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 요즘 변전실을 보면 PT반이 별도로 없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MOF반 안에 PT도 같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나 이 영상을 보고 왜 우리 변전실에는 PT반이 없지 또는 영상과 같은 타입의 PT가 없지(요즘은 몰드형)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야 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많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초보 전기인으로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곳의 수변전 설비를 보면 LBS, MOF, VCB 다음에 TR3상#4(1,000KVA), TR3상#3(1,450KVA), TR3상#2(1,500KVA), TR3상#1(1,000KVA) 등 4개의 변압기 판넬이 있습니다.(ACB, MCCB 판넬도 4개씩 있음). L1, L2, L3 등 12,900V 초고압인 3개의 상에서 2 또는 3개의 상을 끌어오면 변압기 판넬도 2 또는 3개일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L1, L2, L3 등 3개 뿐인 상에서 어떻게 변압기 판넬이 4개까지 만들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초보 질문일 수 있겠으나 저에겐 참 답답합니다. ^^
전기초보입니다. 선생님 MOF의 퓨즈가 파손이 되어서 교체를 해야 한다면 활선 상태에서도 교체 가능한지요! 그리고 단선도에서 MOF 앞단에 PF가 있는데 동영상( MOF반의 PT와 PT반 PT의 다른점(전기실무)) 9분 45초 정도에 나오는 그림의 퓨즈가 단선도의 PF인지요?
교수님 설명중 Uvr이 동작되면 27번 릴레이 a접접이 붙습니다. 27번a접접은 발전기 세루모터에 신호를 보냅니다. 물론 27번 릴레이가 바로 세루모터 스위치로서의 접접이 되는것이 아니라 27번a접접이 동작되면 타이머를 동작시켜서 타이머 신호를 받은 기타의 릴레이 접접이 세루모터의 시동접접이 됩니다. 27번a접점을 바로 발전기 세루모터 스위치 접점으로 사용하면 사고가 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 그대목이 궁금할수 있다고 생각되서 글을씁니다. 교수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