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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wan Chul「Like Rain and Like Music」[1987] 

58RNA3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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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In Quest of Forgotten Times』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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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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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8   
@58RNA3QD
@58RNA3QD 2 года назад
작사: 박성식 작곡: 박성식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이 보고파요 당신의 떠나시던 모습은 그렇게 젖어 있었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주르르르르 주 주르르르르 주르르르 주르르르 르 르르르르르르 르르르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가가가가가가가가-u9r
@가가가가가가가가-u9r 2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으로 처음 들어 오신 분들은 영상 설명란에 있는 이전 버전도 듣고 오세요... 잡음이 좀 섞여 있지만 그래서 더 좋은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그쪽으로 자주 들으러 갑니다.
@이경복-b2g
@이경복-b2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호소력이 있고 이광조 스타일 같기도하고
@본드제임스-f9b
@본드제임스-f9b 2 года назад
원 가수분이 지금 나오는 문관철 비운에 꼬리표가 붙은 명 가수죠
@fof1024
@fof1024 3 месяца назад
원곡자는 발표를 먼저한 김현식이 맞습니다. 문관철씨는 녹음만 먼저했을 뿐. 일반적으로 음악은 발표를 먼저한 사람을 원곡자로 인정합니다.
@-_-3637
@-_-36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음악을 법대로 인정하는 대로 '일반적'으로 듣나요? 여기서 문관철 버전을 추천하는 사람들은 감성적으로 문관철의 이 곡이 마약쟁이 김현식의 버전보다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들 판단해서 추천하는 것 뿐입니다. 이미 내 노래다 싶어 녹음까지 다 했는데 돈이 없어 앨범을 못내던 걸 선배 김현식(1958) {문관철(1960) 작곡가 박성식 (1961)}이 먼저 발표한다고 양해하고 가져갔는지 뺏어갔는지 님이 어떻게 아신다고 원곡자 타령하시는지요? 문관철의 원곡(?), 최초녹음버전이 더 소박한 날 것, 순수함, 젊음의 매력이 있다고 판단하며 좋아하는 사람이 묻습니다. 흔히 표절의 판단을 최초 작곡의 히스토리 판단을 할 수 없기에 곡 발표를 기점으로 한다 칩시다. 이 노래는 대놓고 최초 작곡자가 확실하며 또 가수는 문관철이 먼저 녹음한 사실이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노래입니다. 먼저 녹음했다라는 공식적인 사실만으로도 만약 이 노래를 표절한 노래가 있다면 그에 대해 원곡임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해당 작곡가가 먼저 문관철한테 제공한 증거가 있는 노래에요. 거 이문세 팬인지 마약쟁이 김현식 팬인지 모르겠는데 적당히 합시다. 비추드립니다.
@최성식-m7l
@최성식-m7l Месяц назад
​@@fof1024원곡자는 문관철입니다.
@fof1024
@fof1024 26 дней назад
@@-_-3637 네 그렇게 팩트 무시하고 선동질하면서 늙다가 가세요
@fof1024
@fof1024 26 дней назад
@@최성식-m7l 음반업계에서 원곡자는 발표를 먼저한 사람을 말합니다. 원곡자는 김현식입니다. 문관철씨는 녹음을 먼저한 사람입니다.
@ruby4401
@ruby4401 Год назад
편곡이 굉장히 Art Rock 같은 느낌이고, 보컬의 음색도 너무 순수하고 담백해서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사람들에 많이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브 공연 하시면 보고 싶네요. 팬입니다.
@58RNA3QD
@58RNA3QD Год назад
다른 건 다 양보해도... 종반의 '주르르・・・'와 마지막 소절의 '요'를 힘없이 부른 부분만은 절대 양보 못 하겠네요... 이 연출만은 김현식보다 위라고 소신발언 합니다... 😤😭
@hyunwoojo2187
@hyunwoojo2187 2 года назад
세련된 느낌
@-_-3637
@-_-36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 안되는 남평 문씨들 특유의 청명한 목소리와 고음, 기교가 살짝 섞여 있습니다.
@enterlab
@enterlab Год назад
분명 자본력이 더 좋은 동아기획의 김현식씨 노래가 다듬어진 명곡은 맞지만, 작품은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해서 이곡은 명곡이라고 봅니다. 안타깝네요.
@enterlab
@enterlab Год назад
@@PaulJLee-cc4ux ?????
@광리성
@광리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현식씨가 좀 잘못한거 같아보입니다. 후배사정을 알았더라면 그래서는 안되 는건데.아니면 문관철님이 먼저 발표하 고,몇년뒤에 내던가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fof1024
@fof1024 3 месяца назад
김현식 버젼은 발표 2년 후인 1988년이 돼서야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문관철씨가 김현식보다 먼저 발표했다해도 지금처럼 명곡 소리를 들었을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대충 짐작은 갈 뿐이죠. 김현식의 원곡 발표 후 다음해인 1987년 문관철씨 1집이 같은 곡을 수록해 발표하고도 처참하게 망했다는 것을 보면.
