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구원찬(Kuonechan) - 너는 어떻게(How Did You) feat. 백예린(Baek Yerin) / Official Music Video 

사랑 그 단어 안에 담겨진 기억들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간직하게 되는 하나뿐인 그대 홀로 걷던 나의 맘을 만지고 잊혀질 수 없는 어떤 영화 같은 장면들처럼 너는 어떻게 이토록 날 웃게 하는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은 걸 어떤 이유도 없이 단지 그댄 내 사랑이라서 Babe I'm loving you 너는 어떻게 이런 나를 사랑하는지 내가 날 봐도 나는 참 못난 사람인데 하나뿐인 그대 그대 때문에 난 웃을 수 있고 지워질 수 없는 그런 기억들을 함께하면서 너는 어떻게 이토록 날 웃게 하는지 굳이 말을 하지않아도 다 알 것 같은 걸 어떤 이유도 없이 단지 그댄 내 사랑이라서 Babe I'm loving you 혹시나 어려운 일들이 있다면 어떤 벽이든 괜찮아 우린 넘을 테니까 언제나 내 맘은 그댈 사랑한다 말할게 서로가 하나 되는 것 사랑 어떤 이유도 없이 단지 그댄 내 사랑이라서 Babe I'm loving you

백예린은 좋은 노래만 부르는 걸까 아니면 백예린이 불러서 노래가 좋은 걸까. 백예린 목소리가 들어간 노래들 중에 별로인게 없는데

와 뮤비 진짜 힙하다... 따뜻한 감성을 굉장히 힙하게 담았네

진짜 옛날 감성느낌난다 백예린 구원찬 시대에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구원찬이랑 백예린 왜이르케 찰떡이냐.. 믿듣구..좋은 노래 감사해요

믿듣백 -믿고 듣는 백예린 ㅠㅠㅠㅠㅠㅠㅠ피처링도 좋아

피쳐링에 예린님 계신 거 보고 바로 드러와씀다ㅜㅠㅜㅠㅜㅜㅠ

잔뜩 사랑하고 싶어지는 음악

뮤직비디오 너무 좋아요 그 어떤 화려한 연출보다 사랑스러운!

구원찬님 슬퍼하지마도 너무 좋았는데ㅜㅜㅜ 이번 곡도 짱....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포근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와 이노랠 지금 알게됐다니!!! 정말 다행이야 너무 좋아ㅡㅡㅡㅡㅜ

예린님 목소리는 어떻게표현하지...진짜 뭐라고말해야될진 모르겟지만 귀에 착착감기는 독보적인 음색인거같애요...진짜 예린님노래많이듣는데 들을때마다 음색에치이고 보통 독특한음색인분들은 계속들으면 질리거나 다른노래도 다똑같은노래같은데 예린님은 전혀질리지도않고 다 다른노래 컨셉이나 장르에 맞춰 다다르게부르는데 예린님만의 음색도 그대로잇고? 아 말잊못

개인적으로 백예린님 앨범도 나왔으면 ... 너무 안나와 ㅠ

노래 좋아용☺️

Thank you Heeseung ENHYPEN for recommending this beautiful song❤️

사랑애 !

완전 겨울감성

뮤비 왤케 눈물이 나는지...ㅠㅜㅋㅋ 다들 너무 아름다운 순간이네요

i love Yerin's voice so much ♡

Omgggg yerinnn myyy queeennnn I can'tttttt😭😭😭😭😭💖💖💖💖 her voice is just too perfect

말 없이 느껴지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다

뮤비 진짜 좋다.…

미쳐;;;;;;❤

예린이... 피쳐링두 좋아요ㅠㅠ

헐 예리니이이ㅣ잉이이이 ㅠㅠ 진짜 너무너무좋다

와ㅠㅠㅠ 원찬님 감정, 목소리 미쳤다 ...

뮤비가 너무 아름답다

뮤직비디오 너무 좋아요💜

도입부부터 귀가 녹는다아ㅏㅏㅏㅏ❤️🌸🥰

구원찬 너무좋아

예린님 ㅠㅠㅠ ♡♡♡

이 뮤비만 보면 마음이 벅차오르면서 눈물남...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서... 백예린이 앞으로도 이런곡 더 더 내줬으면 좋겠다 맨날듣게...

고막이 떨린다 구원찬~!~!~! 사랑헌다~!~!~!

끼햐 노래 너무 좋아여ㅠㅠㅠ

으아 넘 좋아용 ㅠㅠ

2:30 🐶😭❤️❤️❤️❤️

This is soooooo beautiful, really touched my heart

뮤비 감성좋으다

아 진짜 좋다...유일하게 안 질리고 계속 듣는 노래

هذه الاغنية جميلة جدا ^_^

백예린 사랑해 더 열심히 하자 ♥

구독자가 대단한 채널이군요 처음 들어보는 음악인데 듣기 좋으네요 승승장구하세요.~^^

Damn , this is relaxing 🥰💕

스포티파이에도 올려주세요ㅠㅠㅠ 외국에서도 듣고 싶어요

다 좋다

아니아니 제목만 보고 아니 썸네일만보고 전주만 듣고도 너무 좋아서 심장이 막 뛰어요ㅠㅠㅠㅠㅠ 가사도 따뜻하공 열심히 들어야징!!!!!!!!!!!!!!

