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typo correction) When the carrot is 'read' ➡ When the ️ carrot is 'ik' #Minimal Life #SimpleLife #SimpleLife #Empty #EmptyChallenge #Pets #Cat #HealthyLife #HealthyTable #OneSalim #DetectiveJuice #ClensJuice
저희집 고양이가 모래싫다고 패드에 눴었는데 어느날 방광염을 넘어서 중병이 났었어요😢 두부모래가 싫어서 그런줄도 모르고 패드만 열심히 갈아줬었어요 고운 무향 벤토모래로 진작 바꿔줄걸 하고 몹시 후회중입니다 오지랍인줄 알면서도 귀여운 냥이의 건강이 염려되어 혹시나하고 댓글달아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어머 냥이 괜찮나요? 🥲 저희집은 고양이님을 만족시키려 온갖 벤토랑 두부를 다 도전했는데 실패했어용ㅎㅎ 몇년 째 신부전 1기-2기 투병도 하고 있어서 1개월 혹은 3개월마다 병원 가는데 아직까지 방광에 문제는 없어요 ㅎㅎ 수의사쌤이랑 상의해서 패드를 쓰는거긴한데 드물게 발바닥이 민감해서 모래 닿는걸 싫어하는 냥이도 있다더라구요 이런 독특한 고양이 ㅎㅎㅎ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희집 냥이도, imibeam 님 냥이도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살림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미니멀에 관심이 생겨서 비우려고는 하는데 이쁜 물건들에 대한 욕심으로 비우기가 쉽지는 않네요. 너무 단정하고 단순한 집의 모습을 보니 눈과 마음의 피로가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참 그리고 비울지 말지 고민되는 의자들과 물건들 방에 놔둔다고 하셨는데 (2:21) 나무색깔 의자가 너무도 멋스럽네요. 혹시라도 비우시게 되시면 저에게 당근해주심 안될까요? 혹여요^^
@@milee5383 안녕하세요~먼저 milee5383님의 미니멀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줏값이 오르기 전에(눈물 또르륵..) 소주에 레몬 슬라이드 담가서 3-4일 숙성시킨 후 사용해 봤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이제는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 요즘은 부식 여부와 간단한 살균이라는 용도에 따라서 ‘구연산 가루에 물’ 타서 사용합니다 ㅎㅎ 일반적인 식탁, 주방 마무리는 ‘구연산 1, 물 10 비율’로 일주일 정도 소비기한으로 둬요~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연산 소독법이 어느 정도 살균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실험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가장 편하고 순한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nikk_go 진공기능 땜에 재료가 팽창해서 더 잘 갈린다고는 하는데 실제 곱게 갈리는건 블렌더 성능이 좋은 바이타믹스나 블렌텍이 더 고은거 같아요. 다만 진공기능 땜에 공기가 줄어드니까 더 묽어서 목넘김이 좋게 느껴지죠. 계란 흰자가 액체인데 거품기도 공기를 넣어가며 거품치면 머랭이 되어 마시기도 힘들고 그릇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반갑습니다🐈 고양이 양모 오브제 너무 진짜 같아서 처음에 받고나서 흠칫! 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구매한 곳은 [메이크펫]이라는 곳인데, 들어가보니 24년도는 벌써 마감이 되었네요 ㅜㅜ 저희도 1년 정도 기다렸는데 작가님이 공지 띄워주시더라구요~ 가격은 조금 더 오른 것 같아요 ㅎㅎ 꼭 집사님도 망고랑 똑같은 오브제 받으시길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저희집 벽에 있는 까만조명은 ‘Bankeryd‘ 제조사의 ’레인 벽 조명‘입니다! 해외 직구로 구입했고, 사이트는 ’노르딕 네스트‘ 이용했습니다^^ 스틸 소재이며 할로겐전구가 사용됩니다. 할로겐전구는 ‘전기세’와 ‘장기간 사용했을 때 화재의 위험’ 이슈가 있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는 종일 켜는 게 아니고 필요시만 켜고 있어요 ㅎㅎ😆🧡
@@jamjam_sallim 안녕하세요~^^ 블랙 원목 스툴이 없긴 한데, 다리가 스틸로 된 것이라면 ‘플랜트란스’ 제품이에요~아니면 오늘 13시에 영상이 하나 올라가는데(3분21초 쯤), 거실에 우두커니 있는 스툴 겸 의자가 하나 있어요 ㅎㅎ ‘소년과 나무’ 제품이고, 살짝의 커스텀이 되었습니다 ^^! 더 궁굼하신 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집 냥이는 처음엔 모래를 쓰다가 모래의 감각이 싫은지 어느순간 바닥에 대소변을 봐서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패드를 두었더니 거기에만 대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 냥이는 소변을 패드에 보면 패드를 접어두고, 대변은 패드에 보면 그대로 안접어 두더라고요..ㅠㅎㅎ 패드는 1회용이다 보니, 마트에서 저렴한 강아지패드 사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