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연생 때 가장 오래&많이 본 멤버고 태용이는 재현이를 어렸을 때부터 쭉 봐왔으니까 우리 눈에는 재현이가 건장한 성인이지만 태용이 눈에는 아직도 형아반 막내로 보이는 것 같음. 또 어디서든 막내였던 태용이에게 재현이는 첫 동생이었어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기도 함. 어렸을 때부터 연습시키고 밥 맥여서 학교 보내고 하면서 함께 자랐던 "내동생" 같은 느낌. 최근에 멜론 스테이션에서 재현이가 태용이한테 쓴 편지 보고 새삼 내 생각보다 둘의 관계가 진짜 깊고 끈끈하구나 싶었음. 재현이도 둘만의 암호마냥 7년 동안 꾸준하게 '운명' '형이 제일 사랑하는 동생' '형이 가장 좋아하는 동생'이라고 얘기하는 거 보면 진짜 친하구나 싶고 또 재현이 입장에서야 태용이가 자기 좋아하는 걸 모를 수 없지만 그래도 저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는 걸 보면 아직도 형한테 애교가 많구나 싶어서 너무 귀여움ㅋㅋㅋ 연생 때도 저런 식으로 애교 부렸을까 싶고ㅋㅋㅋ
I am on the other dimension where there are only videos with korean speaking and no english subtitles. This is how far I have come just to watch NCT. I don't understand most of it and still happily watching.
Oh My Love Jaehyun,, kenapa dirimu seperti menyukai Taeyeon,,, bukankah dia seorang Lelaki,, seharusnya kamu menyukai diriku My Love Jaehyun,,aku yang pantas kamu sukai,, karena aku seorang wanita,,,kesel deh,,,ngeliat Babe Jaehyun sama si Taeyeon,, mereka kan sesama lelaki ☹️☹️☹️☹️☹️😞😞😞😞😞 kenapa sepertinya mereka suka sesama jenis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