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김필 - '그때 그 아인' ＜이태원 클라쓰(Itaewon class)＞ OST Part.6♪ 

영원한건 진짜 없네요ㅜ2주전 애들아빠를 보냈네요ㅜ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들어요ㆍ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야겠어요ㆍ하늘나라에서도 우리를 지켜주리라 믿어요ㆍ 그동안 고생만 하다 가서 가슴이 미어지고 미어집니다 ㆍ오늘 하루도 기운내서 열심히 살아보렵니다ㆍ오늘은 손님이 많이 오셔야할텐데

박서준을 주인공으로 캐스팅 한건 정말 신의 한수였다. 너무 잘 어울렸던 캐릭터.

술은 안좋다고 배워왔고 좋아하진 않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가끔은 소주한잔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 그래야 또 살아지더라 힘내자 이세상 모든 박새로이들이여..

모두가 저렇게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모두가 살지 못하는 박새로이의 삶을 잘 보여주네요 ㅠㅠ

나이40살 10살 7살 두아이에 아버지입니다. 전 자살이나 가족을 해하지 안을겁니다. 성공은 아니더라도 살아남아서 우리식구 지킬것입니다. 능력이 없으면 빌어먹을지언정 저는 살아남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나만 이 ost 들으면 먹먹 해지나,,,,

새로이 원양어선탈때 한숨쉬며 고개숙이고 미련남은듯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결심한듯 배타러가는모습 진짜 눈물난다

지치고 힘들 때면 들으러 온다.. 김필 아니면 이 곡은 이런 감성이 안나올 듯.. 눈감고 듣다 보면 치열하게 살아온 내 삶이 파노라마처럼 슥 ~~~ 지나간다. 힘내자 !!

이 뮤비는 뭔가 러브라인 그런거 1도없고 뭔가 자기 인생을 그대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더 감정이입이 된다

저의 이클 최애 ost... 진짜 김필이 김필했다는 말밖엔 안 나오네요😮

왜 이 드라마를 처음 본 그 느낌을 잊지 못하겠지

이 독보적인 목소리가 이제야 빛을 보나요

꿋꿋하게 남들이 뭐라하든 살아가는 새로이의 소신이 너무나 멋지게 보인다...

우리 아들 딸도 새로이처럼 단단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떤 시련이 와도 끄떡없는

건강상이유로 정년을못마추고 퇴직해서 치료중입니다 새로운일을준비중 이노래를들으며 마음을새로이다짐하며 위안을

김필은 진짜 목소리가 개사기다

04:00 저 배타러갈때 숨크게 들이쉬고 마음 다잡는게 너무 안타까웠음 ㅜㅜ 극중엔 완전 어린앤데 모든걸 뒤로하고 내길을 가야한다는 마음이.. ㅜ

우리가 선망했지만 그렇게 살기 힘들었던 인물 '박새로이'

지금도 박새로이같은 젊은얘들이 어디에 있을거라 믿는다 멋진 청춘! 그걸로 될꺼라 믿는다 부끄럽지 않게 멋지게 낙담하지말고 화이팅!!!!!

이노랜 완전 중독성이 있는것같네요. 한번듣고 그냥 평범하게 넘길수가 없어요. 팩트가 너무 강렬히 다가와서--김필의 그때 그아인 정말 신의 한수라고 밖엔 말할수가없네ㅇᆢ

이태원클라쓰 2 나와라 내삶의낙... 일주일버티며 살았는데

김필 음색은 정말 국보급이다!

24년2월은 애들엄마를 멀리떠나보넸다 힘들고 슬퍼도 애들을 위해서도 다시한번 힘을네보자

박새로이 역할이 박서준이라서 너무 다행이고 좋다 새로이 역을 완벽히 소화함

이 모든 일은 호진이가 흰우유 대신 초코우유를 가져왔으면 일어나지 않았다...

