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like im one of the very few international fans that truely loves and appreciates Park Hyo Shin. I love this song, much more upbeat then his usual music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by park hyoshin but I feel like not a lot of people know about it since it was under hwang project. Unfortunate because it's such a beautiful song and MV!
회색 빛깔 도시 위로 붉은 빛이 타오르고 로봇 같은 사람들은 빠르게 가고 어느 날부터 멈춰있던 내 심장에 박힌 태엽도 알 수 없는 힘에 끌려 돌아가고 있어 먼지로 자욱한 뇌 속에 기억의 조각을 찾고 부러졌던 날개를 고쳐 날아 봐 *** I Will Make It 하늘보다 더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자유를 느껴 봐 내 안에 Shining Light 힘이 들 땐 구름 위에 올라 발 아래 세상을 봐 내가 바라 본 이 곳보다 아름다운 건 없을 걸 Shining Star 하얗게 물든 꿈결 속에 Zoltar 의 상자를 보았지 어릴 적 내 소원들 중 어떤 걸 원해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된 지금 난 날 지켜 줄 널 찾겠어 I Will Make It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가고 싶어 세상을 가져 봐 날 위한 Shining Light 힘이 들 땐 언덕 위에 올라 달려 온 세상을 봐 내가 서 있는 이 곳만큼 아름다운 건 없을 걸 Shining Star *** 출처: 다음뮤직
한국식 발라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박효신 노래 중에 마음에 드는 노래는 꽤 있네요. 특히 이런 노래는 진짜 좋네요~~ 야생화 듣고 완전 감동 ㅠㅠ..눈의꽃도 좋아하고요. 이 곡도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기네요ㅎ 라이브나 음원으로 듣는게 느낌이나 감동이 더 온전히 느껴지는 거 같아요~
to all the non Koreans out there that are watching this video... you're not alone. I'm always sad when all my kpop fan friends have never heard of him... whatever, I'll just wait for a new album from daejangnim~
자꾸 뮤비 갖고 말이 나오는데 저게 아마 2008-9년쯤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감성이 저랬음ㅋㅋ 10년이 지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감성을 비롯한 당시 유행 아이템들 다 이상하게 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한거지. 오히려 난 이 뮤비만 보면 이 노래 듣고 이 뮤비 보던 시절이 더 생생하게 느껴져서 일부러 뮤비 찾아보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