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Brave Girls(브레이브걸스) _ We Ride(운전만해) 

이야 이노래도 다시 뜨자 너무 좋은데? 롤린은 여름 낮 수영장 같은 느낌이였다면 이건 여름밤 수영장 같은 느낌 오지는데? 개좋아

좀 놀랍다.. 기획사는 아무리봐도 이 친구들을 방치해둔게 아니야.. 뮤비봐 절대 대충 만든게 아니라 소속사 디자인팀인지 아니면 외주인진 모르겠지만 퀄리티부터가; 시간 많이 들였을듯

24년도 듣고있는 사람

다시 들어도 킹전만해는 킹전만해다.. 힘 빼고 하니까 컨셉도 너무 이쁘고 시티팝 느낌도 힙해서 너무 좋음..애들 옷도 이뻤는디

아니 노래 퀄 뭐임? 묻혔다는게 정말 비극이라 할정도로 노래 정말 잘뽑힘 ㄷㄷ

서로 마지막일꺼 암묵적으로 알고 있었으면서도 최고로 성의있게 메세지랑 마음들 담아서 이뮤비 만들어준거 보면 용형의 애정은 찐이구나.. 빛을 봐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시티팝 컨셉으로 간다고 해도 밝은 느낌으로 뽑아줬으면 좋겠다.. 쁘걸은 여름밤 분위기가 어울림 그리고 뮤비나 코디 촌스러운 것도 뜨고 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계속 똑같으니까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퀸덤 통해서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PLEASE perform this during the USA tour!!!! This song is criminally underrated - both the song itself and the choreography. Watching this live would be a dream!!!

얘들아 항상 응원해 포기하지 마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마지막 장면의 아무도 타지 않은 차. 아마 브레이브걸스라는 차를 멤버들이 다 내렸다는걸로 봐선 은퇴를 암시하는 장면이었을텐데 너무 극적으로 역전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9회말 투아웃에서의 극적인 한방. 버틴자의 승리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무명의 그룹에서 전국민이 사랑하는 걸그룹으로.

고생했어 힘내란 말은 안할게...KPOP 역사에 한 줄 남겼으니 충분히 성공한 인생이야!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Old fans thought of this as disbandment song. Didnt even reach 500K views as of January 2021. After a few weeks, everything just went crazy

이 곡이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1. 노래 쌈빡함 2. 역주행 터지기 전 코로나로 행사고 뭐고 사실상 쁘걸 추가적자 확정인 상황임에도 노래 내줌 3. 2번 항목 덕분에 회사도 할만큼은 해줬다는 이미지 획득 4. 쁘걸 더 일찍 해체하는 일 발생하지 않음 5. 용형은 작곡만 해

운전만해(We Ride)도 1위 가자!

The fact is that this song almost became their last song, thankfully Rollin made them famous

Who still listening this sweet song? The best song of Brave Girls

최근 들어본 우리나라 시티팝 중에 제일 끌린다.. 알지? 그 무더운 여름. 자정이 될 때 존나 서늘하게 바람 불어오고 조명들이 존나 이뻐보이고 음악들으면 뭔가 딴 세상에 있는 듯 기분 좋아지는.. 그때 듣는 음악이 이거면 좋겠네..곧 다가올 여름에 해야지

뮤비 화면속에 1위란 단어를 넣었을 정도면.. 얼마나 절박해서 그랬을까 싶음. 마지막 희망을 쥐어짜서 만든 노래였는데 제대로 활동도 못해보고.. 정말 지금 상황이 기적같아서 기쁠 듯

i'm glad they're on queendom, i get to discover hidden gems like this masterpiece omfg

I appolgize in advance for only discovering this because of "Queendom 2," but this song is amazing and definetely a vibe. Brave Girls are awesome!

우리가 대형 연예 기획사들의 과도한 음악 상업성과 음악 차트에 집중되어 있어서 이런 소중한 인재들과 좋은 음악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니였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모두가 브걸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이유는 인생은 노력보다 뒷배경의 영향이 크다는 사회분위기에서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워줘서 인것 같음

요즘 노래아무리 나와도, 이때의 절박한 감성이 없네. 이 노래가 쁘걸 최고의 노래다. 인기는 롤린이지만, 완성도, 감성,절박한 그당시의 느낌은 이 노래가 딱이다. 이노랜 불멸의 대한민국 시티팝이 될 것이여

노래 진짜 좋네요...왜이런노래가 뜨지못했을까 할 정도로

They are literally Brave Girls for not giving up.

솔직히 이곡도 역주행 떠야함 한여름밤에 이런 시티팝 느낌의 노래 들으면 진짜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벌써부터 생각하니 설렌다 하....

