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선정 완전 대박. 이렇게 완벽한 캐스팅은 없을 듯. 솔이랑 선재역은 김혜윤 변우석 아니면 그 누구도 어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요즘 살맛나게 해주는 최애 프로그램입니다. 두 배우님들과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회까지 멋지게 마무리 해주세요. 화이팅~~❤❤❤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하지 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 내 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 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 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 말 사랑해
"I guess I did" is a song by Kim Hyung-joong released in 2003. It is a song about confessing one's love to the end, comparing the feelings of the woman in the song to "Scent," "Neighborhood," and "E-mail," respectively.
It's singer Kim Hyungjoong and it's a song from Kim Hyungjoong's first album. There are many good songs in the second album. You should definitely listen 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