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m was adopted from Korea and now I'm living in Korea! Amber from the Netherlands [Creative Den] 

why is it not easy?

@@drsrsv8884Traveling in Korea is very fun place to visit but Working/living there is another story. Work environment is very different than Western society, typically involves lots of sacrificing, long hours, competition, as if you, in a sense lose your identity working as whole or group. I'm not being skeptic, but survivor instinct is very necessary. :)

@@comodosky Don't like the country, leave!

@@drsrsv8884 So sensitive, eh? Mate, you asked questions, I've responded as objectively as possible, what's with this dramatic reaction? You can't accept other people's opinion? Lol 남의 의견도 좀 존중하며 여유있는 삶울 사세요, 한마디 했다고 극단적으로 한국을 떠나라고? 아우... 같은 엽전끼리 좀 쪽팔리다, ㅎㅎ

@@comodosky 윗댓 걍 외국인인척하는 한국인인듯ㅋㅋㅋ

한 눈에봐도 얼굴에 한국인의 뿌리가 보이내요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게요..묘하게 자꾸 처다보게 돼네요 ^^

서양동양 혼혈이 짱이여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되지만, , 본인은 좀 그러시겠지만, , 신비로운 미모인듯 해요,예쁜듯

원래 혼혈이 좋은 유전자 갖고 태어날 확률이 높음

잘되기를

유튜브 채널은 설명란에 있습니다!

인종차별도 심한 나라이죠

키 개큼. 남자들 190넘는애들 흔하고 여자170이 그냥 평균이거나 조금 작게느껴짐 동양인은 비율때문에 키 더작아보임

@@skyline2045 뭐 그쪽 나라들은 대부분이 인종차별이 심한편이죠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등 거의 모든 유럽국가가 인종차별문제에선 답이 안나오죠 마치 저희가 동남아 서남아시아 계통을 무시하는것 처럼

@@skyline2045 인종 차별 별로 없어요.. 근데 돈 없으면 차별해요.. 인종보다는 돈을 더 차별하더라구요... ☺

@@skyline2045 동양인, 흑인, 아니면 다른나라에서온 이주민이 그나라 국민으로서나 외국인으로서 기존 로컬들들에 비해 부당한 차별대우받지 않고 교육받고 꿈을 펼치고 친구사귀고 결혼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수 있느냐, 일상에서의 차별을 어느정도 겪으며 사느냐 비교해보면 네덜란드보다 한국이 차별문제가 훨씬 심각합니다 길가다가 낯선사람한테 갑자게 폭행당하거나 인종차별멘트 당할 확률은 그 유럽쪽이 더 크겠지만요..

❤️❤️❤️ 고맙습니다^^

@UCKLAhfmzdYefKNhP08ElGUA 지금도 여전히 해외입양 관련 법제는 극히 후진적이고 입양 수도 세계 상위권이에요

그렇죠. 근데 이걸 바꾸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우선 국내입양문화부터 바껴야하는데 입양에 대해 아직도 안좋은 시선이 전반적으로 깔려 있죠. 또 해외입양이 거의 산업화 된 수준이라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해관계도 해결해야할 문제.. 그래도 hong님 같이 문제의식을 가진 분들이 늘어날수록 변화의 날은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보니까 특히나 교포 2 3 세들 한국인 부모님들이 더 좋아서 난리더군요

근데.. 사실 인간으로서 본인 뿌리에 대한 중요성은 말할것도 없고 그에 대한 자긍심이나 또다른 소속감을 느낀다면 너무 좋은 일인건 맞는데.. 미국이건 유럽이건 어디건 교포 3세 정도되면 사실 그나라 국민인게 기본적으로는 맞지요 요즘 글로벌 시대에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핏줄이나 인종보다는 나고 자라며 배운 문화, 소속되어 은혜를 입었다 할수잇는 사회라는게 사실 개인의 정체성이나 사고방식에 더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두 개의 조국이라고 하는거고 나아가 서너개의 조국을 갖는게 특별하지 않는 시대고 점점 더 그렇게 될거고.. 중요한건 그렇다면 그런 시대에 한국사회는 어떻게 하고있나를 생각해봐야될거같아요 지나친 이분법으로 한국인 아니면 외국인이라 하면서 배타성을 보이고 있지 않나, 혈통주의에만 사로잡히고 인종이나 생김새에만 사로잡혀 귀화인 혼혈인 한국에서 오래살아 한국문화에 젖어든 국적다른 분들 등을 계속 밀어내고 있지는 않나.. 한국인 이란 개념 자체를 사회가 잘못잡고 있는거 아닌가.. 다문화를 가지는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인데 순수한 코리안 코리안이 아닌 부분이 나타나면 그걸 배우고 어울려 살기위한 노력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인 아니라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폐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나.. 사실 진짜 너무 멀었고 그래서 지금 시대에 한국이 참 걱정되는 부분이죠..

@@hong3840 교포 2,3세면 그나라 국민인거 맞는데 백인하고 동양인은 달라요.뭐랄까 소속감이 여기도 저기도 없는 느낌이 분명하게 있습니다.백인위주의 문화고 너희는 이민자 나는 주인 이라는 의식이 백인들에게 있으니.차별문화는 분명히 있고 여기저기 소속감없는 이민자 자녀들은(그사람 자체가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 차별때문에 느렇게 느낍니다)아버지나 할아버지의 나라가 강하면 최소한 자긍심이라도 있죠.이민자 2,3세들도 BTS잘 나가면 그냥 일반 미국인보다도 더 자긍심을 느낌니다.그러니 사회적인 소속감이나 약자 차별에 대한 피해의식이 없도록 우리나라가 더 높은 나라가 되길 바라는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