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을 다른곳에 하면 별 문제가 없겠구만요. 간척지나 다른 수자원이 풍부한 농지 매입해서 진행하면 되겠는데... 혹은 물 사용량 적은 혹은 우수활용 시설을 투자한다던가 농민의 의견처럼 저수지를 파서하면 해결 되지 싶은데... 스마트팜 부지를 조성 하는데 굳이 주변 농민들과 문제 일으키는 관정파고 습지까지 매립해가면서까지 추진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저기에서 본래 농사 짓고 있던 분들 입장에서는 기존 농사 말고는 없는데 그 농사를 못할수도 있는 상황이니 저럴수밖에 없겠구나 싶습니다. NBS방송국에서 문제점과 방향성을 제대로 짚어서 방송한 것 같네요.
스마트팜의 문제점 1. 과도한 시설비 시설비가 뭐 5억은 우습고 10억짜리도 수두룩함. 정부사업이 들어오면서 예전엔 싸던 자재가 지금은 나랏돈이 들어오니 그냥 부르는게 값임 50%지원이 대다수인데 5억짜리면 2억5천 10억짜리면 5억원이 내가 마련해야 될 돈임. 그럼 부농들이 아닌후에야 저돈은 농협에서 대출받아야될 것이고 저 대출 갚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름. ( 시설비가 저렇게 비싼데 청년농부를 스마트팜으로 육성하다는것 자체가 웃김 청년이 자기주머니에 몇억씩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 결국은 또 농민들안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임 이건 비단 스마트팜 뿐만이 아니라 모든 농민지원사업들이 저럼 수료자 일부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유치한다는데 모든수료생이 들어갈 수 도 없을 뿐더러 수료해주는 면적도 매우작기때문에 수입이 매우적음. 그래서 결국 직업삼아 하고싶으면 대출내서 저 사업해야됨 그래서 청년농업인 키운답시고 스마트팜교육하는거 보면 웃김 2. 시설 A / S 시설시공업체에서만 A/S를 받을 수 있음. 농민이 저런 스마트 기계에 대해서 뭘 알겠음. 초반에야 A/S 잠시해준다쳐도 나중에는 당연히 A/S비용 달라는대로 줘야될테고 저게 얼마나 빈번하게 고장날지도 모르는 일 나머지 판로 문제야 농민들 공통사항이니까 제외한다쳐도 현실적이로 힘든점이 너무많은듯.
스마트팜은 미래에 우주산업에도 쓰일것이고 미래가 밝습니다. 우선 노동력감소는.물론이거니와 로봇들도 개발되고 잇기때문에 노동력 감소는 자명합니다. 농산물의 단점은 유통과정에서 가격이 많이.붙습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각국에서는 도시에서 지하나 옥상 또는 공장등에 수직재배를 해서 단위 면적당 재배량이 일반 논,밭 농사와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스마트팜의 실행에서 장애가되는 것은 무지와부식이기대문에 지도계몽이 필요합니다..농업진흥청이나 농협 그리고 농림부에서도 그점에서 지도계몽을 먼저 실시 함이 좋을 것입니다..국민들중에는 지식에서 뒤떨어진 분도 많고 앞서가는 참단 기술지식들을 갖고 잇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활용하여 지도계몽호라동을 하며 실시해가면 될 것입니다.
수도권 농가는 스마트팜 엄두도 못낸다. 지가상승에 따른 시설비용감당이 안된다 지방에서 10억으로 3천평 설비 하면 수도권은 10억으로 500평 설비가능하다. 청년농부는 초기농지가 적어서 확장성을 가지고 농업을데 땅값 비싸서 농업지역을 타지역으로 옮겨야 맞는다. 그리고 국고보조국고보조하는데 기업에서 지원금 받는거 보다 더어렵게 만들어놓고 무슨 보조냐. 농대 농고 대농 후계농 아니면 답도 없다.
4차산업은 거스를수없는 흐름! 그만큼중요하나 어찌해야할지모르는 공무원들 그냥 돈으로 밀어붙이는 정부 원치않는 농가 ! 뭐가 되겠나 ? 지금도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 그들을 찾고 발굴해서 지원하고 관리하고 교육하고 해도 될까말까인데 목마르지 않는 소를 물가에 끌고가봐야 힘만들고 짜증만 나지 ! 네델란드처럼 될수는 있으나 되기까지 쉽지 않다 ! 그러나 길을 알면 보이는데 !
