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 밤 기차 Lyrics 

아주 어렸을 때 백야를 듣고 짙은님의 팬이 되었어요! 여전히 똑같은 목소리로 한결같이 노래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짙은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장 좋았던 그 때의 저를 만날 수 있어요..! 봄의 감상을 추억할 노래가 하나 늘어서 행복해졌어요🫠

짙은님💙 이건 뭐 당장 기차표 끊고 부산으로 떠나라 이거죠?!?!? 일단 부산행 말고 짙은님 공연티켓 끊으러 갑니데이 야호야호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성용욱님 목소리는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신곡 너무 좋네요 여행갈때 들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기차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편안한. 맘으로 ~~^^

너무 좋네요 ㅠㅠㅠ 퇴근후 부산 여행 가는 듯해요 이 날씨와 바람과 잘 어울려요.. 🌸봄 콘서트 꼭 해주세요 이 노래 들으러 갈겁니다!!!!

봄향기 가득 싣어 기차 타고 떠나고 싶어지네요~~~ 제가 사는 곳이 부산이라 더 와닿는 가사네요^^ 짙은님만의 감성이 넘 좋아요 좋은 노래들 넘 잘 듣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목소리와 감성을 사랑합니다ㅎㅎ 짙은 뽀에버

1:33 여기 드럼이 난 진짜 너무 좋다…

신곡 너무 좋습니다❤

팬이에요😊 신곡 감사드립니다!!

표는 내가 끊을게 잘 확인하고 타면돼 부산으로 가는 기차야 밤이 끝나가는 때 기차에서 내리면 찬란한 빛을 만나게 맛집은 내가 찾을게 헤매이지 않도록 달맞이 공원으로 가자 멀리서 빛나는 달의 윤슬을 보며 살짝 웃어보이며 덜컹거리는 기차는 없지만 난 나에게 편지를 써본다 내 어린시절 즐거웠던 기억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함께 가줄래 그 어떤 낯선길에 손을 내밀며 있어줄래 함께 해줄래 그 어떤 세상에 닿게된대도 나 두렵지않게 봄이 지나가는 길을 보다가 차창가에 떨어지는 꽃잎이 새로 시작하는 우리의 앞날처럼 모든게 아름다워 너무 편안한 기차에 있지만 불안한 내일을 문득 떠올려 내가 가야하는 저 먼길을 생각하면 힘도 조금 빠지지만 함께 가줄래 그 어떤 낯선길에 손을 내밀며 있어줄래 함께 해줄래 그 어떤 세상에 닿게된대도 나 두렵지않게 함께 가줄래 그 어떤 낯선길에 손을 내밀며 있어줄래 함께 해줄래 그 어떤 세상에 닿게된대도 나 두렵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