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이가 데뷔 초때는 부끄러워서 표현도 잘 안하고 서툴러서 낯가리고 그랬다는데 나중에 합류한 새 멤버들도 잘챙기고 선뜻 먼저 기댈 수 있게 해주는게 진짜 맏형의 역할을 너 잘하는듯 겉으론 막 부끄러워하고 뽀뽀나 애교 막 피하려하는것처럼 보여도 좋아하는데 서툴고 부끄러워서 그런다는거 ㅜ 진짜 멤버들이 태일이한테 많이 기대고 귀여워하는건 다 이유가 있음 ㅜ 귀여워 문태일 ㅜㅜ
둘이 진짜 개그도 잘맞는데 얼굴(?) 조합이 진짜 잘 맞는다,,, 붙어있으니까 진짜 다르게 생겼지만 너무 잘어울리고 장난없다 진심 둘다 너무 잘생긴거 아니냐고,,, 글고 진짜 아무리 서로 장난쳐도 정우는 동생으로써 태일이 잘챙기고 태일이는 형으로써 정우 너무 잘챙겨주는듯... 문팸 애들이 괜히 태일이한테 엔시티 정신적지주, 자존감높여주는 형이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정우가 아니 문팸 애들이 다 장난도 많이치지만 그만큼 형한테 의지하고 형 잘 따르려는게 보임... 힐링 그 자체다 진짜ㅠㅠ 문태일 김정우 딱 지금처럼 80년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