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d main() { Bread bread = Bread(); // Bread 생성자를 호출하여 인스턴스를 반환 print(bread); // Instance of 'Bread' } class Bread { // 생성자 Bread(); } Bread type 의 bread 여기서 Bread type 이 어색합니다
As someone running multiple tech companies, we always look for ways to teach many concepts to the new comers in the easiest way. Videos like these are very helpful to give people a colorful introduction to a concept.
아주 친절하시긴 하지만, 역시 객체지향이란 개념이 왜 필요한지를 따지려면 역시 절차지향이 나와야하고, 거기서 무엇이 불편한지를 이야기 해야 객체지향의 수많은 개념들이 왜 나오는지 이해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10분 안에 설명하기에는 너무 넓은 개념 같아요.. ㅠㅠ 추상화, 캡슐화, 상속, 다형성을 다 언급해야 하지만 그 것들도 상속이라는 개념이 이해에 있어 필수적이고 한데, 이 상속이라는게 생각보다 깊으면 깊고 얕으면 얕은 개념이라고 여전히 생각이 들어서요.. 강의는 잘 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초보 개발자 시절에 봤으면 참 좋았을것같아요. 자바로 공부 시작해서 지금도 일 할 때 주로 자바를 만지지만, 어느 순간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다른 언어를 이해하는데 별 다른 문제가 안 생기더라구요. 그냥 언어마다 문법이나 규칙만 이해하면 큰 틀에서는 다를게 없죠.
Thank you for the video! I hope one day I will see your videos about "Encapsulation", "Abstraction", "Polymorphism" too. I am currently preparing technical interviews, and those kind of videos are what I need to study.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OOP하면 가장 먼저 4가지 특성을 얘기하는데, 저는 항상 4가지 특성 자체가 너무 추상적이라서 와닿지 않았어요. (게다가 여기서 제가 사용한 추상적이란 말은 4가지 특성 중의 '추상성'과 완전히 다른 뜻인 것 같기도 함.) 니콜라스님도 그래도 OOP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4가지 특성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요. C#, Java 개발자들은 Javascript가 OOP가 아니라고 언어같지도 않은 언어라고 무시하더군요. 니콜라스 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Typescript는 근데 결국 compile시에 Javascript로 바뀌는데 왜 사람들이 Typesciprt는 OOP라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인터페이스가 잘 구현되어있어서? 근데 이거 어차피 Javascript인데 그냥 syntactical sugar가 아닐까요?) 그리고 함수형과 OOP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갖춘 최강 언어의 후보... 뭐 이런 것도 있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OOP to me means only messaging, local retention and protection and hiding of state-process, and extreme late-binding of all things.” - Alan Kay 참고로 앨런 케이는 oop 창시자입니다. 앨런 케이가 말하길, 사람들이 OOP하면 객체, 클래스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OOP의 본질은 "메시지" 라고 합니다.
클래스 본체 자체를 쓰지 않는 이유는 클래스의 기능을 여러곳에서 나눠서 가각의 인스턴스의 기능을 구별하고 가독성을 높여서 편집시 작업을 줄일려고 인가요라고 이해하면 맞나요 ? 클래스를 쓰는 이유 변수, 함수를 모으고 공통적으로 적용해야하는 부분을 작성해서 코드량을 줄일 수 있고 업무분담이 쉬워진다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