I can't stop crying 😭😭😭😭😭 never imagined how it felt for your ultimate fav group to disband 😭😭

아니 뉴트로는 딱이정도선에서 해야지 땡큐도 좋긴한데 너무 멀리가진말자!!!!! 이노래는 정말,,, 너무좋음 4시~5시쯤 해 점점지기 시작할때 들으면 공간이 확 분위기가 있어지고 아른아른하고 그 기분올랑말랑한 느낌을 가지게됌,,, 이노랜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을 명곡이고 이곡이 브레이브걸스꺼라 넘 다행이고 행복함

와 다시 보니까 맴버들이 우아하게 광고를 찍거나 촬영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사실 그 뒤엔 그린스크린이였을 뿐이였네요... 참 많은 생각이 들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음악방송이 아니라 '당시 군부대는 저희가 휩쓸었죠'라는 제목으로 근황올림픽에서 볼뻔했네ㅠㅠ

춤도 노래도 이 때가 제일 느낌 좋은 것 같기도..

People seemed to forget that We Ride also chart reversed with Rollin. Both songs were fighting for the no. 1 spot.

코로나로 행사못해서 적자였을텐데 앨범 내주고 이 정도 퀄리티 뮤비에 최근에 팬들 요청대로 안무수정하고 코디피드백 실시간으로 반영하는거 보면 소속사가 일 잘하는 듯 앞으로도 이렇게만 해주길 쁘걸은 더 흥하자!!!

이건 진짜 용형의 나혼자에 필적할 명곡임... 이걸 걸그룹에게 주고 그걸 또 찰떡같이 소화하다니... 용형이 이팀에 대한 애정과 음악적 차별성을 위해서 얼마나 진심이였는지 보임

I don’t know how this song it’s not more popular, literally has this beautiful vocals and a really great and nostalgic city pop vibe 🫶🏼

이 노래가 진짜 브걸의 매력, 개성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무도 되게 매력적이고,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느낌이라 듣기 편하고요. 이런 느낌의 노래가 하나 더 나왔으면 좋곘어요.

나이먹으니까 진짜 눈물샘이 약해지나보네 해석이런거안보고 뮤비보는데 첫장면에 1위후보 뜨는거보고 아... 이건 느낌딱오면서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 해석보고 쪽팔리게 찔끔찔끔 울면서봄ㅜㅜ 뭔 걸그룹뮤비보다 운적은 처음이네;;

사실 이 뮤비는 해체 직전을 암시하는 뮤비임... 다행이다 잘되서

내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지난 2년간 피어레스로 함께 지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지난 7년간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친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새로 나아가는 길도 지금처럼 쭉~열심히 응원할게요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운전만해 같은 시티팝 한번만 더 갑시다...

롤린 영상 보고 온 사람✋ 운전만해도 넘 좋은디 왜 아무도 몰라주는거야ㅠㅠㅠㅠㅠ 브레이브 걸스 역주행가자ㅏㅏ Whoever came from that viral rollin video is welcome👍 get these girls go on viral cuz THEY DESERVE IT PERIOD

소속사가 대형기획사에 비해 영세하다보니 마케팅 능력에서 묻혀서 그렇지, 음악적으로는 수준급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브랜드가 생겼으니 후속타 칠만한 곡으로 연결하면 분명 대박납니다.

Brave Girls you ready? 1st US Tour coming this summer!

뭔가 알수없는 향기를 일으킨다... 난 8090에 산적이 없는데....

롤린이 대한민국 군인들의 군가였다면 운전만 해 이곡은 진짜 국민송 될 수도 있다.

+아나요 +변했어 +하이힐 +롤린 +운전만해 이 모든 곡들 다 현 인기많은 걸그룹들보다 노래좋음.. 진짜..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안되나.. 치맛바람이나 이번노래 뮤비 너무 아쉬움 ㅠㅠ

im still obsessed with the beat of this song and the "we just walking down the street"

Citypop is one of the most aesthetic and satisfying genres, I'm so glad brave girls came out with this concept, they are KILLING IT

Brave Girls is a 4-member group under Brave Entertainment who were on a hiatus for over 3 years until they finally came back with this city pop & retro inspired song!! Their other title tracks include Deepened, High Heels, Yoo hoo & Rollin'! Members: 1:55 Minyoung - main vocalist & leader, born in 1990 1:02 Yujeong - vocalist & visual, she and eunji were on the survival show The Unit!, born in 1991 1:10 Eunji - vocalist & rapper, she was featured on park bom's ''spring'' and also took part in the dance perf. on queendom for park bom, born in 1992 1:47 Yuna - vocalist & rapper, as well as the youngest of the group (maknae), born in 1993!