김필이 이노래를 안불렀으면 이런 서먹한 느낌이 안나올것 같음

독보적인 음색에 매력적인 멜로디 너무 좋네요

드라마 속 인물이긴 하지만 진지하게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악물고 노력하는것도 힘들지만 그 과정에서 나쁜 마음 안 품기가 더 힘들텐데 비현실적일정도로 끝까지 올곧고 제대로 된 사람이라 더 멋있었고..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으면 안 존경하는게 더 어려울것같음

박서준이란 배우는 진짜로 그 캐릭터로 들어가 연기하는거 같이 감정이입 잘되는 배우 같다 정말 최고다

고딩때부터 세계적 그룹 회장이 될때까지 똑같은 외모 똑같은 머리스타일 그는 박새로이

김필 ost가 이태원 클래쓰 정말.. 더 기억에 남게 만들었다.. 올해 최고의 ost 곡

이곡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코끝이 찡해 옵니다. 없이 태어나 이 나이까지 힘들게 살아왔는데 요즘이 더 힘드네요. 이곡 악보구해 통기타 연습중입니다. 그러나 부르진 못할거 같어요. 부르다 울거 같아서요.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 아픔을 간직한 채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아직 허기진 소망이 가득 메워질 때까지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 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

드라마 볼 때는 후렴구만 귀에 남아서 잘 몰랐는데 음색이 여린듯 심지가 있고 독특하게 느낌있네. 그래선지 보통 ost는 익숙한 후렴구만 좋아했는데, 이 곡은 전 곡을 들어도 좋다. 계속 듣게 될 듯.

2021에 듣는 사람 손 뻔뻔하지만.. 2022에 듣는사람도 손

음색 미쳤다 진짜 가슴을 울린다 김필 최고

진짜 박새로이 가상의 인물이지만 ㄹㅇ 존경의 대상이다...롤모델 그 자체

와 벌써 4년전이네... 이태원클라스를 보던 중학생의 나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구나...

2024년 6월에 듣는 분 계신가요?

김필 가수의 특유의 음색 정말 신의한수ㆍ눈물을 샘솟게해서 너무 감독이네요ᆢ무직비디오도 짱 영상잘 찍엇네요

하현우는 한순간에 펑펑 터지는 느낌이라면 김필은 천천히 터지는 느낌 둘다 최고 끄흐ㅡㄱㅠ👍

이태원 ost는 진짜 곡이 다들 좋네요 이곡은 개인적으로 너무 매력적이네요

개 슬프네 진짜 끈기 있게 저렇게 이뤄낸 게 너무 대단하다

내인생의 최고의 드라마 이자 쓰러진 날 일어서게한 드라마 빚만8억있던 우리집안을 별장까지 가질수있게만들어준건 내가아니라 패배자에서 달리면 성공자가 된다는 이드라마 덕분이다

언론에서 너무 멋진 작품이라고 광고를 하여 이번주 월요일부터 3일동안 다시보기로 관람했는데, 역시 보기드문 명작이더군요^^

김필 음색은 진짜 뭐랄까 애처로움이 있는거 같음

청춘도 그렇고 정말 음색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들을 때 마다 과거의 추억을 생각나게 아니 아련하게 애틋하게 만들어 주는 음색입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이 명품 드라마를 왜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된걸까….. 인생 최고의 드라마다.

김필의 음색은 뭔가 가슴속에서 끌어온다...

매력적인 보이스 김필. 자꾸 듣게 되네요.굿~~~

이태원클라스에서 이 곡만 나옴 처울었다ㅜㅜ 출근길에 아직도 맨날 들음

김필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가슴 후립니다.👍

Every time i listen to this music, it gives me chill to the bone. I wish the whole world can listen to this...

육십대 아줌마입니다. 이틀동안 꼬박 정주행했네요. 박서준 매력에 풍덩..ㅎ . 중간중간 조용히 흐르던 이노래..어느새 슬그머니 눈물나게 하던 드라마.잠시 청춘으로 돌아갔었던 시간 이었네요..가끔 이태원에 살까했는데 진짜 살아보고 싶네요..드라마 끝까지 슬픈건 뭔지..

와 이태원 클라쓰 진짜 그립다 ㅠㅠ

최애곡입니다,,,,,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태원클라쓰 OST 작곡 작사 한 분들 참 잘하셨어요 곡들이 다들 좋네요

김필씨 목소리 정말 좋네요

I've listened to this wonderful song a thousand times, after watching the serie, and NEVER get tired of it! What an amazing voice! What an amazing actor! He should win an award!! Likewise the actresses and rest of the crew!!

내나이마흔 이노래가사만 들으면 울컥해지네 와이프랑 사별한지 두달째 ㅜㅜ

2024년에도 듣는 사람? 퇴근길에 매번 듣는 지친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이 감성~~~ 김필 목소리 최고입니다

힘들게 살아온 내 자신에겐 너무나 위로가 되는 이노래. 마흔 중반의 나에게. 열심히 살았다 참 악착같이 살았다 늘 행복하자 ㅡ나에게ㅡ

지금까지 소신에 휘둘릴만한 일들이 많았다, 부족한 내 모습이지만 운동을 하면서 포기하지 말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루를 가치있게 살자는 내 소신에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앞으로도 정말 힘든 날이 많을거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는 끄떡없이 다시 일어날거다

10대20대30대연기를 넘나드는 멋진배우 ~~박서준씨

Til this day, i still believe this show is by far the very best show on Netflix. It's a beautiful masterpiece and so is this song.

