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BOL4(볼빨간사춘기) _ Travel(여행) 

다들 이때가 각자 젤 행복했던 노래라면 눌러라

개인적으로 이때가 제일 행복한 해였다

이때까진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다.... 여름에 나무 그늘 아래서 돗자리 깔아놓고 친구랑 이 노래 들으면서 과일먹었었는데... 그때의 온도, 향기, 스치는 바람, 따사로운 햇빛... 모든게 너무나 생생해서 다시 돌아가지 못할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여행 너무가고싶게 만드는 노래다..크

신나는 노래를 음색 이번엔 맑게 말고 그루비하게 뽑아내서 좋다.. 망하는 곡이 없네 ㄹㅇ

언제나들어도 청량감이 드는 띵곡.

다시 합쳐야 한다.둘이 함께 해야 빛난다.노래 너무 좋음.

지금봐도 진짜 색감 개 잘 나왔다 음색도 미쳤고 너무 좋다 진짜ㅠ

뮤비인데도 행복해보인다.. 나도 저렇게 친구랑 예쁜곳으로 여행갔으면~

이게 2년전 꺼구나..2018년에 최애곡..지금은 사는게 맞는건가요?지금들어도 띵곡이네요..ㅠㅠ 언니들 행복해..

최근 목상태 보고 들으러 왔는데 넘 좋다 ㅠㅠ 얼른 좋아져서 노래 예전처럼 불러죠요...❤

2일 전부터 4년전까지 댓글 시간들이 다양하네요. 언제든 들을 수 있고 언제 틀던 청량하고 예쁜 노래라는 뜻인것 같아요. 푸른 바다 저 너머 무지개를 보며 수영하는 기분이 드는 밝고 시원한 노래에요

시원한 느낌 들어서 좋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행복한, 좋은 노래들 많이 내줘서 감사했습니다! 각자의 길에서 원하는 것들 다 해보시길!

진짜 나도 저렇게 아무걱정 없이 다 그냥 집어 던져 놓고 저렇게 맘 놓고 편히 놀러갈수 있는 곳으로 너무너무너무 놀러가고 싶다~~~~ 진짜 이 노래는 막 없던 추억도 생기게 해주고 저렇게 예쁜 휴양지에서 놀고있는 내 모습도 상상하게 해주고 하......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띵곡이다........

2018년... 코로나가 없던 시절... 더운날 여름 시내 곳곳에서 퍼져들리던 노래들.... 최고였던 시대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시대

진짜 여행가면 습관처럼 듣는 노래..ㅠㅠ 멜로디가 너무 맑고 청량해서 진짜 노래 들을 때마다 바다가 눈 앞에 아른거림..

볼사 최고의 타이틀은 여행이다 .. 심플한 반주속에 신나는 감정과 설렘이 다 담겨있는게 대단하다

2018:여행 2019:블루밍 2020: dynamite 2021:that that 다른 곡들도 멋졌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곡들.

와... 그전 노래들과는 차원이 다른 약간 뭐라해야하지 좀 그전은 잔잔한 노래였다면 이번 노래는 약간 비글미 넘치는?? 갠적으론 이번게 진짜 너무 좋음...

Along with IU and AKMU, Bolbbalgan4 are my favourite solo/duo artists in Korea , i rly love how not all of their songs are about love , they write and produce their own songs and they have unique voices many of their lyrics are so relatable .i listen to their songs before going to bed and each morning , they give off such a nice refreshing vibe .The artists i mentioned above deserve more attention and interest from international fans 😊❤❤

노래가 정말 아름답고 마음이 뭉클해져서 지금 당장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아내하고 여행갈때마다 들은 노래에요. 아이생기고 6개월정도 여행못가고 있는데 좀만 더 크면 아기하고 같이 여행다닐때 다시 이노래 들을거에요

노래가 너무 좋다 여행가기도 전에 이미 여행간느낌 이거 들으면 그냥 행복해짐

코로나 종식되는 순간 다시 개떡상할 노래

이 노래를 들을 땐 어느순간 추억이 떠오르는 소름듣고 좋은 노래입니다. 저만 그러나요?

