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ranking of convenience store brands by number of stores in South Korea from 1989 to 2019. Brands with less than 2% market share is excluded. 음악: Track: Heyder - Sun With Me Link: • Heyder - Sun With Me
90년대만해도 편의점보다 슈퍼가 많았죠. 당시 LG25에서 슬러시가 처음 나왔는데 국딩시절 신세계였습니다. 이후 편의점은 비싸지만 컵라면도 바로먹을 수 있는 고급진 슈퍼라는 인식이 있었죠. 그 시절만의 감성을 느낄 수 없는 요즘 그립네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세대의 중간이어서인지 더욱요.
이마트가 세븐이랑 비슷해질때 미니스탑이 좀 커지고 있으면 인수할뜻 아니면 이마트나 나중에 GS가 씨유 이기고 1위 차지할뜻 씨유가 많이 떨어지지 않는한 지에쓰랑 비슷하겠는데 우리 머기업 세븐이 이마트랑 미니스탑 둘다인수 하면 만약에 하면 씨유 넘을 뜻 그러다 가격경쟁하고
예전에는 CU랑 GS25많이 갔었는데 최근에 이마트 24 생긴이후로는 놀러갔을 때는 이마트24를 젤 많이가고 그 다음으로 그냥 집 갈때 배고파서 집 가는 방향에 있는 CU를 많이 가요 GS25는 아주 가끔씩 제가 사는 곳에는 CU랑 GS25가 깨끗하지 않아서 이마트24를 많이 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보니까 CU에 가려고 했는데 알바생이 남잔데 모자를 푹 눌러쓰고 폰 게임 하고있어서 뭔가 무서워서 그냥 집 갔어요ㅜㅜ근데 제가 사는 곳에 있는 이마트24는 사장님들 또는 알바생들이 친절하고 무섭지 않아서 자즈 가는 거 같아요
이걸로도 세대 나눌 수 있겠닼ㅋ 1.로손을 기억하는 세대 2.써클K를 기억하는 세대 3.LG25를 기억하는 세대 4.바이더웨이를 기억하는 세대 5.훼미리마트를 기억하는 세대 생각해보면 훼미리마트는 브랜드변경을 진짜 제대로 한듯하네. GS25는 아직도 20~30대만 되도 가끔가다 잘 안떠오를 때 LG편의점이나 LG25따위로 부르는 사람이 많던데. CU는 이제 훼미리마트로 불리는걸 거의 본적이없음. 나만해도 살면서 Cu보다 훼미리를 본 시절이 더 긴데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