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traditional village which is accessible by the long wood bridge in danger across the river. Stay over the night at the this village would be a unique trip and experience!!
갠적으로 우리나라 가격문제가.. 가격이 높으면 높을수록 현대적인 서비스나 .. 환경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모텔이랑 호텔이랑 다른거처럼 .. 관광지 마을이라는거 외에는 .. 건물이나 서비스가 8만원 가치를 안하는거 같은데.. ㅎㅎ 호텔처럼 전기세나 건물세나 그런것도 없고 ..버는것만큼 세금만 내면 되는 조건아닌가.. 저 민박사업은 ㅎㅎ 여행하는 사람들 .. 여행인데 뭐 하면서 주머니 안아끼는건 맞지만.. 다른걸 다떠나서 저 건물에서 하룻밤 자는데 8만원 쓴다고 생각하면 합리적으로 생각해서는 8만원이면 비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영상 잘봤어여 ~
^^무섬마을로 건너가기 위해 강물위 외나무 다리를 걸어가는 오예나님의 모습은 아름다운 산천과 어울어져 한폭의 풍경화 처럼 느껴 졌습니다. 아직도 옛스런 향취가 묻어나는 한옥과 초가집마을이 잘보존되고 있고,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있어 조선시대로 소환된것 같았습니다. 한국인들도 잘모르는 천연기념물 같은 아름다운 곳을 찿아서 시청자들께 간접 여행시켜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 흐르는 물 보고 있으면 대부분사람들이 어지러워 져요)
그게 예전엔 섶다리로 불렸고, 실재로 소나무 기둥을 엑스자로 엮어서 세우고 위에 긴 나무로 상판을 만들고, 소나무 청솔가지를 가로로 위를 덮고 그위에 잔듸를 삽으로 흙채로 떠서 뿌리쪽이 위로 오도록 엎어서 길을 만들었어요. 갈수기 가을 겨울에만 사용 가능했던 다리예요. 우리 동네에도 있어서 만드는 것도 많이 봤었어요. 강가 마을들에선 다들 익숙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