넷상이라 긴이야기는 못하겠지만 ai 쪽 공부해서 대기업 들어가거나 아니면 창업(스타트업), 게임 쪽은 성장 가능성이 좀 있음. 중국 영향 많이 받음. 이정도고// 시골에 땅 있으면 한번 도전 해볼만한데 최근 무자본 농사 짓기도 꽤나 있음. 그거 먼저 해보고 결정 지어야 할듯. 스마트팜이 설비에 돈이 겁나 들어감(나라에서 지원해주는지 모름? 님이 알아볼 것)
솔직히 말하면 어디든 인생살이는 같습니다 하지만 농업은 미래성이 많이 떨어지고있습니다 미국 중국 같이 농산물생산하여 자국에서 많이 수요가 된다지만 한국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수입물건이 들어오는 나라여서 농업에는 전망성이 많이 떨어질것입니다 계속 농산물 관세는 떨어질것이구요 저 영상같이 편하기는 하지만 농산물을 지어서 적자만 나면 누가하느냐입니다
농민만 빚값느라 고생시키지 말고 농민은 땅과 품을 제공하고 ,(예시)정부 설비업자가 각 1/2씩 자금 투자하는 형식이 되고 이익도 합리적으로 분배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아니면 처음부터 고용된 농민을 쓰거나..설비업자는 설치이후에도 소모품외엔 시설유지에도 투자자로서 무상책임지고, 피해입은 주변 농민에게는 수익금에서 인세처럼 보상금을 매월 떼어주던가). 물론 정부는 쌀처럼 판로를 책임확보해줘야하고... 재배는 편해졌어도 힘없는 농민 혼자 판로까지 확보해가며 그 거액의 대출을 갚느라 (갚지도 못한다) 인생을 갈아넣는데, 업자와 공무원은 시원하게 앉아서 팔짱끼고 입만벌리고 있으면 되겠어요?(그들도 고통분담해야 맞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량값 폭등을 겪으며, 스마트 농업이란게 고소득 과일이나 재배하는게 아니라 식량확보로 전환할수있거나 처음부터 식량공급을 전제로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돈이 안될것 같으면 농민들 죽이면서까지 함부로 뛰어들지는 않아야 합니다. 다른나라의 자본독식과는 다르게 한국식 토착화시켜서 다같이 나눠먹고사는 스마트팜이 되어야합니다(자본주의 농업보다는 농민의 땀과 토지를 빌려 정부와 설비업자가 투자하고 이익을 나누는, 공동생산식 스마트팜으로 하자는것.. 이런식으로 한 동네의 토지 전체를 점점 스마트 시설로 바꾸기를 먼저 약정하고 시작해야). 이미 모내기와 농약살포, 추수탈곡을 외주하는 방식으로 농사하듯 스마트팜도 그래야..
농민층의 양극화 현실화. 노동 인구 감소의 장단점. 로컬리즘 존중 농업인들의 환경에 대한 몰 이해.도덕적 해이..세대 교체가 적절히 이루어질수 있는 타협이 필요하다. 입지선정은 (제주2공항.해군기지.부용저수지.등등) 건설업 위주의 콘크리트 사업이 아닌 투명하고 깨끗한 결정. 현장경험 많은 이들과 오랜 상의와 협의 끝에 결정해야될 문제인듯 합니다. 무엇보다. 농업 어업이 도박이 되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유통과정의 투명성도 부탁드리오.
이건 개화기 시기의 급진파와 온건파의 문제로 해석하기 쉬운데... 문제의 본질은 스마트팜 기술 자체의 확대 보급이 아니라, 스마트팜밸리 사업의 진행절차가 문제라는 겁니다. 지역 균형발전도 좋지만 전국에 동시 4개소란 곳을 지정해 토목공사 위주로 진행하냐는 거지요. 대한민국의 사업스타일도 조금씩 바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미 4대강 사업하면서 호되게 당해보지 않았나요? --
스마트팜이나 인공지능...등은 이미 1970여년대에 목표로 설정하고 연국 개발해온 것이며 기술도 발전 시켜왓?지요,,,,, 그동안 기술지식에 낙후된 사람들의 지도 계몽을 해오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엇을뿐,,,, 서둘러가야됩니다.,.. 이미 구체적 계획과 일정도 다 짜여졋습니다.. 신재생 에너저도 함께 하면됩니다..
+지역주민들을 살리려하는 일이지 죽이려하는사람은 없다... 농산물이 남아서 갈아엎은다는 미개한 생각을 버리세요... 농산물 잉여농산물은 수출해도돼요.....정부 전문 실무자들이 탁상공론을 할리가 있겟습니까?.... 탁상공론이아니라 기획으로 불투명한 미래를 투명하게 확실하게 만들며 계획을 세워 구체화하는 일이기 대무네 그점을 이해하면됩니다... 그실무도 모두 통꼐[와 실질적 정확한 자료로 계획을 하는일이니 바발만 하지말고 따르고 협력하면 그수혜는 농민들이 갖고 그농산물을 먹고사는 사라믈도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지원해주죠 하지만 그런데 그런것을 지원할께 아니라 최소한 농민들이 투자한금액은 나와야하는데 그런조치도 없이 최신식으로 지어줄꺼니까 가격하락해도 알아서 지어라 시스템이라는거죠 미국이 저 몇억짜리 농기계로 농사를 지을수있는게 자국에서 소비를 하는것이예요 현재 우리나라 일부농산물생산량이 부족하지는 안해요 그런데도 수입물량을 가져다가 파니까 가격안정화가 안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