@-_-3637
@-_-3637 2 месяца назад
@@fof1024 노래만 좋다고 뜨는 딴따라 바닥입니까? 최소한 같이 마약 빨아줄 동료 친구 뒷처리 해줄 기획사, 조직 정도는 있어야 뜰 수 있었겠지요? 돈이 없어 앨범도 바로 내지 못했던 가난하고 순수했던 유재하가 직접 서술해준 젊은 헝클어진 머리결 장발 가수 말고요. 이 문관철 특유의 보컬이 좋아 이 버전을 찾아본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문관철씨가 선발표하고 제대로 된 소속사의 후원, 기획을 받았었다면 마약쟁이 김현식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인기를 얻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술과 마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32살 짤은 생애 김현식이 요절했다는 것만 봐도.
@-_-3637
@-_-3637 2 месяца назад
@@fof1024 노래만 좋다고 뜨는 딴따라 바닥입니까? 최소한 같이 마약 빨아줄 동료 친구 뒷처리 해줄 기획사, 조직 정도는 있어야 뜰 수 있었겠지요? 돈이 없어 앨범도 바로 내지 못했던 가난하고 순수했던... 유재하가 직접 가사에까지 서술해준 젊은 '헝클어진 머리결' 장발 가수 말고요. 이 문관철 특유의 보컬이 좋아 이 버전을 찾아본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문관철씨가 선발표하고 제대로 된 소속사의 후원, 기획을 받았었다면 마약쟁이 김현식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인기를 얻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술과 마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32살 짤은 생애 김현식이 요절했다는 것만 봐도. 몇 년 전부터 술 마실때마다 한번씩 틀어 듣는 노래인데 갑자기 쳐 튀어 나와서 김현식이 뽕먹고 불끈불끈 깐족대는 소리는 김현식 영상에나 가서 하시고 여기선 아닥하고 삭제합시다. (그럼 저도 지원드릴게요~) 비추 드리고 가요. 당사자 생각 1프로라도 해봅시다. 뽕쳐먹고 술쳐먹다 간경화로 죽었는지 마약에 취해 죽었는지 뭐했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은 대한민국 아티스트로 추앙? 받는데 누구는 마찬가지로 온 열정을 가지고 음악에 임했을텐데 '기획'에 실패해서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무명가수로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다면... (문관철은 아직 생존해있습니다.) 이 빛과소금의 보석을 먼저 보고 손에 쥐고 맛보았던 사람은 지금 어떤 느낌일거 같습니까? 당시 동아기획이 소속 계약 가수들에게 계약금으로 얼마정도씩은 지급했는지 정도는 아시는 나이대입니까? 교련복 입고 고작 1년 선배한테 이단옆차기에 싸대기 쳐맞던... 과거 세상물정 모르는 요즘 어린 분 같은데 거 댓글은 얌전하게 살살 답시다. 대충 짐작은 갈 뿐입니다.
@eldsf8170
@eldsf8170 2 года назад
앞으로 노래 발표할때 작곡가 이름이 더 앞에 있어야 되지 않을까 가수는 곡을 거쳐가는 사람이니까
@ggarago
@ggarag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현식 버전과는 달리 차분하게 마무리된다.
@58RNA3QD
@58RNA3Q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그 부분을 특히 좋아합니다...
@ggarago
@ggarag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8RNA3QD김현식 버전이요, 아님 문관철 버전이요?
@58RNA3QD
@58RNA3Q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관철 버전요!!
@Braveboys-p8p
@Braveboys-p8p Год назад
김장훈 오페라도 충격이지만 비처럼 음악처럼은 진짜 충격이네요… 몇 십 년을 좋아한 곡인데, 뭔가 (그건 아니지만) 몇 십 년을 속아온(?) 느낌…
@Djk10p
@Djk10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죄송하지만 먼저 녹음을 해도 발매를 늦게 하면 그 노래가 더 늦은걸로 간주됩니다
@광리성
@광리성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곡가가 그렇게 결정했고,가수본인 사정으로 그렇게 된거라 잘못한것도 아닌데.문관철씨야 좀 억울할수도 있 겠지만.그리고 김현식씨가 아니었으 면 떴을지는 미지수인거죠
@Djk10p
@Djk10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죠 과연 김현식님이 발매를 안하셨으면 인기가 있어서 우리가 들을 수 있었을까요?
@fof1024
@fof1024 3 месяца назад
@@Djk10p 문관철 씨가 발표를 먼저했어도 지금같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이미 같은 곡을 수록한 문관철씨 1집이 망했다는 것만 봐도.
@-_-3637
@-_-3637 2 месяца назад
@@fof1024 노래만 좋다고 뜨는 딴따라 바닥입니까? 최소한 같이 마약 빨아줄 동료 친구 뒷처리 해줄 기획사, 조직 정도는 있어야 뜰 수 있었겠지요? 돈이 없어 앨범도 바로 내지 못했던 가난하고 순수했던 유재하가 직접 서술해준 젊은 헝클어진 머리결 장발 가수 말고요. 이 문관철 특유의 보컬이 좋아 이 버전을 찾아본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문관철씨가 선발표하고 제대로 된 소속사의 후원, 기획을 받았었다면 마약쟁이 김현식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인기를 얻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술과 마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32살 짤은 생애 김현식이 요절했다는 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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