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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1971) [가사 자막] 

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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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soffrivo, soffrivo.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piangevo, piangevo.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어요
슬프고도 슬펐죠
그대에겐 별 거 아니라고 했지만 거짓말였죠
울고, 또 울었어요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Non mi tenere, lasciami giu,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e mi lascio cantando cosi.
그대에겐 늦은 시간이지만 깊은 밤이었죠
절 잡지 말고 놓아 주세요.
그댄 절 보지 않겠다, 하고는
제가 이리 노래하게 냅뒀죠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제가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마음 떠도는 집시가 되면.
잡아두려 하지 마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예요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풀빛이 더욱 푸르러지도록
전 창공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거에요
그러다 말지 누가 아나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rideva, rideva,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batteva, batteva,
한 해가 지나서 어느 밤 그댈 보았죠
웃고 있었어요, 웃었다고요
절 괴롭힌 건, 그댄 제 마음을 읽고 있단 거였어요
흔들리고, 또 흔들리고 말았죠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io la lasciai cantando cosi.
오늘 밤 함께 하자. 그댄 말했죠
좋다는 대답을 기대했겠지만.
전 그댈 외면했고.
그댈 그리 노래하게 냅뒀죠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Nada
1953년 11월17일에 이탈리아 리보르노 (Rosigno Marittimo)출생.
1971년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에서 Nicola Di Bari와 함께 바로 이곡Il cuore è uno zingaro으로 1위 입상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죠.
1972년에도 Il re di denari 곡으로 수상했고,
1983년에는 Amore disperato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
​그외 Bolero, Guardami negli occhi, Inganno등 많은 곡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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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авг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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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7   
@user-lm9iv3xb3p
@user-lm9iv3xb3p Год назад
사춘기때 잠못이루고 나즈막이 따라부르며 몸부림치던 추억속의 영원한 곡입니다. 넘 좋아요
@kwangsooju4375
@kwangsooju4375 Год назад
사춘기 시절에 내 가슴을철렁하게만든노래입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노래일것같네요
@yongyong8713
@yongyong8713 3 года назад
어렸을적 집앞 버스정류장 앞 레코드가게에서 무수히 흘러나왔던 곡.. 나다, 칭케티, 아다모.... 이 곡이 흐르면 어릴적 그때가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치네요.....
@user-tm3yg4kc7w
@user-tm3yg4kc7w 3 года назад
며칠이고 계속 들어도 감동적인 명곡입니다♥
@user-hu7xj5hk7g
@user-hu7xj5hk7g Год назад
옛날이 아련하게 ㅡㅡㅡ>
@user-vj3tq4lg4s
@user-vj3tq4lg4s 4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제 들어도 쥑깁니다, 고맙소 석숭씨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3 года назад
Nicola di Bari(1940년 생이네요) 이 저음 남자 목소리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나다도 죽어라 들었구요. 고맙습니다.
@user-ib2xj6nx8z
@user-ib2xj6nx8z 4 года назад
오늘처럼하늘이회색빛인날이노래를들으니더욱데가슴에와닿네요.정말잘들었어요^^
@joytotheworld5833
@joytotheworld5833 6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jn1ik4tz7t
@user-jn1ik4tz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곡
@samuellee2770
@samuellee27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Nada가 스페인어 버젼으로 부른 곡도 멋져요 목소리 자체가 예술입니다
@user-hq9fw7qs2y
@user-hq9fw7qs2y 2 года назад
간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user-nd5cq4vg1q
@user-nd5cq4vg1q 4 года назад
헐~ 이 곡은 제가 71년도 산레모 가요제 나가서 대상 먹었던 곡인디 ㅋ 당시 19살 이였던 나다 양과 대상을 먹고나니 정훈희 김추자 이용복이 번안해서 히트하고 박인희는 바가본드를 번안해서 히트..70년대 초중반 우리나라서 히트한 깐소네 두 곡이 다 니꼴라디바리 곡임
@user-wv2yq7ib7j
@user-wv2yq7ib7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 혹. 누구신지요?