가을에 들으니 터지네 내 마음이

감사합니다

죠습니다~

음색 가사 다좋아요~

둘 다 너무 싸라해요~~~!~!!!!❤️❤️❤️😘😘❤️😘

썸네일 커플 짱멋있다... 뭔가 두분 다 너무 매력적이시다.. 으악 군대가서원찬님 꺼내오고싶다ㅠㅠㅠㅠㅠㅠ

Nice.

잘지내줘

요즘 최애 노래 왜 이걸 이제 알았니...

❤️❤️❤️

둘 음색 진짜 최고에요....♥️♥️♥️

구원찬님 노래 진짜 너무 좋은데ㅠㅠㅜㅠㅜ 나만 알고 싶은데 모두가 들어줬으면 좋겠다

아아아아 진짜 이노래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 주위에 다 퍼트리고 있어여,,,😭 너무좋아 이렇게 안질리고 오래들은 노래 첨이예여 ㅠㅠㅠㅠ

뮤직비디오 진짜 너무 좋아요 눈물났어요..

최고다

1절하고 2절하고 느낌이달라서 거의무슨 단짠단짠마냥 끝도없이 들어지네

구원찬.... 당신 빨리 전역해...

I like it

AH I REMEMBER THIS

캬 ~

*Came here because of Yves from Loona recommended this song*

이언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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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조합

예전에 잔잔한 버전으로 싸클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것같아요 . 항상 응원합니다! !

arte

흑설탕 댓글 너모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도 비슷하게 슈가파우더? 느낌 나는 목소리라고 생각햇눈뎅 ㅎㅅㅎ

깜짝이야. 갑자기 갓예린 목소리 나와서 깜놀

만두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잘봤는데 노래 가사는 기억이안난다ㅋㅋ 백예린목소리 밖에

되게 쓸쓸해지네

예린이 목소리가 다했네,,,

아아아아 진짜 이노래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 주위에 다 퍼트리고 있어여,,,😭 너무좋아 이렇게 안질리고 오래들은 노래 첨이예여 ㅠㅠㅠㅠ

난 혼자인 현 상황에 만족하지만 이런걸 보면 또 참 행복해보여서 부럽기도 하고 내 옆자리의 부재가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그냥 신경 꺼버림 연애는 너무 피곤하고 감정소모도 심하고 내 일상에 지장이 너무 크니까 지금같은 안정적이고 잔잔한 일상도 난 좋음

인류애 없어질때마다 보러와요.. 이거보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거같고 그래요 뮤비에 사랑이 넘쳐서 그런듯

안녕하세요 추워서 귀 녹이러 왔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백예린 목소리 ,,,

지나간 세월에 웃음을 머금게 하는 감성

YERIN!!! I MISS UR VOICE SO MUCH ♡‬ the song is really nice thank u for blessing my december.

와 구원찬 백예린 둘 다 좋아하는데 미쳤다 ㅜㅠ

Heeseung played this song on his vlive 🙉💜

ONECHAN!!!!!!!!!!!!!!!!!!!!!!!!!!!!!!!!!!!!!!!!!!! I MISS YOUR VOICE SOOOOOOOOOOOOO MUCH ♡ THIS SONG IS REALLY NICE ! THANK YOU FOR BLESSING MY DECEMBER GUYS , BETTER LISTEN TO HIS VOICE CAREFULLY!! IT'S LIKE BROWNSUGAR SOOOOO SWEEEEEEET~~~~

어떤 눈빛들은 너무 행복해보이고 따뜻해서 웃는 못브을 보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

몇년을 들어도 변함없이 좋구나

노래 나온 후부터 계속 이것만 듣고 있어요 두 분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리고 포근하네요 ㅎㅎ 이번 겨울을 함께 보내고 싶은 따뜻한 노래

곡에 80년대와 90년대의 감성이 둘다 섞여있음 너무좋다

heeseung’s and sunghoon played this song on their vlive

올해 본 뮤비 중에 제일 좋다

이 노래는 썸탈 때, 연애 초반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그때는 이상하게 노래와 뮤비가 나를 눈물나게 했는데, 신기하게 지금은 그냥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눈물이 나지는 않는다. 대신 가슴이 미어지고 아픈 느낌이 든다.

언젠가 우리가 녹는 온도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 책이 문득 생각나는 노래네요.

구원찬님이랑 백예린님 이라뇨 환장 ㅠ

뮤비가 너무 이쁘네요...ㅎㅎ 80년대 느낌도 나고 진짜 색감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ㅎㅎ 특히 뮤비가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ㅎ

너무 예쁘고 사랑이 넘쳐보여서 눈물이 나요 나도 영상의 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