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짖궂은 인간들이 오리님 편한 꼴을 보겠어요? 그냥 평탄한 길 라이딩코스 생각하시면 오산천 자도나 평택호 쪽도 괜찮구요, 공도 좀 타는 코스긴 한데 전 안양천에서 물왕호수 거쳐서 오이도 넘어갔다가 안산 거쳐서 수원으로 다시 넘어오는 코스도 괜찮더라구요~ 오이도에서 대부도 찍고 오는 것도 괜찮고
더위 먹으면 타이레놀 2알 먹으면 빨리 해결됩니다. 그리고 더운 날에는 물 보다 이온음료인 파워에이드 편의점에서 요새 1+1입니다 요거 얼음이랑 채워 먹으면 한낮 30도 넘어도 괜찮더군요 그리고 삼막사 정복 못 해도 괜찮아요 나오리님의 이런 모습이 더 인간적으로 보여서 좋아요😊
와리~~~~~~~~가리~~~~~~ ㅎㅎ 참 오래간만에 듣는 귀여운목소리 단어였습니다.^^ 영상만봐도 얼마나 등판코스였는지 보였습니다.~~ 그날 첨청 더웠죠.~~ 오리님 그날 거기 갈때, 전 올림픽공원에 있었습니다. 나중에 올림픽공원 9경코스 스탬프한번 도전해 보세요.^^ 성공하면 기념품도 줍니다.~~ 거의 평지고 자전거로 타고 돌면 약 10키로면 게임 끝날겁니다.^^ 오늘도 귀가 행복한 목소리로 눈까지 정화되는 건강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하루빨리 3만을 향하여~~~~^^
평지 타기 좋은 곳 입니다. 당남리섬 제1 주차장에 무료주차하고 여주보를 건너 좌회전 여주시청 지나 강천보 지나 강천섬 유원지에서 쉬다가면 정말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점심식사는 여주시청 근처 무지개분식 집에서 즉석 김밥 1줄 + 칡냉면 한그릇이면 충분하고 코스가 좋아요😊
지금도 추천길 받으시나요? 그럼 1번 춘천에서 서울로오는길 - 약업힐 평지 편의시설다있음 2번 전류리포구 - 평지 약간언덕(경치는 좋은데 편의시설이 거의없음) 군시설이 많아서 영상을 못찍을수도 있어요 참고 3번 임진각 파주 이쪽은 약언덕 공도 평지 편의시설 중간중간 있음 올땐 지하철로 점프 가능 더많지만 일단 이중에 관심이 있으신곳으로 안전한라이딩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