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부야는 시부야 역주변이 상권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죠. 그런 느낌도 좋은데... 중심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시부야의 또 다른 느낌도 있어 그런쪽으로 산책을 많이 합니다. 도큐백화점쪽 횡단보도는 지금 보니까.. 정말 리버풀 애비로드 같네요. 센스있으시다... 😍 댓글 감사합니다.
트립주노스 영상을 보고 주말을 여유있고 편안하게 즐기고 있는 내가 좋은 하루! ㅋㅋ (영상의 자막 오마주^^) 일본은 it강국이 아니라서 모든게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이 참 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나라인거 같아요~거리를 거닐때 가장 좋아하는 소리 ~ 횡당보도에서 나오는 새소리^^번잡한 스크램블도 뭔가 질서가 있는 듯한 느낌쓰~~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참 좋아욧^^ 늘 감사합니다!
ㅋㅋ 센스있으시네요. 자막까지 감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본이 디지털에 조금 늦어지긴 했는데요. 시부야쪽이 재개발하면서 아이티 거점 회사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시부콘벨리(시부야+실리콘벨리)라고 불리고 그런 곳이죠. 구슬님 말씀처럼 저는 천천히 흘러가고 아날로그 느낌 이런게 더 맞아서 시부야 보다는 여기 오쿠시부쪽이 더 와닿네요.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삿포로영상도 보셨나봐요.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메인으로 D850을 사용하고 있어요. 참 무겁죠. 움직이거나 활동할때는 iPhone도 쓰고 또 Osmo Pocket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성 좋은게 가장 편할 것 같은데 그래도 DSLR같은 퀄리티 원하신다면 요즘은 미러리스 카메라 많이 나오잖아요. 미러리스를 추천해드립니다~ 댓글 감사하고, 또 곧 태어날 아기도 축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