 평가도 많고 억지스럽고 지나치게 신파를 연출한다는 비판이 많음. 전체적으로 극이 과도하게 '남편 찾기'에 집중했다는 느낌도 강하고... 응답 시리즈 흥행했다 보니까 뭐가 더 나았는지 순위 매기는 거 많이들 하는데 시리즈 전부 본 사람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전부 여러 번 정주행했고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도 않았으면서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 보면 속상함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나왔다는 이유로 해당 작품만 올려치기 하는 사람들도 꽤 있고..
응칠과 응사가 남편찾기 결말을 내거니깐 ㅋㅋㅋ 응팔도 결국엔 남편찾기 결말을 예상함 ㅋㅋㅋㅋ 그래서 더 재밌었음 ㅋㅋㅋ( 어남류를 외쳤던 난 짜증났지만 ㅋㅋㅋ 아니 아직도 이해가 안감... 덕선이하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으면 우리의 희동이 택이가 그따구로 흐콰하는데....ㅜ.ㅠ 김주혁 배우님이 연기하셨던 성격은 딱 정환이였다고..... )
이제와서 싸이월드 해외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하는데 솔직히 해외나가도 성공했을까 의문이긴합니다. 지금 흥행중인 sns 기능들은 수익구조가 사이월드와 많이 다르며 그만큼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감성과 많이달라 적자가 날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sns와 달리 싸이월드는 1촌이라는 이름의 개인대 개인 소통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다방면적으로 이용가치가 좀 부족했죠. 한때 추억이었던 것이 사라지면서 마치 엄청난 선구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많은 허점이 있었기에 오히려 이미지라도 챙긴것이 가장 좋은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불가. 한국은 홍보나 광고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리 다르지 않죠 싸이월드는 과금을 유도하기 위한 일부 설정들이 ‘우연히’ 맞아떨어졌지만, 금세 파탄이 드러났죠 애초에 처음부터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진짜 시대를 앞서간 플랫폼은 한국에선 아무도 생각하지 못 했어요
와... 정은지님 진짜 레알 부산러. 부산 울산 마산 창원 양산 기장 전부 다 말씨 조금씩 다른데 정은지님 콕찝어 부산직할.. 아니지 부산광역시네요. 응7보다가 졸업식 때 은지님이 교문에 서서 그래요~ 내는 부모가 없쓰요 할 때 어 얘 내 동생인가? 싶었는데 ㅋㅋ 쌈디님이랑 같이 바람2 이런거 찍어주면 좋겠어요. 넘므 좋아ㅠㅠ 윤제 아니고 윤윤제. 시원이 아니고 시워이
It breaks my heart...to know that I can never have someone who I know will only love me. Just like Sung shiwon knew that Yoonjae is hers and cant belong to anyone else. How sure she was of their love. Even after six years, the fire of passion was burning so bright. How he became like a child infront of her , eyes wishing that she'd love him back.....Ahhh when will i get my Yoonjae?💔🤧 Anybody who is looking for the songs 1)Pinocchio 1993- To you whom I met again. 2) Wheesung - The day we me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