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 정우가 도영이 구해준 썰 

그니까 도영이가 키우는 강쥐 오복이가 반려인을 구한 감동적인 스토리인거 잖아 지금

또 사네요 ㅋㅋㅋㅋㅋ 얘네 케미 보면 입꼬리가 안내려옴

도영이형이 일하는 중에 메이크업한 얼굴을 폭싹 담글 정도면 장난이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한 강쥐 정우… 역시 도잉이가 기르는 강아지라 그런지 반려인 닮아서 똑부러지고 야무지네요~~

태일이 목에 얼음이랑 치킨뼈가 껴서 정말 죽을 뻔 했을 때도 다들 장난인 줄 알고 웃었다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고 그를 구한 김도영... 그런 김도영을 구한 김정우... nct내에 돌고 도는 119

와… 이 집 강쥐 되게 똑똑하다 ㅠㅜ 주인 끌고 개헤엄으로 나왔대 대견해 ㅠ

모야모야모야~ 진짜 김쟁우잖아..ㅋㅋ 성대모사 잘하넼ㅋㅋ

도영이 모야모야모얗~ 할 때 왤케 덩우같음 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복이 개헤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사네요각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모야 모야 정우 목소리 들리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잘 따라해ㅋㅋㅋㅋㅋ

진짜 물에 빠지면 답이 없는 게 소리를 못지름 밖에서는 진짜 장난인줄 알 수도 있겠지만 빠진 사람은 진짜 죽어가고 있는거임..... 정우가 진짜 판단 잘했다... 일단 가보기라도 하고 끌어와서 얼마나 다행이야ㅠㅜㅠ 그러니까 물가에서는 애기들이든 어른이들이든 항상 누군가가 주시해야돼요.... 발에 쥐라도 나면 그대로 저승사자가 끌고가요... (어릴 때 계곡에 빠져본 사람..전 좀 떨어져서 놀고계신분들이 끌어내줘서 살았답니다..^-^)

NCT 특 딴 멤이 위험할때 다들 장난인 줄 앎.

진짜 위험했던 상황...ㅠㅠ 정우마저도 장난으로 생각하고 도영이한테 가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 했다...

결국에는 반대로 구해준 썰은 말은 안했다는게 😢😢

강아지가 참 똑똑하네요... ㄷㄷㄷ

근데 진짜 이렇게 사람이 한순간에 갈 수도 있다는 게 무서움.. 전에 일이칠 라방에서 얼음이랑 치킨인가? 먹다가 죽을 뻔 했다는 것도 살고 나니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거지 너무 무서움 ㅠㅠ

여윽시 한국인 답게 밥 이야기로 끝나는 거 훈훈to the훈훈 이다

또 사네욭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아 도영이 모야모야 완전 김정우잖아ㅠㅠ 오복이가 개헤엄 쳐서 도영이 구한 거 라이프가드 강쥐 아니냐며.. 또 사네요 엔딩으로 훈훈한 마무리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미 최고다

진짜 정우가 잘했다 물에 빠졌을때 장난인줄 알고 넘기면 진짜 큰일남 내가 그래서 죽을뻔함...엥시리 다들 조심하라구

또잉이도 귀엽고 오복이도 귀엽다 증말... 🐰🐶💚

와 진짜... 내가 다 무서워ㅠㅠㅠ

또 사, 또 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부작즈 너무 귀엽다

웃으면서 구해주는 김정우… 개치인다

똑쟁이 강쥐

기특하다 울 강쥐

김도영 많이 놀랐을 텐데 정우가 눈치 빨리 까서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나도 어릴적 이런 경험 있는데 정말 무서움 진지하게 잡거나 구해줘야 돼

ㄸ.. 사.. 또 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김정우 왜설레지? 이런거에도 설레는 나 지겹다.

아커야워... 진짜 다행이아

태일이목뼈사건이랑 굉장히 접점이많네ㅋㅋㅋㅋ 정우아니였음 클날뻔했다 진짜로.

모야모야모야 너무 음성지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다가왔다는거 오ㅑ이리 귀엽냐ㅜㅠㅜㅠ

개헤엄 ㅋㅋㅋ

이거 듣고 기특강쥐도 있지만.. 수영장 씬인데.. 가드는 없이 촬영을 한건가? 가드가 있었다면 왜 일 안해?

오수의개 실사판이네요 감동적ㅠ

또샄ㅋㅋㅋㅋ또사네요

그러네요? 감사하네요? 또사네요?

얘네보고 입꼬리 안 올릴 수 있는 사람 데려와봐..

도영아 이젠 내가 구해줄게

혹시 이거 영상 뭐라고 치면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