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내 15년 동안 감금당한 주인공에 감정이입해서 오대수의 복수를 응원하다가 마지막 펜트 하우스씬에서 오히려 우진의 복수에 오대수가 처절하게 무너지는데 그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내가 있었음 혓바닥으로 누나를 죽인 오대수에 대한 복수가 끝나고 마지막 순간 두려움에 못이겨 누나를 놓아버린 자신에 대한 복수까지 영화사에 다시 없을 완벽한 복수극
şu müzik kadar içime dokunan bir şey yok. Sanki evrenin varoluşundan beri çalıyor ve kıyamette bile çalmaya devam edecek. Yaşamın ve ölümün iç içe geçmiş müziği.
"수아? 갸 죽었는데? 아 넌 몰랐겠구나 너가 전학간후였으니까네...고 가시나 완전 걸레였다이기... 완전 걸레였다아이가 걸레 겉은 새침하이 요조숙년데 걸레인기야이기 개나 소나 시바 안 따먹은놈없다꼬 소문 쫙 퍼졌다아이가" 이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였음 피시방에서 전화통화하던 장면
This movie it's a complete work of art. It's well done, it looks for the detail, the characters are well designed, and the director makes the actors shine. The music is just a perfect creation of mood and stays with you after watching the film, making the emotions lived settle in your body
![[OST] 이지수 - Cries And Whispers (우진테마) (올드보이 OST)](/img/logo.svg){kind=logo}