아니 어떻게 이노래가 젤 좋냐 신곡들이 먼가 힘.바짝들어가서 먼가 부자연스럽달까?

처음 들었던 때부터 지금 까지 하루에도 수십번 반복해 듣는 최애곡중 하나가 되었는데 간만에 뮤비 보러 왔더니 3년전 업로드로 되어있네 질리지도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늘 새롭고 좋은 진짜 나만의 명곡이다

뮤비 내용 너무 슬프다. 음방 1위하는 꿈을 꿨지만 결국 남은건 불꺼진 무대와 텅 빈 차 한대.... 근데 그 꿈이 이루어짐.ㄷㄷㄷ

자기들 미래를 담은 뮤비 찍은 아이돌은 진짜 처음 본다.

Ngl this MV made me Stan Eunji!

국내 시티팝 장르 곡 들 중에 최고 인 듯. 에메랄드 빛깔 지중해 바다 옆을 끼고 시원한 해변 도로를 달리는 상상을 하게 됨 으으 이 감성 ㅠ 너무 좋다 ㅎㅎ

노래 왜이리 좋나요? 롤린이랑 운전만해 제발 떠서 차트 휩쓸러 갑시다 진짜 롤린급으로 좋습니다. 8월 한여름 휴가날에 친구들이랑 빨간색 머스탱 오픈카 타고 롤린 크게 틀고 강원도 양양 해변도로 드라이브 하다가 저녁에 해변가 근처에 있는 펜션에서 조명 어둡게 해서 분위기 있게 만들고 펜션 야외 테라스에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노을 바라보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운전만해 들으면서 친구들이랑 추억 이야기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술한잔 하고싶네요. "포브스 선정 '롤린' + '운전만해' 여름휴가철에 들으면 가장 신나는 노래 1위 선정"

2:30 그 당시 몇명 되지도 않는다던 팬클럽명.. "피어레스" 어쩌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앨범뮤비에 짧게나마 새겨놓은 마음씨들이....정말 감동이다.. 단 한번도 연예인 응원해본적이 없는데 이런 그룹은 어디한번, 끝까지 응원해도 아깝지 않겠다란 마음이 처음으로 들어버린다. ㅜㅜ

😎😍

피어레스라고 딴에는 팬클럽이라고, 데뷔일 밑에 적어놨지만 20명 남짓 이였음. 그 20명에게 보내는 작별메세지 같은 거였음.

역주행시기 조금만 늦었으면 이분들을 감히 추억속으로 남길뻔한게 소름

I only discovered them because of their loona collab in queendom and their friendship, and this is amazing. One of the best citypop kpop songs, even comparable to the citypop queen Yukika. Wish I knew them earlier, their voices are so satisfying, their MVSK cover was so much better than the original, they have voices as smooth as butter.

When the queendom season 2 starts, I'm amazed by their performance and now here I am in yt, streaming their entire discography.

뭐야 이노래....? 노을을향해 타본적도없는 오픈카타고 퇴근하는 이느낌

이런 좋은 노래가 묻힐뻔 하다니... 롤린만 계속 듣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처음 듣는 순간 느낌 왔다. 내 생애 최애곡이 될 것 같은 느낌이...... 그냥 무한재생 눌러놓고 들으면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에 제목이 '운전만해'라서 브레이브걸스의 노래가 그렇 듯 야한 내용의 곡인가 무심코 생각했었다. 그래서 굳이 안 들은 것도 있었고...... 근데 막상 음악을 들으니 예상과는 달리 뭔가 아련한 느낌의 가사와 미디엄 템포의 시티팝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브걸의 다음 타이틀곡도 직선적이고 야한 내용보단 이런식의 아련하고 기분좋은 미디엄템포의 댄스음악이었으면 좋겠다. 안무도 너무 좋다. 특히 '난 핸드폰보네 넌 창밖을 보네.' 이부분 너무 좋아. ^^

1:31 this is literally the best part of the song i would listen to we ride just to listen to it

이런 느슨한 여름 저녁 느낌이나 롤린처럼 대놓고 여름 저격 청량곡으로 나와야 하는데ㅠㅠ 시티팝 느낌으로 제발 한 번 더

노래 진짜 개좋다 인디 가수 노랜 줄 알았어 처음듣고... 이거 안뜨면 진짜 너무 아쉬울 것 같다 예능 나와서 홍보하자 ㅠㅠ 4명 다 진짜 예쁘고 매력 있는데 ㅠㅠ 아무튼 이 노래 무한 스밍중

이렇게 훌륭한 시티팝을 부르는 걸그룹이 있었고, 그 걸그룹이 오지 군부대만 돌아다녀야했다니... 아니 도대체 어찌된거냐.... 요즘 음악 좀 듣는다는 젊은 사람들 다 헛빵이었구만...