@user-yv6eh1yi3g
@user-yv6eh1yi3g 4 года назад
늘 깔금한 영상,음악 감사합니다
@mrcoke1964
@mrcoke1964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명곡 잘 들었습니다 . 땡큐땡큐
@aeliny3500
@aeliny3500 4 года назад
참 옛생각 마니나네 대구 도심음악감상실 뻔질나게 쫒아다녔었지 ,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 그런날들이 있었지 우리들의 이야기 , 어딜가나 따라오는 선한 눈매의 그대......윤식오빠 사랑한단말이야 사랑한다구 사랑해요
@aeliny3500
@aeliny3500 4 года назад
참 오래된 옛이야기 ... 내맘은 늘 떠돌아 짓고 또 허무는 에뜨랑제의 집이였었지 그랬었어 깊은 상처 끌안은 내맘은 아직까지 그대 기다리기 . 오빠 나의 먼별☆
@user-ok3mt6db1k
@user-ok3mt6db1k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20대째 대학다니며 많이 들었던노래 지금 들어도 젊은시절 한참때가 가끔은 생각납니다~^지금은 60을 한해남기고 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감사합니다
@user-cy8pz4qx6z
@user-cy8pz4qx6z Год назад
혹시 대구 동성로 아시는지요? 해바라기
@a.g.p7050
@a.g.p7050 3 года назад
"완벽함은 통재하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게 두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user-rt3lg8ub2j
@user-rt3lg8ub2j 4 года назад
인기가 많았던 곡,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fy2yj9yj5k
@user-fy2yj9yj5k 4 года назад
좋은선곡과 좋은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YiChoyoung
@YiChoyoung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해요...🥰
@docteursade1
@docteursade1 4 года назад
굵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Nicola Di Bari 가 부른 노래와 Nada 가 부른 노래 이 노래 - "마음은 집시" - 모두 매력적인 노래들입니다. The heart and a gypsy 라는 제목을 "마음은 짚시" 라고 번역한 것은 신의 한 수같은 명 번역으로 평가합니다. 1987 년이든가 ? Nada 가 비공식적으로 한국을 잠시 방문하여 남산 하야트 호텔에서 외교관들 등을 위해, 단 하루 저녁 비공개 소규모 리싸이틀을 연 적이 있습니다. 당시 Nada 의 몸매는 신이 만들어 낸 조각품과 같이 매혹적이었습니다. Viva Nada !
@user-kl5qj2wc2v
@user-kl5qj2wc2v 4 года назад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네요
@user-vg7yu7rr2e
@user-vg7yu7rr2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디바리 노래 구리던데
@user-de3xz7sp8u
@user-de3xz7sp8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취향이지요. 디바리의 노래도 좋아합니다.@@user-vg7yu7rr2e
@user-rc6iq7hw8w
@user-rc6iq7hw8w 2 года назад
예전 니콜라디베리 목소리로 많이듣던곡 감사합니다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года назад
석숭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듣네요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좋은 노래는 또 감상을 해도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지요👍🏻👏👏🎵🎶❣💖💙🌞
@user-ij6ck3re5f
@user-ij6ck3re5f 2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 안 지 한 세기가 바뀌었는데 가사내용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ochulsohn4345
@hochulsohn4345 3 года назад
한국분이 이렇게 올리셔서 놀랐습니다. 어릴때 어머니와 상레모가요제 보던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bullsbae202
@bullsbae202 Год назад
30년전에 많이 듣던 곡인데 너무 처량해요
@user-yq4cl2fy9x
@user-yq4cl2fy9x 3 года назад
음력2월 중순 그런데 벌써 벗꽃이 피고 봄비가 오네요...
@user-yq4cl2fy9x
@user-yq4cl2fy9x 3 года назад
우리의 인생은 모두 짚시처럼 흐르고 떠돌다 가는 것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user-dp1ow9sr2g
@user-dp1ow9sr2g 3 года назад
칭케티 나다 밀바 미나 이바자니키 어린시절 내가슴을 흔들어놓았던 이태리 칸초네 누님들..