들을때마다 어김없이 설렜고 앞으로도 설레일 노래.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꼭꼭 접어 우리의 마음에 날려보내는것만 같은 노래.

와 진심 지윤언니 중간중간에 기타치는 장면 왜케 멋있냐ㅠㅠㅠ 배경이랑 너무 잘 어울림ㅠㅠ

행복이 그대로 담겨있는 노래...

이런 노래.. 나의 이십대.. 그 시절.. 어떻게 시절이 맞아 이때가 내 청춘이었음에 무한히 감사하다

지금들어도 너무 추억이다😢

뮤비 퀄리티높아진거 같은거 나만 그런강?? 진심으로볼빨간사춘기 노래는 하나같이 다조앙..❤

코로나땜에 집콕중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힐링이 된다

여행갈땐 이 노래가 최고당🙂❣️ 하……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전 18,19년도가 가장 좋았어요!! 2020,2021,2022년도에는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어요…. 제가 이 노래를 들은때는 올해였습니다. 이 노래를 들었을때 너-무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볼빨간사춘기 사랑합니다!!!!!!!!!!!!!!!!!!!!!!!!!!!!!!!!

2024 앤써하라 아직도 봐도봐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를 받게해주는 우리 언니들 사랑해❤^^

노래진짜잘만들엇다 미친..내가 찾던 노래..약간 제주도의푸른밤같은 그런 여름여름 시원시원 파랑파랑한노래 안나오나 기다리고있엇는뎅 ㅠㅠㅠㅠㅠ넘조타 톤? 도 되게 설레는 톤이야..ㅠㅠ흐억 ..

곧 있으면 봄이 오네요... ... 빨리 코로나19 가 없어지고 아이들도 다시 활기를 되 찾았으면............. . 마스크랑 친구가 됐다고 해요. 넘 불쌍하네요 ㅠㅠ

와..벌써 5년전..처음봤을때가 1년전이었는데..댓글들보니까 나만 그리운게 아니였구나ㅠㅠ이노래 완전 많이 들어었는데..진짜 저때가 너무 그리운거같음..ㅠ 걱정도없었고 마음편히 살수있었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몰랐고.. 희망과행복으로 가득했던 시절..그래서 그런지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거같음ㅠㅠ 옛날엔 여행갈때 들으면 좋은노래였지만 지금은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 되는 노래가 된느낌ㅠㅠ

이번곡 최고다

이 노래는 진짜 여행 가고 싶을때마다 들으면 진짜 여행 가는 기분이 듬 설레고 행복해짐

볼빨간사춘기도 이제 예전만 못하다 싶을때 나온 최고의 여름노래... 개인적으로 2010년이후 나온 여름노래중 가장 기억에 남고 분위기를 잘 살린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만 들어도 정말 여행을 떠나는 첫 날의 아침의 설레임이 느껴지는 기분...!

아직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이때가 가장 재미있던 것 같아요ㅠㅠ

벌써 2024년이나요.. 엄마랑 차 타고 여행 갈 때 같이 불렀던 노래... 전 그 때가 가장 행복 했습니다

This song speaks to me on so many levels. I've had many days were I just want to get away from people and technology and just be myself. These two never disappoint

So sad jiyoon left bol4, but it was the best decision for her bcause obviously she always treated like backup singer who only played guitar everytime. Its so weird this duo only 2 members ..unfortunately jiyoon barely got any single like😭😭😭😭😭. I am hoping for jiyoon find better company & better members can treat her fair. The last word i want to said i am not even surprised this happen😭

노래에 추억이 담겨있는게 놀랍다.. 이때는 딱히 노래를 찾아듣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과거가 그리워진다 기분이 좋아진다

태권도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현장체험학습 갔었는데 ㅜ 추억이다.

