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까 확실히 이 곡이 프렛 이동 변화도 크고 연주하기가 쉽지 않은게 점점 보이는데, 표정을 보면 묵묵하게 해내면서도 느낌을 잘 살리고 있어서 아…뮤나란 사람은 뭔가 힘든일이 닥치거나 어려운 시기가 와도 특유의 꾸준함으로 결국엔 이겨내겠구나 하는 강인한 면모가 엿보이네요. 그런면에서 난 괜찮다라는 제목도 참 잘 어울리구요. 마침 새로운일을 시작하는 변화의 시기이기도 해서 자신을 믿고 해나가다보면 결국 잘 될거란 말 전하고 싶습니다. 이 모든게 연주하는 모습으로 느껴지네요.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