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는 꿈을 꾼 거다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이런 식이면 나 곤란한데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이건 절대 현실이 아니야 눈 감으면 꿈이 될 거야 애써 부정해봐도 이별이 맞잖아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네 이름만 중얼거리고 움직이지 못하고 웅크린 채 너를 외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이런 식이면 나 곤란한데 꿈만 같던 사랑도 다 이별하면 현실이야 알람 하나 없이 깨어나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다시 하면 잘할 텐데 내가 바보 같아 화가 나 참을 수가 없다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당연하게 이별이 온다 정말 가슴을 찢어 놔도 네가 날 짓밟아도 나 아닌 딴 사람과 평생 사랑해도 나는 너 아니면 곤란한데 평생 나는 너 아니면 안 되는데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정정승우 Must have dreamed, I wake up to a breakup. Checking on my cell, still the breakup holds true. Laughing it off but I don’t seem to get on my feet. The sight of your face brings me to tears. Relentless tears, damn what did I do? Don’t know how to get things back over spilled water. After all those breakups gone by, you were my one, my love, seriously. You had been there for me, here with me all through. If you leave me, leave me alone, you will put me so in mysery. But I wake up to the breakup. This can’t be real. Wish closing eyes could turn it all back into a wild dream. But a hard denial doesn’t make things around. Can’t shed tears, murmuring your name. Can’t move a bit, calling out your name in a curlup. After all those breakups gone by, you were my one, my love, seriously. You had been there for me, here with me all through. If you leave me, leave me alone, you will put me so in mysery. After all the love in a sweet dream ends up a reality after a breakup, waking up to face it without a wakeup call. Please give me one more chance to win you back to me. Can’t forgive foolish myself for ruining our relationship. After all those breakups gone by comes along another breakup, natually. You breaking my heart apart, stamping on me, even making love with another soul, I don’t seem to let you go. I cannot carry on with my life in this mysery. But I wake up to the breakup. Must have dreamed, I wake up to the breakup. After all those breakups gone by, you were my love, seriously. I wake up to the breakup.
김정현 무한루프에 빠진거 같은데 맨처음이랑 마지막 뮤비 끝날때 가사가 같고 뭔가 처음에 일어났을때 악몽 꾼 표정이였고 계속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있는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체념한듯 차에 치이는것도 그렇고 아니면 아닌건데 뭔가 자기가 꾼 꿈이 아니라 생각하는거 같음 그래서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 찾아 다니고 결론은 연기 디게 짠하게 잘한다....
I come here quite often because I love 4men songs, but never really put attention to the MV. now that I know Junghyun from Mr. Queen, I really like him.. he is such a versatile actor!
헤어질꺼면 확실하게 하세요, 딴 남자 만나고 딴 여자 만나고 그런 상처주는 행동하지 마시고, 서로 조금만 더 생각해주고 헤어지자 말하기전에 조금만 더 생각해주세요 "정말 이 사람 없어도 괜찮을 것 같고, 이대로 헤어져도 행복할 수 있을지" 마음 정해서 헤어지셨거나 다시 행복하시면 그게 결과입니다. 미련하게 붙잡고 무릎꿇고 애원하지마세요, 떠난 사랑은 빌어서는 다시 얻기 힘듭니다. 결국 헤어지셨다... 마음 아프지만 그때는 울어도 됩니다.
OMG! I just realized that Kim Jung Hyun was starred in this music video. Back then, I didn’t pay that much attention. Queen Nations, our King is in here, in the modern world breaking up with another girl, probably in his way to find his Queen 🤣 OMG! Love this song so much! Plus, with the appeareance of KJH, it makes this mv become even more better ❤️
omg the ending part... it hurts so much. I feel sorrow. I cry every-time. Amazing song. This masterpiece deserves many more views. I thank 슬기님. Because of her I came across such a beautiful song.
I don't know but i think there is something about him that I can't really explain, it keeps me looking for him like I've watched all his dramas even with small roles! I never did that to any actor!!!! GOODNESS whats with him??? And oh my, that kiss scene i wasn't ready!!!
Kim Jung Hyun's acting is so good. Just look at him at 4:35 😭😭😭 I still can't get over him since School 2017, I hope he will do more drama in the future
분명 나는 꿈을 꾼 거다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이런 식이면 나 곤란한데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이건 절대 현실이 아니야 눈 감으면 꿈이 될 거야 애써 부정해봐도 이별이 맞잖아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네 이름만 중얼거리고 움직이지 못하고 웅크린 채 너를 외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이런 식이면 나 곤란한데 꿈만 같던 사랑도 다 이별하면 현실이야 알람 하나 없이 깨어나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다시 하면 잘할 텐데 내가 바보 같아 화가 나 참을 수가 없다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당연하게 이별이 온다 정말 가슴을 찢어 놔도 네가 날 짓밟아도 나 아닌 딴 사람과 평생 사랑해도 나는 너 아니면 곤란한데 평생 나는 너 아니면 안 되는데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