이런 드라마는 진짜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거고 드라마 성공의 키워드는 대중들의 공감이라는거다. 진짜 현실바탕적인 이야기이고 우리가 배워야할점과 재미까지 들어가서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였다. 이태원클라쓰는 내 인생드라마다. +박서준의 연기는 지렸다. 특히 나는!!!!!!!!!!

역시 김필..! 언제 들어도 감동이네요💕

이거 들으면서 자면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잠이 잘와요.. 김필 최고👍🏻 이제 이태원 클라쓰 끝내면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어떻게 버티나....

목소리에 무슨 한이 그리도 많으신지요... ⛄️ ☃️ 🌂 ☂️ ☔️

나만 이노래 들으면 울컥함.....

1년전떠난 아들이 즐겨보더드라마 ..떠났어요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자신의 신념 하나로 개척하는거 진짜 멋있다..

드라마가 중독성있는 먹먹함이 있고 그걸 다같이 맞서고 이겨내고 하고 그 무대가 항상 축제인 이태원이라 그런지 진짜 현실적이지만 비현실적인 드라마

적당한 간주 꼭 맞는 허스키 보이스 적절한 바이브레이션 치열하고 생동감 있는 가사 이 모든것이 중독을 일으키누나

진짜 별거 아닌데 술 맛이 어떠냐 .... 아들 아직.....씁니다 10화 마지막에 진짜 펑펑 울었다 나만 그러냐?

나이가 60중반인데 이태원클라스 박서준 ㆍ김필 ᆢ설레이며 그냥 마음을 긁어되네요

진짜 드라마도 겨울에했어서 너무좋음 날씨 쌀쌀해지면 생각남

선생님이 가시고 저는 박새로이 와 비슷한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하지만,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달려 먼 훗날에 선생님 앞에 떳떳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 만나기를 약속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몸조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올해 2024년에는 열심히 산다 모두들 힘들지말고 항상 화이팅 하자 힘든 일이 있어도 무조건 좋은 일이 있기 마련이다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오고 긍정적인 박새로이 보기좋았어

저는 이노래를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태원클라쓰 정말 제 마음을 울리네요 이런 드라마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늘도 또들으러 왔어요. 가슴먹먹할때 가슴이 먹먹하게 만드는 이노래를 듣고. 내일을 또 다짐합니다.

김필 OST는 최고다..

3:56 이 부분이 너무 좋음.. 7년 후 목표를 위해 가기 전 고난과 역경에 이 악물고 뛰어드는 느낌

이 음색 김필아니면 못살려용 ㅎㅎ

김필~~항상 옳다~🌷🍀🌹

김필은 장르다..... 이 음색 이 느낌 아무도 못한다...!ㅇㅈ?

와 김필님 듣고또들어도 미치겠네요.매일울면서듣고감상합니다.안생은 좋은날이오겠죠

김필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또르르 흐를듯..

I like this song,,mis you park saeroyi...stay safe PSJ from your fan here in Canada 🇨🇦..

이드라마는 잘만든거둘째치고 이드라마의 특유의 분위기? 아련한그런느낌이좋음너무

목소리가 쇠수세미로 심장을 씻는것 같네. 아 파

This was the perfect OST for this series. I hope someone will translate this wonderful song.

진짜 내인생드라마. 그 몰입감을 1년이 지나도 못잊음

김필은 진정한 가수가 어떤것인지를 다중에게 보여준 케이스……….부연이 불필요함…..한 1000번 이상 들은것 같음…..그럼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그리고 순수한 모습의 권나라 참 보기 좋네요….

지금 이노랠 들으시는 또는 들으셨던 분들 모두 행운과 축복이 있으시길...

나의 아저씨ㅡ어른ㅡ 같은 작곡가네요. 박성일 님! 넘 대단하네요.

살아 있을때 건강할때 내 사랑하는 누군가를 내 눈에 담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생전에 연습해왔던 그리움을 그릴수 있게

서준이형 덕분에 울고 웃었고 항상 동기부여를 얻었던것 같아요. 진짜 꼭 한번 만나고픈 인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