@user-td3mn7ir3h
@user-td3mn7ir3h 2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user-ro3ct3sr1b
@user-ro3ct3sr1b 2 года назад
이노래는 노래내용을 몰라도 노래자체가 그냥 내용이지요 지금이야 그내용을 알지만 지금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듣는것 같아요 잠재된의식 때문인가요 우연히 스피커를 오른쪽 귀에 바짝 대어 보았어요 귀속이 우웅 시원해요 노래소리는 역시나 머리를 넘은건지 얼굴앞으로 건너왔는 지 왼쪽 귀에서 들리죠 사실 오른쪽은 있으나 없으나 전혀 안들리는귀거든요 왼쪽귀로 수십년동안 음악을 듣고 있었으니까요 어린시절 동네 개여울에서 멱감기에 열중하고 서울에서 온 그시절 서울귀한 친구들과 물장난을 많이 했는데 그때 귀가 먹었거든요 소나기의 공감부분중 서울에서 온아이에 대한 공감이 바로 제가 경험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어린 헌신과 희생 나는 아무래도 좋았던 잘사는 특별한 세계에서 온 손님 을 위한 이상하리만치 무모한 충성심 그런걸 경험한 오랜 이야기가 이노래의 스토리로 들리는겁니다 그때는 귀에 물이 들어가면 뜨거워진 바위에 귀를 대고 있으면 잠시후 뜨거운 물이 주르르나와 그렇게 했었는데 서울아이에 대한 수줍음과 순진한영웅심으로 노는데만 열중 했었나 지난 생각이 나서 적었네요 노래가 미치는 영향이 이런식 으로도 나타나니 그냥 좋은거죠 그렇다고 언제나 전부 그렇지는 않죠 노래를 충실히 감명 받는 가운데 솔직한 경험이 마음을 파고들은거지요 이게 어느면에서는 마음의 경험적 집시일 까를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어린시절은 이런것도 있나봐요 노래 행복합니다 마음 우주🌻
@user-gx6wg6tv5q
@user-gx6wg6tv5q Год назад
한쪽으로만 들어도 크게 불편한건 없나요? 저는 불편한 쪽 보청기 껴보니 편하더라구요!
@sursan04
@sursan04 2 года назад
칸초네 들으려구 들어 왔더니 ㅡ 선생님께서 편집 하셨네요. 과시 최고 입니다. 듣고 보게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2 года назад
추억의 깐쏘네 힐링 캠프다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즐겁다
@peturusy
@peturusy 4 года назад
Alpelo, es cuando yo estaba en Argentina mi juventud mi amor y era mi sueño
@samuellee2770
@samuellee27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스페인어로 부른 Nada의 기타와 하모니카도 듣기 좋아합니다
@sung799
@sung799 3 года назад
학창시절 한때 즐겨듣던 칸소네?칸초네? 다시들어도 좋네요
@nellybautista6720
@nellybautista6720 Год назад
❤❤❤❤❤❤❤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Месяц назад
Mea Kulpa...Crazone mio
@user-cf7oq4rq6z
@user-cf7oq4rq6z 4 года назад
🍉🍒🍞
@user-oj7nc9br6m
@user-oj7nc9br6m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나가생각난다~~~칸쇼네나의마음을움직이네---
@ts-maria
@ts-maria Год назад
이 곡 하나 때문에 나다 베스트앨범을 샀었죠. 국내발매가 꽤 느지막히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nellybautista6720
@nellybautista6720 Год назад
❤👄🌹👼💥🦋🦋🦋🦋
@richardseo1451
@richardseo1451 3 месяца назад
중2 때 이노래가사를 영어인줄알고 따라불렀는데 50년이지나서 아니라는걸
@nellybautista6720
@nellybautista6720 Год назад
❤💋🌹👼💥🦋🦋🦋🦋🦋🦋🦋❤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Месяц назад
my heart zypsy
@yhjang2804
@yhjang2804 Год назад
이노래가 공전의 대히트를 친노래일꺼야 이곡하나로 어마어마한 돈을 글것다카던디 산레모가요제에서 대상을 움켜쥔 노래여
@user-hr5qs7dl2u
@user-hr5qs7dl2u 4 года назад
석숭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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