초심 찾을려고, 보고나서 힐링 받는 걸그룹은 처음임. 그게 시간과 상관 없이…

긴 시간 동안 마음고생 많았고 수고했어요. 좋은 추억을 선물해줘서 고마웠어요. 평생 잊지않고 살아갈 수 있을 힘을 줘서 감사했어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늘 응원할게요.

이런 시티팝은 취저야. 세련되고 청량한 느낌이 좋다. 용형이 보기엔 까칠한 것 같은데 참 서정적인 사람인가봐.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는 이 노래로 공익광고 꼭 찍으시길^^

Brave Girls proved that you don't need to be in young(est) age to be a hit and to be appreciated. Hoping the best for them

이런 이지 리스닝 시티팝 좋다 ㅠㅠ 뮤비 연출 방식도 서사도 좋다.. ㅠㅠㅠ 다 너무 좋음. 이게 마지막일 뻔 했다니. 다시 이어질 수 있어서 다행이야 진짜.

와... 어떻게 이런 명곡이 홍보가 안된건지... 차 운전하면서 왕복 3시간동안 이것만 들었고, 헤드폰으로 듣고 있는데, 소리가 더욱 풍부해지게 들려서 엄청 행복하네요. 이 노래는 꼭 헤드폰으로 들어보세요.

1. 유명 고급차를 다수 보유한 용형은 운전면허가 없음. 2. 앞으로도 면허를 딸 생각이 없다고 함(운전에 대한 취미x,공황장애 공포). 3. 운전면허도 없고 딸 생각도 없는 사람이 '운전만해'라는 희대의 시티팝 개띵곡을 만들어 냄.

city pop is getting a second go-round partly because of its essence in kpop, such as what this music video demonstrates

뮤비 마지막 장면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뭐냐면 멤버들한테 이 음악이 정말 마지막이었다면 어땠을까라는 미묘한 감정이 듭니다. 인지도가 낮아서 정말 악착같이 많은 대중들한테 얼굴을 알리려고 활동을 했었지만 좀처럼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마음은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멤버들의 간절한 마음이 결국은 저 마지막 장면처럼 되었네요.. 이제는 1위 아니어도 멤버들이 무대에서 즐겁게 활동하는 걸 오랫동안 보고 싶습니다 인간승리 브레이브걸스:)

for new Fearless 1:17 Min Young (leader, Vocalist and Dancer) 0:57 Yu Jeong (Vocalist and Dancer) 1:05 Eun Ji (Vocalist, Rapper and Dancer) 0:48 Yu Na (Vocalist, Rapper and Dancer

얼마나 광고 찍고 싶고 얼마나 1위하고 싶었으면 이렇게 만들었을까 이젠 원하던 거 다 이루길...

"Micro" Yujeong 1:02 "I Feel" Eunji 1:10 "Luxury" Minyoung 1:57 meanwhile: Yuna "SWEAT" 1:47 I'm dying :D

OUR 👑 coming to US tour. Only NY times, dates and tickets are available as off now!! Can wait to see them LIVE!!! Eunji said no fans show up and they😤 being waiting... WE'RE COMING NOW BIGGER AND LOUDER THAN EVER!!😤

브레이브 걸스라서 좋은게 아니라, 이 한국에서 이 정도 완성도의 시티팝이라니... 그 자체가 너무 대단한 곡. Plastic love 가 파티가 끝난 뒤 돌아가봤자 아무도 날 기다리지 않을 집을 향해 네온사인 아래를 묵묵히 걸어가면서 들음직한 노래라면, 이건 파티 끝나고 강변도로를 오픈카 타고 달리며 이런저런 상념에 빠져서 듣기에 딱 좋은 노래.