When people talk about most unique voices in kpop it confuses me that no one ever talks about jiyoung

Everything they release is literally the best thing ever 💕

그 때는 생각할게 없었으니까 그리고 늘 신났었으니까 몰랐는데 이제야 이 노래가 얼마나 맘 따뜻하게 만드는지 알겠네

2024년에 이노래 듣는분?

자 오늘 떠나요 육군훈련소로 핸드폰 꺼놔요 제발 날 찾진 말아줘 시끄럽게 연병장 뛰어도 어쩔수 없어나 가볍게 군가부르며 bye bye 쉬지 않고 빛낯던 꿈같던 my life 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꺼야 다비켜 l fly army~~

처음에 볼빨간사춘기를 알았을때엔 그냥 2인조 그룹이구나 하고 말았는데 선생님이 여행에 빠지셔서 학교에서 자주 틀어주셨는데 덕분에 저도 여행에 미치게 됬었죠....ㅎ 그뒤로 볼빨간사춘기 자주 찾아보고 자주 여행 들으러 오는데 탈퇴한다고 할때 조금 눈물이 났었네요....그래도 두분의 선택이시니까 두분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나트랑발 인천 VJ838 항공기에서 이 노래 틀어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진짜 추억이다 맨날 이 노래 들으면서 과제했었는데.... 벌써 6년이 지났다니

Bol4 is very different from all other kpop artist. Their songs are not very complex. Their songs are very simple, catchy and refreshing. They stand out so much. They deserve the whole world💖💖 Edit: Ok so I made a mistake. They aren't kpop idols, they're Korean artist, an indie duo (like not a duo anymore, i heard one of them left). Anyway, stan bol4 for healthy skin and good grades. (Idk if y'all use these phrases, let me know if i sound like an alien lol)

아직도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랑 제주도 여행 갈때 딱 맞춰 나온 노랜데 이 노래만 들으면 추억이 자동 재생됨. 공항버스에서 비행기에서 렌트카에서 계속 들었던 노래라 그런지 더더욱. 수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유일한 여행..

Their vibes is always that warm cozy summer days😭 i love their songs so much

이 노래 나오고 친구랑 워터파크 가서 놀았는데..이때 워터파크 가기 전에도 노래 듣고ㅠㅠ

우지윤도 드디어 뮤비에 좀 나오네~!! 선택 잘한듯. 이번 노래도 좋고!!

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bye bye- 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I fly away- 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들 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 Like I'm a bird bird 날아다니는 새처럼 난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저 이제 쉬어요 떠날 거에요 노트북 꺼 놔요 제발 날 잡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see ya- 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 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I fly away- 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들 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 Like I'm a bird bird 날아 다니는 새처럼 난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I can fly away Fly always always always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미치도록 그립다 2018년

안지영은 천재인 듯 전주만 들어도 여행 떠나는 설레임이 느껴져 마치 나의 사춘기에게에서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이 한 소절로 사춘기로 소환 되는 것처럼

Now i know how jiyoon feels she only gets to play guitar and not even given a single line to sing 😭😭 It's best she left i wish she will be treated fairly in future 💜

개인적으로 볼빨간사춘기의 여행이라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여행을 가지 않아도 뭔가 여행을 가는 것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밝고 경쾌한 목소리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2023에도 듣는사람..!❤❤

진짜 뮤비에 나오는 장면처럼 친구들끼리 차렌트해서 바다나 산으로 놀러갈때 이 노래 크게틀어놓고가면 제목 그대로 진짜 여행하는 기분일듯 ㅋㅋㅋ

헤어스타일 한 번 바꿨는데 못 알아볼정도로 예뻐졌네 노래 진짜 좋다

이모가 학교에서 나를 데리러 올 때마다 차에서 이 노래를 듣곤 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3학년이었을 때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2024년 4월 이후로 보는사람?

