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는 그대 아아 지금이 순간이라도 내 품에서 쉬세요 눈물과 누군가의 질투로 반복 되가는 하루가 저물어가고 어김없이 느껴져가는 센세이션 그순간 너의 가슴속의 조여오는 감정과 당신이 흘린눈물 참을수 없는 슬픔 속 고통의 종착지는 어디쯤일까 너의미래 모두가 함께 웃는 미래 슬픔속 숨겨져있는 미래라한다면 아 그대가 안고있는내일은 괴롭지 않은걸까 당신의 마음속에 그 글자를 뒤집어 생각 해줄래 아 당신이 살아가는오늘을 구할순 없는걸까 당신의무거운어깨에 상냥함이란 단어 한마딜 전해준다면 사랑을 느낄수있을텐데 당신이 걸어나가는걸음을 조금 늦출순없을까 아아 그 시간속을 걸어나가는 당신을 위해서 마음속 품고있는 당신이 지금에 당신에게 용설빌어야한다면 너의 시간을 한번만 더 돌아볼순 없을까 그시간이 내 운명이라해도 그몇걸음이 내 운명라도 그 결심을 멈추게 하려는건 내 욕심일까? 가지말아줘 가지말아줘 지금은 아당신이 바라보는하늘은 어둡진 않으려나 그것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비춰진 그림자라한다면 아 당신이 바라보는곳으로 보내고 싶지않아 당신이 만약 그 끝에서 아주 조용히 잠든다해도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할지라도 아 그대의 내일은 괴롭지 않은걸까 당신의 마음속의 그 글자를 뒤집어 생각해줄래 아 당신이 살아가는오늘을 구할순없는걸까 당신의 무거운어깨의 상냥함이란 단어한마딜 전해 준다면 사랑을 느낄수있을텐데..
세상을 향해 힘차게 달려갔었던 아이들이 지금은 주저앉은 채 일어나질 않아 매일같이 반복되는 고통스런 일상 속에서 빠져 나와 하루만 숨을 쉴 수가 있다면 포기 않고 한 곳을 향해 달려간 용기와 힘들게 쌓아온 모든 것이 자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한편으론 절벽에서 위태로운 나를 한심해하며 욕하다 울기도 하지 그대가 이루고자했던 작은 꿈들을 웃으며 여유롭게 마주 볼 수 있기를 기도할게 그대의 힘들었던 시절과 흘린 눈물들이 기쁨의 눈물로 돌아와 행복하게끔 웃을 수 있게 안아주기를 함께 기도하고 있을게 주변에서 소리치는 압박의 소리를 못 견디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 그런 사람들에게 나의 노래가 힘이 된다면 나는 언제나 항상 이곳에서 그대에게 노래 해줄게 네가 무너져 쓰러진다 해도 네게 내미는 손이 없다고 해도 나는 언제나 여기에 서있으며 잡아줄게 행복 할 거야 행복 할 거야 행복 할 거라 생각해 그대가 바라는 미래가 찾아오지 않아도 내일은 언제나 찾아오니 웃으며 맞이해보자 그대의 슬픔을 같이 나눠 줄 수는 없어도 행복함은 모든 순간에도 다 같이 나눠 줄 거야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 될 거야 그대가 바라는 모든 것들을 웃으며 여유롭게 마주 볼 수 있기를 기도할게 그대의 힘들었던 시절과 흘린 눈물들이 기쁨의 눈물로 돌아와 행복하게끔 웃을 수 있게 안아주기를 함께 기도하고 있을게
맨발을 드러낸 채 달려나간 소년 소녀의 희망 아아 지금부턴 물에 젖더라도 난 괜찮아 끝없이 흘러가는 사회의 경쟁에 오늘이 또 지나갔어 어느새 거짓말이 된 센세이션 그 순간 스스로를 조이던 감정과 이미 흘린 눈물과 이어 흘린 눈물의 허락된 시간은 언제까지일까? 멋진 미래, 바래왔었던 그 미래 앞으로 며칠 후의 미래라면 아- 그대가 안고 갈 내일은 힘들지 않을까 내게서 멀어지려는 모습을 이제는 그만 해줘요 아- 그대가 짊어진 오늘은 구할 수 없을까 혹시라도 그 어깨에 따스한 손이 닿았더라면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천천히 떨어지는 마법을 걸어줄 수 있었을까 아아- 그건 누구에도 풀리지 않는걸까 용서를 빌어도 누구에게도 용서받지 못한다면 아아- 내겐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난 괜찮아 그 순간이 너의 운명이라도 단지 몇 걸음이 운명이라해도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은 억지일까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지금은 아- 그대가 향하려고 하는 곳은 어둡지 않을까 그곳이 밝은 이곳 세상에 단순한 그림자라 한다면 아 그대가 떠나려는 곳으론 보내고 싶지 않아 정말 만약 그곳에서 조용히 잠든다 해도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한데도 아- 그대의 내일은 힘들지 않을까 내게서 멀어지려는 모습을 이제는 그만 해줘요 아- 그대가 짊어진 오늘은 구할 수 없을까 혹시라도 그 어깨에 따스한 손이 닿았더라면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욕설,폭력 힘들지?" "괜찮아..괜찮아.." "나중이면 괜찮아져" "뭐..?괜찮아진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그 괜찮다는 말이 큰 슬픔 큰 상처가 됩니다" "혼자서는 못해요" "도와달라고 외쳐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당신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용감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뿌요님 덕분에 위로 많이 받고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이혼해서많이 힘들었는데 우연히 뿌요님 영상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것은 " 이노래 듣고 진짜 감동하고 위로많이 받고 청춘잘보내고싶고 이제 막 십대에요. 저희 아빠께서 재혼을 하셨는데 그것때문에 저 만나러 오지도 않고 1년에 2번밖에 못보는데 재혼해서 다른 자식있어서 아기여서 그렇다고 이해가 되는데 나도 아직 어린데 내가 원래 아빠 딸인데 .. 그런 별생각다들고 죽을까 생각들고 했는데 감사해요.덕분에아직 살고있네요 .
흐억 너무 오랜만이에요 뿌요님 ㅜㅠㅠ 목찾아와서 죄손합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 학원 한개가 도 늘어가지구 ㅠㅠ 진짜 힐링받고 가요 ...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드디어 나왔군요 ... !!!!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당 ㅠㅠ ❤😊 진짜 노래방가서 항상 부르는 곡인데 ㅠ 그러고보니 노래방 안간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 노래방가는거 제일 좋아하는데 .. 암튼 ,!!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