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사실 새해를 맞이해서 약간의 우울감을 겪었어요.
더 잘해야 하고 뭔가 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더라고요.
지난 6년간 계속 도전하고 이루어내면서 성취감+동기부여를 얻기도 했지만
동시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아요.
그 스트레스가 새해에 꽤 심각하게 다가왔어요.
더 잘해내지 않아도 된다고,
그저 해왔던 것 처럼 꾸준히 하자고 스스로를 토닥이고 있답니다.
1월도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평안한 1월이기를 바랍니다.
💜👩🏻⚕️슬간(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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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янв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