다소 슬플 수 있는 타임라인별 뮤비 해석. 0:02 16년 2월 16일에 데뷔한 브걸2기 (2:32 번호판에는 160216과 번호판 아래에는 공식 팬명 Fearless가 써있다.) 0:14 무기력한 표정으로 화려한 도시(무대)를 뒤로 하고 떠남 0:31 1위 "후보" 에 오른 브걸 0:34 하지만 다들 표정은 좋지 않다. 0:46 유나가 사진을 찍으면서 광고를 찍는 상상씬으로 전환된다. 0:50 (만약 우리가 유명해진다면) 각자 원하는 광고를 찍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하는 멤버들 1:24 열심히 활동을 했지만 반응이 없어 아쉬워하는 심정 혹은 잠깐의 인기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1:33 정말 좋은 느낌의 곡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활동하여 반복재생(지속적인 인기)를 희망했지만 동작하지 않는 재생기에서는 그저 노이즈음만나와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2:04 갈림길은 은퇴를 할지 활동을 계속 할지 브걸내에서 고민하는 부분을 상징. 2:13 하지만 각자의 상상씬의 프레임 밖으로 사라지며 결국 현실로 돌아가야하는 것(은퇴)를 암시. 2:23 모두 좋은 미래를 상상하며 팬(Fearless)과 함께 나아가는 멤버들. 멤버들의 표정이 밝아진 건 이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홀가분해졌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2:50 하늘로 날아가는 자동차에서 행복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지만 결국 모두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것을 역설함. 3:07 가요톱텐 1위하는 장면에 이어 화면 노이즈가 생겼다가 텅빈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주며 1위 후보 역시 그저 상상이었을 뿐임을 말한다. 3:10 다만 브걸과 함께한 팬들은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차량의 번호판을 보여주면서 영상재생은 정지된다. 정지 될 때쯤 좌측 상단의 게이지는 "끝" 쪽으로 순간적으로 줄어들면서 마지막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초기에 뮤직비디오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댓글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브걸의 절실함을 이해하고 영상의 의미를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굉장히 잘 만든 슬픈 뮤비입니다...ㅠㅠ * 커뮤니티의 "운전만해 뮤비 해석" 글을 참조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 해석은 롤린으로 역주행하기 불과 2주전 멤버들과 해체를 논의하려고 했던 점과 멤버들의 SNS를 통해 이야기를 했던 내용, 인터뷰를 바탕으로 해석한 내용이라 지금의 상황과는 180도 다릅니다.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드디어 빛을 보게 된 브걸이 이제는 뮤비 속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 믿고 응원합니다!

이게 쁘걸 원탑 노래인 듯. 2022년에 듣고 있는데 개쌉좋아

this is still my favourite song by them ugh it's sooo good

whenever a k-artist comes out with a city pop concept i levitate.

the korean viewers who r currently watching this video pls support brave girls as best as you can... these girls really deserve it after 10 years of idol work

They’ve come so far! Just compare the MV budget for this song vs After We Ride. The After We Ride MV is what they deserved for this bop!

힘 빼고 덤덤하게 부르는 여유의 무드가 진짜 이 곡을 오히려 완벽하게 만들었어

롤린 1위 행진이 끝나면 잠도 좀 자고 체력도 충전하고 정비차원에서 딱 1주만 쉬고 운전만해로 다시 컴백합시다... 물 들어올 때 모터를 달고 나아가는 것도 좋지만 정비 차원에서 좀 쉬고 운전만해로 다시 컴백합시다... 3월은 롤린으로 4월은 운전만해 활동합시다 ㅎㅎㅎㅎㅎ 아니다 8월에 운전만해로 꿈을 진짜 현실로 만듭시다.... 8월에 운전만해 로 1위 찍고 그전에 용형이 기막힌 곡 뽑아놓고 ㅎㅎㅎㅎㅎ

와 롤린은 개더운여름낮에 놀러가는거같고 이거는 다 놀고 도시로 밥먹으러가는거같아ㅠ 노래왜다좋지!! 너무예쁘고 노래너무잘하고 미쳣다

22년에 듣고 있으면 추천하자

Its allready 2 years. Happy Anniversary.

I just realized how deep and meaningful this video is. When they entered the car, they explored the things what they wanted to do like acting for a CF, winning #1 on a music show, and reaching stardom. But in the end, it seems like it was all an illusion since no one actually entered the car nor was anyone inside the car. The car had nowhere to go but to a green screen, meaning their career as idols came to a dead end. The green screen served as the illusion to make their dreams come true. This music video served as a culmination of their dreams as idols, although they failed to achieve them. But thank the gods of heaven, they finally found their overdued success.

아침에는 하이힐 점심에는 롤린 저녁에는 운전만해 3곡 무한루프 중

운전하면서 진짜 듣기 좋은 노래~

이노래뭔가젊은시절의 청춘을 대표하는곡같아요 걸그룹 노래 중에 이렇게 맘이 뭉클해지는 노래는 처음 참고로 96년생

진짜 근데 멤버분들 춤이 진짜 쭉쭉 시원하게 뻗는느낌이라 보기도 편하고 노래도 통통튀는 시티팝이라 진짜 망할수 없는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