I love Bolbbalgan4 because their songs is so nice for me. It makes me feel so good when i listen to their songs.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 잘 표현 했다.

언제들어도 상콤한노래♡ 기분업되는노래♡

진짜 여행때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노래

코로나 종식후 만든 노래라 해도 믿을 가사와 감성과 멜로디...

진짜 여행가는기분..영상미 노래 다 개쩐다는.. 목소리 너무 귀엽다ㅋㅋ 감사합니다.ㅜㅜ

진짜 뭔가 감정이 벅차오르네 ㅠ 2018년 대한민국의 최전성기 그땐 몰랐지 그때가 제일 행복한 년도라는걸..

이거 처음 들었을때가 제일 행복했던것 같다.

노래로 분위기를 갖고노는 미친 갓띵곡

Their songs are so sunny and bright.......I feel so relaxed after listening to their songs

It's been 4 years since this song came out and it's my first listening to this song and it's so addictive...

this song so important to me, always make me want travel more

음색도 그렇고 발음이 찰지면서 안뭉개짐 너무 특별해 그냥 보통 잘하는게 아니라 음색에서부터 중독성이있고 이런사람이 노래 진짜 잘하고 특별한거임 음악계에선 이런사람 절대 놓치면 안돼

코로나로 인한 떡상노래중하나ㅋㅋ 진짜 들으면 여행가고싶다 평범했던 일상이 소중했던걸 깨닫는다ㅠ

めっちゃ明るい気持ちになれる！夏に聴きたい！

ㅋㅋㅋ 이거 생활관에 크게 틀어놓고 전역했었는데 그게 벌써 3년전이네 ㅋㅋ 그래서 이노래듣기만하면 기분이 째짐

아 뭐야 노래 너무 좋잖아 ㅠㅠ 역시 볼빨간 사춘기..

2018년 처음 비행기 타는 날 아침에 일어나서 차타고 공항가며 이노래 듣는데 그 기분을 잊을 수 없음 뭔가 설램이 최대치가 된 느낌

진짜 이 노래는 듣기만 하면 여행 가고 싶어진다 동시에 여름의 향기와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물놀이 하고 먹는 고기랑 수박, 경치 좋은 숙소에서 좋은 칭구들이랑 다 같이 하는 게임 진짜 언제 들어도 설렌다

가족끼리 차타고 휴가 갈 때 듣는 노래들 중 탑3 안에 든다.

이노래를 들으며 거리를 걷던 때가 좋았지....

Where do I even begin... 4 years ago when I was in primary school listening to this bop on repeat and spending time with friends after school playing and studying. The nostalgia hits real hard man I wish there were more songs like this nowadays

2018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댓글보고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나도 어지간히 18년이 좋았나보네...

이 때 군대에 있었는데 예초치고 오침조진다음 식집전에 티비틀고 뮤뱅재방보면서 이노래 하고 별밤 등등 들었을 때 단순히 전역이라는 목표만보면서 살아서 잡념없이 살았는데 막상 전역하니 그 때가 그립구나...

이노래는 공항에서 들으면 대박좋음......완전설렘....여행가고싶다 ㅠㅠㅠㅠ

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bye bye 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I fly away 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들 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 Like I'm a bird bird 날아다니는 새처럼 난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저 이제 쉬어요 떠날 거에요 노트북 꺼 놔요 제발 날 잡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see ya 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 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I fly away 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들 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 Like I'm a bird bird 날아 다니는 새처럼 난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I can fly away Fly always always always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으아..... 옛날에 춤추고 유치원 다녔던 시절이 어제같은데....... 벌써 3학년이네... 시간 참 빨리간다...ㅜㅜ 그냥 과거에서 머물고싶다.ㅜㅜㅜ

여행가면서 들으면 정말 기분좋은 곡

Knowing the song "Some" is rare, knowing this song too is epic, and stanning BOL4 is legendary.

코로나 땜에 집에 쳐박혀있다가 여행가고 싶을때 듣고 싶은 노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