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농구는 조던시대보다 공격을 위해 룰이 유연해졌음(특히 캐링더볼,워킹바이얼레이션(게더스탭 인정),3초룰 등등)..또한 전략적으로 메인핸들러들에게는 팀수비도 면제해주고 공격리바운드는 거의 포기하는 방식임. 또한 트렌지션 수비도 거의 잘 안하고 대신 공격에 에너지를 더 치중하는 편임.. 솔직히 르브론이 하는 각종 트레블링은 농구라는 스포츠에 규칙이 필요하나 싶을정도임. 르브론이 과거 농구 운영룰대로 했으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못 만들게 뻔함. 반대급부로 조던은 지금시대의 농구 운영룰대로 뛰면 훨씬 더 대단한 업적을 이뤘을 가능성이 더 큼. 수비에 에너지를 그렇게 쏟던 조던이기에 많은 부분을 공격에 할애할 수 있음.
농구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부가적인 배경지식도 상당하시네요. 덧붙이자면 르브론이 리더십이 있고 팀동료들에게 잘한다는건 사실이지만 조금 다른면이 있습니다. 우선 NBA 선수들은 미국내에서 상당한 인기스타들이죠. 인플루언서이자 셀럽들입니다. 그리고 르브론은 가난하게 부족하게 자란 탓인지 본인 스스로 셀럽으로서 주목받는 삶을 상당히 즐긴다고 합니다. 실제 파티나 공식선상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거나 본적도 없는데 유명인이 있으면 되게 친한척 말걸고 인사한다고 하네요. 자기가 여는 파티에 자신과 경기중 계속 마찰이 있던 디그린을 매번 초대했다는 일화도 있구요. 실제 팀메이트 중 인기스타, 팀 주요전력인 선수와는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인데 그렇지 않은 선수와는 just 직장동료 정도... 실례로 매번 드러눕거나 부진했던 갈매기에겐 쓴소리 안하면서 레이커스에 합류한 버럭이 부진 했을때 공식 행사에서 아는척도 안했단 일화도 있구요. 또 1,2옵션인 릅과 갈매기가 있는데 3옵션인 버럭에게 시즌 내내 부진에 대한 화살을 돌리기도 했죠. 팀동료에게 잘하는것도 어디까지나 계산적이지 진정 동료애, 우정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Old head here, who watched MJ, Kobe, Magic, and Larry in their prime, as well as now Lebron. Lebron is a product of his era, no defensive 3 seconds and no offensive 3 second rules, spread out offense and its spacing that didn't exist in the 80s, 90s, or even the early parts of 20's. There were no flagrant fouls, no flopping either. You bring back guys like Terry Cummings or Dominique Wilkins to this era, they would dominate the game in both scoring, rebounding, and of course, thunderous in-game dunking.
@@jinjin7561 릅 마앰까진 최상위권 수비에 클블 땐 플옵 수비는 정상권이었고 거기다 랄에선 20년도 때 시스템 잘 짜여졌을 땐 그나이 수비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였음 코비도 수비 잘하긴 했다만 늙기 시작하곤 공격하느라 형편없어졌는데 특히 샤크 가고부터 급속도로 수비 에너지 버렸음 근데도 디펜 연금타먹듯이 받아서 현지에서도 논란 많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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